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들의 선거사무소 입지를 둘러싼 잡음이 지역 정가에서 확산되고 있다.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특정 건물에 두 명의 포항시장 출마예정자가 동시에 선거사무소를 꾸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선거판의 상도를 무시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논란의 중심에는 포항시 남구의 한 건물이 있다. 해당 건물은 지난해부터 포항시장 출마를 결심한 한 인사가 선거사무소로 사용할 뜻을 밝히며 준비해 온 곳으로, 이 같은 사실은 지역 정치권과 건물주 사이에서도 이미 알려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최근 A 출마예정자가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도 동일 건물에 선거사무소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건물주가 기존 사용 계획을 A 출마예정자에게 사전에 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이 강행된 것으로 알려져, 정치적 페어플레이 정신을 망각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건물은 그동안 몇몇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들이 선거사무소 사용을 타진했지만, 이미 한 인사의 사용 계획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모두 다른 건물을 알아본 곳으로 알려졌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승대 포항시장 출마예정자가 ‘발로 뛰는 정치’를 실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 예정자는 7일 토요일 새벽, 포항 영일대해변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약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영하 3도(체감온도 영하 5도 이하)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영일대해변과 인도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차가운 바람에 손을 비비며 활동을 이어갔지만, 깨끗한 포항을 만들겠다는 공감대 속에 끝까지 현장을 지켰다. 안 예정자는 직접 집게와 마대를 들고 쓰레기를 줍는 한편,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안 예정자는 환경정화 활동 중 새벽 운동에 나선 시민들과 만나 교통, 환경, 생활 안전 등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으며, 이를 향후 공약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예정자의 이러한 현장 행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있다. 그는 매주 주말마다 영일대를 비롯해 환여동, 여남동 등 포항 곳곳을 돌며 쓰레기 줍기와 현장 소통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상주시 [승진] ◆6급 ▲김태경(세정과) ▲김태호(총무과) ▲박인규(투자경제과) ▲이정환(기획예산실) ▲서수형(노인장애인복지과) ▲조병희(낙동면) ▲박세진(보건소) ▲하홍석(건설과) ◆7급 ▲안영림(사벌국면) ▲양병현(공보감사실) ▲장유진(인구정책실) ▲장제훈(총무과) ▲김병규(세정과) ▲강이슬(화서면) ▲서다솔(공성면) ▲김학술(새마을체육과) ▲정세례(보건소) ▲이서빈(보건소) ▲조예은(보건소) ◆8급 ▲배상우(건설과) ▲송효석(공성면) ▲윤채은(청리면) ▲이경호(공성면) ▲이수민(공검면) ▲이인국(모동면) ▲장우영(상주박물관) ▲최유리(화동면) ▲서창빈(사회복지과) ▲장미진(보건소) ▲심지은(환경관리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용선 경상북도의원(교육위원회)이 5일 열린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용선 도의원은 산업 현장 경험과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과 교육 분야에서 성과를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포항제철공고를 졸업한 뒤 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지역 산업의 기반을 몸소 경험했으며, 이후 경북도의회에 진출해 교육위원으로서 학생 안전, 교육 환경 개선, 현장 중심 교육정책 마련 등 실질적인 교육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특히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과 제도로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이번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박용선 도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모교 졸업식에서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자 무거운 책임으로 느낀다”며 “포철공고에서 배운 성실함과 책임감, 현장 정신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와 경북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성실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후배들이 기술로 당당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안전과 실습 환경, 취업과 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연규식 도의원(국민의힘·포항4)은 4일, 도의회를 대표해 포항시 북구 환호동에 위치한 ‘선린애육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아동들의 생활 현장을 둘러보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연 의원은 시설 운영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며, 아이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겨울철 화재 예방 등 안전 관리에 소홀함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특히 관계자들에게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연규식 의원은 “다가오는 설 연휴가 지역의 모든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돌봄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마음껏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명절을 맞아 도내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김희수 도의원(국민의힘, 포항2)은 4일 포항시 우창동과 환여동에 위치한 ‘창포종합사회복지관’과 ‘환여동지역아동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올해 설 명절은 여느 해보다 더 따뜻하고 넉넉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도의회가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는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용선 경상북도의원(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은 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첨단전략소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주제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정자는 “포항의 다음 100년 먹거리는 ‘신소재’에 있다”며, “철강 산업에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그래핀을 선두로 한 첨단 신소재 산업을 육성해 ‘포항형 신소재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그래핀 기반 신소재 산업으로 도약 박 예정자는 “그래핀은 강도, 전기·열 전도성, 유연성 등 미래 산업의 핵심 물성을 모두 갖춘 차세대 전략소재”라며 “가전, 이차전지, 수소연료전지,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전방 산업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어 산업적 파급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스코, 포스텍, RIST, 방사광가속기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연 인프라를 보유한 포항은 특화단지 지정 시 곧바로 산업화가 가능한 ‘준비된 도시’”라며, “그래핀을 중심으로 한 특화단지 조성으로 전후방 산업 생태계를 포항에 집적시켜 응용까지 이어지는 산업 사슬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특화단지 기대효과... 청년·여성 일자리까지 연결 박 예정자는 특화단지 조성의 기대 효과로 ▲30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3일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국민의힘)가 등록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지지자들과 함께 헌화와 분향을 했다. 김 예비후보는 방명록에 “민족중흥의 위업을 받들어 새로운 경북, 위대한 전진을 시작하겠다”고 적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첫 일정으로 구미 중앙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조주홍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는 지난 2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영덕에 신규 원전 유치를 찬성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조주홍 출마 예정자는 1인 시위에서 “지금은 원전이냐 신재생이냐를 감정적으로 나눌 때가 아니라 원전만도 신재생만도 아닌 에너지 믹스의 현실을 직시해야 할 시점”이라며 “울진은 원전·수소 산업, 포항은 수소환원제철과 이차전지 산업이 움직이는 가운데 영덕은 텅 비어져 있다. 더 이상 주저하거나 망설인다면, 가정 먼저 지역 소멸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악화되는 군 재정 앞에서 ‘조금만 더 버티자’는 말로는 영덕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며 “영덕의 먹고사는 문제는 에너지 산업을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건이 아니라 주민 동의가 승부”라며 “공모 이전이 사실상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유력 후보지라도 지역이 관망하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영덕군은 2월 중 주민 여론조사를 통해 찬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 예정자는 일방적인 유치가 아닌 지역 주도형 공론화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그는 “영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2일 국회에서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5개 시·도 지자체장들과 연석회의에 참석해, 각 자치단체장과 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공통된 방향과 전략을 긴밀히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 추진 상황과 지역별 여건은 다르지만 행정통합이 지향해야 할 큰 방향과 핵심 전략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평가다. 5개 시·도 지자체장들은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지방분권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제임을 인식하고, 통합자치단체의 핵심 과제로 광역자치단체 위상 강화, 중앙정부 권한 이양과 재정 확보, 균형 있는 지역 발전, 기초자치단체 권한 존중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광역자치단체 위상 강화와 수도권 경쟁력 확보, 균형 있는 성장 기회 확산, 기초자치단체 권한과 책임성 강화 방향으로 통합을 추진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이철우 지사는 민주당 지도부 방문에 이은 시·도지자체장 연석회의에서도 통합자치단체 위상 강화와 권한·재정 확대, 통합지역 내 균형발전, 시·군·구 권한과 자율성 강화를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으로 제시하며, 이번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