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10일 경주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역할과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인공지능 시대 SMR, 과학으로 접근한다’를 주제로 “2026 미래형 원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전대욱 한수원 사장직무대행,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혁신원자력기반조성단장 등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김한곤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장의 ‘AI 시대에 SMR의 역할과 과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조윤제 한국원자력연구원 센터장과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기반조성사업단장의 특별강연, 이어 ‘탄소중립과 미래형 원전’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가 열린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국내 소형모듈원전(SMR) 국산화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해 국비 2,70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540억 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차세대 원자로 연구기관으로, 6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곧 개원을 앞두고 있다. 소형모듈원전(SMR)은 12대 국가전략기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0일까지 지역 미취업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년자립형 행정인턴 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자립형 행정인턴 연수’는 기존 방학 기간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행정인턴 제도를 관내 미취업 청년으로 대폭 확대해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10일 기준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이며, 이달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행정인턴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3개월간 시청과 보건소,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한다. 참여 희망자는 포항시청 일자리청년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와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자립형 행정인턴 연수는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정부정상회의(WGS·World Governments Summit) 일정을 마친 뒤, 중동·북아프리카(MENA·Middle East · Northern Africa) 지역 최대 규모의 한국 식품·화장품 유통기업인 1004 고메(1004 Gourmet, 대표 신동철 회장)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아프리카 시장 내 K-Food와 K-Beauty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경상북도 농수산식품과 화장품의 해외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4 고메(천사고메)는 두바이를 거점으로 5개의 자체 리테일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0여 개 이상의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에 한국 식자재를 납품하는 등 MENA 지역 내 K-Food 확산을 선도하는 핵심 유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부지사는 경상북도 농・수산물의 현지 유통 및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행정·마케팅 지원을 통해 우수한 도내 제품들이 현지 시장에 보다 폭넓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겨울을 지낸 보리․밀 등 맥류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 철저한 재배관리를 당부했다. 생육재생기는 겨울나기 후 생육이 빨라지고 새 뿌리가 돋는 시기로 보통 일 평균기온이 0℃ 이상 되는 날이 3~4일간 지속되는 때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2월 상․중순경이다. 올해는 2월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대체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므로 생육재생기는 평년과 비슷한 2월 10일경으로 예상된다. 맥류의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육재생기 판단 후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10a(300평)당 요소비료 12kg 정도 주는 것이 적당하다. 모래땅(사질토)이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웃거름을 2회로 나눠 주는 것이 좋은데, 1차로 비료량의 50%를 주고 20일 후 2차로 50%를 준다. 특히,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강수량은 0.7mm(대구 기준)로 평년(22.0mm) 대비 3% 수준으로 매우 건조했고, 2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대체로 적겠으나 3월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저온, 습해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로 지정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기업체, 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에 신규 특구 지정을 위한 사전 절차로 특구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북테크노파크의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혁신특구 제도’ 설명을 시작으로, 주관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의 특구계획안과 지정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는 중대형 선박 신조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노후 관공선과 어선을 전기추진 방식으로 개조하고 실증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토대로 제도 개선과 실증 기반을 구축해 차세대 해양기술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간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9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경북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특구(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경북도, 포항시,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특구 기업,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는 2026년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북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특구’사업계획의 최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경북도는 공청회와 의견 수렴 기간에 제출된 의견과, 대면으로 개최되는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특구 계획을 확정한 뒤, 4월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심의위원회와 특구위원회를 거쳐 5월에 최종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서 발표되는‘경북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특구’사업은 중대형 선박 신조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노후 관공선과 어선을 전기추진 방식으로 개조하고 실증과 제도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 친환경 해양산업을 지역 내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후화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가 운영하는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창업 초기 기업의 지식재산(IP) 기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IP나래 프로그램’ 1차 지원 대상 기업을 오는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IP나래 프로그램은 포항시, 경산시, 경주시, 영천시, 청도군,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등 8개 시·군에 본사 또는 연구소를 둔 중소기업 가운데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신산업 분야 창업 10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약 100일간의 밀착형 지식재산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본 프로그램은 ‘IP기술전략’과 ‘IP경영전략’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IP기술전략 컨설팅은 수혜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정밀 분석해 유망 기술을 도출하고, 강한 특허권 확보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선행기술조사와 경쟁사 특허 분석을 실시해 특허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을 지원한다. 아울러 동시에 추진되는 IP경영전략 컨설팅은 기업의 경영 단계와 니즈에 맞춰 지식재산 경영 인프라와 조직 구축, IP 자산 구축 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농촌의 기계화 영농 확산과 안전한 농업기계 사용을 위해 청년농업인, 여성농업인, 예비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중점 교육과정으로 추진하는‘기계화영농사양성 교육’(45명),‘여성농업인 농업기계 교육’(50명)은 농업기술원과 시군 현장에서 기초이론(17%)과 현장실습(83%)이 이뤄진다. ‘기계화영농사양성 교육’은 영농현장에서 주로 이용되는 트랙터, 농업용 굴착기, 이앙기, 관리기, 이식기, 예초기, 농용엔진 등 15개 기종의 기계기초 이론에서부터 분해조립, 운전 조작, 점검 정비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고, 농촌 생활에 필수인 전기용접 교육을 병행해 농업기계 사용 기술 수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교육’은 “농업기계는 힘들고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데 초점을 맞춰 올해는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교육과 함께 운전 실습 전문 교육을 추가로 개설해 안전 사용 요령을 익히고, 사고 유형별 안전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 중심으로 농업기계 활용 자신감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밭작물 농업기계정비 교육을 연중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블루바이오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블루바이오산업은 해양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핵심 산업이다. 본 사업은 해조류·해양 미생물 등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블루바이오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경북도는 지난 2024년 4월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올해 3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사업비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해양생명자원 분야 사업을 하는 경상북도 소재 기업(본사·공장·연구소 등) 16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 ▴패키지형 지원 ▴마케팅 지원 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관내 소상공인 경영 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신한은행, iM뱅크와 협약을 맺고 총 24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관내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김천시 출연금 12억 5천만 원과 올해 처음으로 지역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 신한은행, iM뱅크가 신규 출연한 7억 5천만 원을 매칭 금액에 따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고 자금을 대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받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별 최대 3천만 원(청년창업자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2년간 3%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을 수 있는 이차보전 지원도 함께 진행되며 대출실행은 이달 1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신용도와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해에도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다양한 경영지원 시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