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지난 9월 2일 어린이도서관에서 생애초기건강관리방문 서비스를 지원받는 첫아기 엄마들의 하반기 자조 모임인 ‘사랑모아(母兒)’를 운영했다. 엄마 자조모임 ‘사랑모아(母兒)’ 는 올해 첫 시행하는 사업으로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초보 엄마들이 육아에 대한 정보 공유와 프로그램 활동을 통한 엄마 아이 간 유대감 형성 및 엄마들간 네트워크 형성으로 정서적, 사회적 지지를 받을 수 있어, 지난 상반기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엄마모임은 9월 2일부터 9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그림책 테라피 및 육아 사례 공유 ▲베이비 마사지와 아기 알아가기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방법 ▲지역사회 내 활용 가능한 육아 정보 공유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엄마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엄마와 아기가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베이비 마사지’가 신규 편성됐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상반기 엄마모임에 참여했던 엄마들의 긍정적인 호응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하반기 모임 역시 더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한의약진흥원의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기관인 통인한의원 연구팀(김정현, 이세린, 김미주, 이승환, 박정수)이 수행한 외국인환자 진료 분석 연구가 최근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Medicine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은 2024년 한 해 동안 서울 통인한의원을 찾은 외국인환자 318명의 진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의약 중심 의료관광의 진료 특성과 발전 가능성을 분석한 후향적 사례연구다. 팬데믹 이후 외래 한의 의료기관에서 외국인환자 진료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학술적·정책적 의의가 크다. 연구 결과, 전체 환자의 69%가 여성, 연령대는 20~30대가 최다였다. 국적은 미국(31.4%), 프랑스(12.3%), 싱가포르(8.5%) 순으로 나타났으며, 진료 분야는 근골격계 질환이 가장 많았지만 내과·산부인과·정신과 등으로 확장되는 추세였다. 또 환자의 53.8%가 한약을 함께 처방받았으며, 평균 복용 기간은 36.6일로 장기 복용 경향을 보였다. 제형별로는 탕약보다 환제(丸劑)가 2.3배 더 많이 선택돼 복용 편의성에 대한 선호가 확인됐다. 제1저자인 김정현 한의사는 “외국인환자들이 단기적인 통증 완화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약 소비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근거 기반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2025 한약소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의료기관(한의원, 한방병원 등)과 한약 조제·판매기관(약국, 한약방) 등 총 3,0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약재 구입 현황, 첩약 및 한약제제 처방·조제 현황 등을 폭넓게 조사·분석할 계획이다. 실태조사는 ▲한방의료서비스 부문(한의원, 한방병원, 요양·종합병원)과 ▲조제·판매 부문(약국, 한약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방의료서비스 부문은 △한방 진료 및 처방 현황 △탕전 이용 및 한약 구입 현황 △한약재 및 탕전 인식 △한약 이용 확대 방안 등 6개 영역, 총 35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제·판매 부문은 △한약 조제·판매 현황 △조제실 한약 이용 현황 △한약재 인식 △한약 이용 확대 방안 등 6개 영역, 24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번 실태조사는 조사 전문기관의 관리 아래 1대 1 사업체 방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율 제고와 신뢰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 조사, 팩스·이메일 조사 등 비대면 방식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화동 한국한의약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5 태국 메디컬 로드쇼’에 시기능 보조 의료기기 분야의 관내․외 6개 기업이 무역사절단으로 참가했다. KOTRA가 주관하는 이번 로드쇼는 메디컬 산업 분야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동남아시아 의료기기 시장의 높은 수요와 성장세에 발맞춰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 유통 파트너 발굴, 시장 반응 조사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기업인 뷰사이언스와 에덴룩스를 포함, 총 6개 기업이 참가하여 실질적인 B2B 상담 및 현지 유통망 확보를 위한 실무 협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총 50건, 537만 달러(한화 약 74억 원)의 수출 상담이 진행되고, 이 중 105만 달러(한화 약 14억 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이번 태국 메디컬 로드쇼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세계시장에 대응하는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며,“앞으로도 수출 계약 및 MOU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남아를 포함한 신흥시장에 특화된 맞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주최하고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화동)이 주관하는 ‘2025 전통의약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9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다. “한의약, 인공지능을 만나다: 전통의약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독일, 일본, 중국 등 7개국 18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AI·빅데이터와 전통의약 혁신 ▲국제표준 및 WHO 글로벌 협력 방안 ▲전통의약 산업의 해외시장 확대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한의사 면허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아부다비 정부 관계자가 직접 발표에 나서 현지의 높은 관심과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전망을 공유한다. 