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학동 예천군수는 15일, 경상북도를 방문해 도비 예산확보 및 도청신도시 발전 방안 등 예천군 주요 현안사안에 대한 경북도의 집중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예천군이 이날 도에 건의한 주요 사안은 ▲송평천 문화공원'모두의 광장'조성 ▲예천군 K-U시티 정주환경 조성 ▲임대형 수직농장 조성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 이전 등이다. 도청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전략 거점 사업인 송평천 문화공원 조성 사업을 비롯한 이날 건의 사안은 예천군의 미래 동력인 청년인구 유입과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이끌어 갈 사업들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건의사안은 예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얻기 위해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상북도, 정부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예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9월 13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정희용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희용 국회의원의 국민의힘 사무총장 임명 이후 고령군과 가진 첫 공식 자리로, 이남철 군수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및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고령군의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 정책 방향과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군은 11건의 2026년 국가투자사업 및 현안사업과 5건의 대통령 우리동네 공약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 건의와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고령군의 2026년 국가투자사업 및 주요 현안으로는 △대구경북권 산업안전체험교육장 신규건립 △고령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사업 △대가야 고도 중요유적 정비·복원사업 △고령 관음사 요사채 개축사업 △고방·다산·치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쌍림 안림지구·덕곡 예리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 △대가야읍 연조리 특화재생 사업 등 11개 핵심사업이 논의됐다. 특히 대구경북권 산업안전체험교육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026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 12조 3천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이철우 지사를 중심으로 사업 발굴과 논리 개발, 중앙부처 건의 등 전 부서의 전략적 대응하여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주요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국회 심의를 앞두고 국비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주요 간부들과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을 포함한 경북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비례대표 이달희, 김위상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산불 피해 극복 등 경상북도의 주요 현안과 7대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 지역발전을 위한 입법과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구자근 국민의힘 도당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경북은 지금 중요한 지점에 와있다”며 “경북이 다시 산업과 경제를 일으켜, 대한민국의 중심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이철우 지사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다음달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개최 사실은 널리 알려졌지만 정작 주제(theme)를 아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올해 APEC이 내세운 화두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 입니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닙니다. 지금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위기 상황을 반영합니다. 기후변화, 에너지 위기, 국제안보 위기 등 인류의 미래가 지속가능하지 않음에 대한 경고입니다. 더욱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지속되어 온 자유주의 국제질서가 자국이익 중심의 보호무역주의에 의해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때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립니다. 그간 APEC의 주제는 뚜렷한 추세를 보이며 변화해 왔습니다. 2014년 중국 베이징에서는 ‘아시아·태평양 파트너십을 통한 미래 형성’을 제시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채 가시지 않았던 시기, 협력을 통해 안정과 성장을 추구하자는 공감대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이듬해 2015년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포용적 경제를 구축해 더 나은 세계로’를 주제로 성장의 성과를 공평하게 나누자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경제발전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 국회를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 이학영 부의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임이자 기획재정위원장 등을 만나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산불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당부했다. 먼저,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 지사는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으로 경제․평화와 번영의 APEC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APEC 정상회의에 회원국 정상 모두가 참석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건의했다. 또 이 지사는 지난 3월과 5월 우원식 의장이 경북 산불 피해지역인 의성과 안동을 방문한 것을 상기하고 피해지역 복구 상황과 2차 피해 예방 조치 등을 설명하며 사라지는 마을이 아닌 살아나는 마을이 되기 위해서는 산불특별법의 신속한 제정과 혁신적 재창조 사업에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의장은 “국회에서도 APEC 성공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을 두고 노력하고 있다”며 “APEC 정상회의 개최 전에 경주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3일 오전 11시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영덕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막식에 전체 의원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화재진압 능력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대원들은 소방기술과 팀워크를 겨루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김성호 의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의회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망 확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영덕군의회 의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할 뜻을 다졌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와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는 지난 28일 후포–울릉 간 해상여객 문제 해결을 위한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양 군 의회 의원들과 여객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근 휴항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지역 경제 타격 문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항로 중단이 지역민의 생활 기반을 위협하고, 관광산업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양 군 의회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해양수산부 등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에 대한 공동 건의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 검토 ▲상대적으로 낮은 운항비용의 쾌속선 투입 가능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 또 향후에도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휴항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9월 한 달간 후포–울릉 항로가 휴항된다는 소식에 군민 모두가 큰 우려를 갖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조속한 대책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의회 이상식 의장은 “해상교통은 울릉군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기반시설”이라며 “지속 가능한 해상여객운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지역 의원들과 협력해 핵심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발전 대안을 모색했다. 시는 9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미시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시정방향을 공유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구미갑지역위원장, 이상호 구미을지역위원장과 차담회를 열어 주요 의제를 사전에 논의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미시의회 의원(김재우 문화환경위원장 등 5명)과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미문화선도산단 조성 △장천 일반산단 조성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 △3대 축제 활성화 △낭만 힐링도시 인프라 구축 등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읍면동 권역별로 추진 중인 주민숙원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공감대 형성과 시의회의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새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구미경제자유구역 지정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 기반 조성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내 동구미역 신설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시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28일 오전 연오세오호 행정선에서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주·김천·구미시를 비롯한 9개 시·군 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김선태 협의회장(영천시의회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의 환영사, 본회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에서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공동 발전 방향을 모색했으며, 각 시·군의 주요 현안과 의정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일만 의장은 환영사에서 “의장협의회는 경북 남부지역의 발전과 시·군민 행복을 위해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져 상생과 번영을 함께 이루어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의 실질적 실현과 균형 있는 국가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2년 발족했다. 포항·경주·김천·구미·영천·경산·청도·고령·성주·칠곡·울릉 등 11개 시·군 의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순회 회의를 이어가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포항시 [승진] ◆6급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최기호 ▲맑은물사업본부 정수과 손준호 ▲평생학습원 시립도서관 권내영 ▲환경국 자원순환과 정철구 ▲맑은물사업본부 하수재생과 신희천 ▲맑은물사업본부 정수과 이국한 ▲평생학습원 시립미술관 이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