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경기도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자료전환 작업으로 지방세시스템 및 위택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스템 중단 기간은 1월 30일(금) 19시부터 2월 1일(일) 19시까지며, 해당 기간 중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 세목의 신고․납부 기한이 2월 4일까지로 일괄 연장된다. 이번 조치는 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납세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1월에 부과됐던 정기분 등록면허세 및 연납분 자동차세 등에 적용된다. 다만, 2월 1일 00시 30분부터 일부 시스템은 재개돼 위택스 납부 간소화 페이지를 통해 기존 부과 내역조회 및 납부는 가능하나, 신고․신청․제증명 발급 등의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불가피한 서비스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에 양해를 부탁드리며, 연장된 기한 내에 신고․납부를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활용한 전문기술 교육생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을 도입했거나 도입을 계획 중인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팜 시설 설치, 온실 복합환경 관리, 작물 수경재배 기술 등 스마트농업 이론 및 실습 교육 6회와 관외 스마트팜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선진지 견학 1회로 구성했다. 특히 스마트농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 수료 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AI 시대 속에서 현장을 선도할 수 있는 스마트팜 운영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며, “수료 이후에도 현장 컨설팅을 연계해 스마트농업의 안정적 정착과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29일, 군위알리미(회장 박두하)에서 부계면 취약계층에 마스크 3만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와 겨울철 독감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두하 회장은 “군위알리미 회원 모두가 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특히 겨울철 감염병이 확산되는 시기에 마스크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군위알리미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의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마스크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알리미는 2019년에 구성된 경상북도 내고장알리미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 회원수는 30여명으로, 군위군의 관광지, 맛집, 축제 등 즐길거리를 홍보하여 지역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홍보단체로 거듭나고자 군위군의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 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5㎡)과 10평(33㎡) 규모로 분양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분양료는 5평 5만원, 10평 10만원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주말농장 운영에 더해, 작목별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토양 관리, 수확 및 활용법 등을 교육하는 '주말농부학교'를 함께 운영한다. 주말학교는 월 1회 이상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참여자가 텃밭 작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주말농부학교는 주말농장 분양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주말농장을 분양받은 참여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봄철 텃밭 조성 및 토양 관리 ▲계절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이 밀집된 호명읍 중심상가 지역(호명읍 새움3로 26)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반은 ▲ 편의점 및 음식점 내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 ▲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업소의 규정 준수 여부 ▲ 룸카페, 만화방 등 업소 내 은밀한 공간 제공 및 이성 혼숙 묵인 행위를 중심으로 점검했다. 점검반은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내렸으며, 또한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물품을 배부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순찰대장 김달식)는 최근 하나재가요양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남희 사무국장이 이끄는 핏댄스 회원들의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 공연과 장구, 꽹과리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어르신들은 박수와 환한 미소로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오랜만에 이렇게 웃어본다”,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흥겨운 장단에 맞춰 어르신들이 직접 손뼉을 치고 몸을 흔드는 모습이 이어지며 요양센터 전체가 따뜻한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김달식 순찰대장은 “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을 보며 봉사자들 역시 큰 힘과 보람을 얻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가 29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 4,0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교육·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03년부터 장학기금 기탁을 통해 미래 인재 지원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금은 총 19억 1천여만원에 달한다. 이상용 지부장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금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으로 지역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회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29일 시민회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 등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한 수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도정 및 시정발전 유공자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관내 학생들의 무용 공연과 수상자 및 축하객을 위한 특별한 포토존을 시민회관 로비에 별도로 마련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26. 1. 28. ‘지방재정365’에 지방정부 금고 금리를 일괄 공개했다. 공개된 금리자료는 지방정부 금고의 정기예금 금리내역만 공개됐고, 공개된 금리를 비교한 결과 12개월 정기예금 금리 기준으로 인천광역시는 4.57%로 가장 높았고, 경상북도 본청은 2.15%(평균 2.61%)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예산의 예금 종류별 예치현황을 보면, 기업자유예금(47.9%), 12개월 정기예금(19.2%), 공금예금(17.5%) 순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되며 수시 입출금 예금과 정기예금의 비중은 65.4%와 34.6%로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수시입출금 예금의 이자율이 자치단체 이자수입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2024년 자치단체 결산서에 따르면 일반회계 세입예산 대비 일반회계 공공예금 이자수입의 비율은 제주가 0.281%로 가장 높았고, 경북은 0.124%로 전체 6위, 광역도 단위 중 3위로 확인됐다. 이를 볼 때 금고 이자율의 실효성에 대한 평가는 단순히 1년 정기예금 이자율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고 예금 종류별 이자율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합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군위 여성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낭송, 군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축사, 신년 축하 떡 절단, 축배,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올해도 이웃돕기성금(220만원) 및 교육발전기금(230만원)을 전달하며 주위 이웃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도 잊지 않았다. 김현숙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해 여성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 한해도 군위 여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행복 군위에 발맞춰 가겠다”고 인사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올해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나갈 군위가 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