프로그램은 AI 전문가 특별 초청강연 “기술로 사람을 건강하게: 카카오헬스케어”를 시작으로 △AI와 빅데이터 기반 전통의약 혁신 전략 △전통의약의 국제표준화와 글로벌 협력 △산업의 해외시장 확대와 성장 기회 △WHO 전통의약 신규 전략과 국제보건의료협력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미래 전략 등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모든 세션은 현장과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에 진행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의 가치와 매력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제6회 한의약 홍보 콘텐츠(노래)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의약의 가치와 매력을 담은 노래’를 주제로 열리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르 제한은 없으며, 3분 이내의 음원과 가사를 오는 9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완성도 등을 평가한다. 이어 10일간의 국민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표절이나 명의 도용 여부를 확인하며, 최종적으로 한국한의약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에서 ‘좋아요’ 수가 심사 점수에 반영되며, 최종 수상작은 전문가 평가와 투표 결과를 50대 50 비율로 합산해 선정된다. 수상작은 대상 1곡, 최우수상 1곡, 우수상 2곡 등 총 4곡이다. 총상금은 700만 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은 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과 200만 원, 우수상 2팀은 각각 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과 1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최종 선정작은 오는 11월 14일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저소득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령, 질병, 장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안정과 삶의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했으며 2025년도에는 총 2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월 약 1,870명의 군민이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의 혜택을 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가입자 월 보험료 부과금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 이하인 세대 중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가구, 장애인을 포함한 가구,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가 있는 세대, 만성질환자 및 희귀난치성 질환자가 있는 가구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매월 건강보험공단의 자격 확인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봉화군에서 직접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 사업이 단순한 보험료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사업으로의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두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21일 본원 강당에서 영주권 11개소 요양기관 관계자들과 ‘영주적십자병원-영주권 요양기관 간 Hot-line 구축 간담회’를 개최하고, 환자 중심의 연속적이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요양병원, 요양원 등 주요 실무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Hot-line 운영 방안 공유, 전원 환자 의뢰·회신 절차 개선, 응급상황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영주적십자병원은 이번 Hot-line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영주권 내 요양기관과의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지역 응급의료체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및 현장 중심의 실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 참여자는 “환자 전원 시 병원과의 긴밀한 소통이 중요한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병원과의 연락체계가 더욱 명확해지고, 응급상황 대응에 대한 신뢰가 생겼다”며 “서로의 역할과 제한을 이해하면서도, 더 나은 연계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큰 기대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영주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8월 22일 금요일에 군위군과 누네안과병원장 간의 업무협약식이 성황리에 개최 됐다. 이번 협약은 군위군의 눈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전문적인 안과 진료 제공과 안질환 예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시동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함께 했다. 군위군(김진열군수)는“이번 협약이 우리 군민의 눈 건강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누네안과병원과의 협력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과 누네안과병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군위군민의 눈 건강증진과 안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사회의 눈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보건의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2일 서문경농협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농촌 왕진버스’를 마지막으로 총 2,000여 명의 주민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의 60세 이상 고령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양·한방 의료진료, 구강 관리 검사, 검안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도입 첫해에 2개소를 운영했던 문경시는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경북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은 6개소 지역의 농·축협(점촌농협·문경축산농협·문경농협·동문경농협·영순농협·서문경농협)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해 주민 2,000여 명에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진료 항목 중 구강 검사와 검안 서비스는 주민들의 실용적인 건강 문제 개선으로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보였고, 한방 진료 서비스는 반복적인 노동으로 근골격계 질환이 많은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지역 농·축협에서는 주민편의를 위한 봉사단을 운영하고 무더위로 인한 진료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수송 차량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