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AI 고속도로, 울산 AI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 AI 사업 관련 기업인들과 'AI 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엔 최태원 SK 회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 이준희 삼성SDS 사장, 배경훈 LG AI연구원 원장, 서범석 루닛 대표, 백준호 퓨리오사AI대표, 조준희 한국AI·SW협회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고속 성장을 했는데, 지금 시중에서 쓰는 말로 깔딱고개 넘는 중"이라며 "준비하기에 따라 새로운 세상으로 넘어갈 수도 있고, 다시 내려갈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위대한 저력으로 이 위기를 이겨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맞이할 것으로 믿는다"며 "우리 국민의 위대함 속에 우리 기업인들의 위대함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카카오 정신아 대표 등을 거론하면서 "정말 뛰어난 능력으로 우리 대한민국 산업경제를 이끌어 주고 계시다"며 "우리가 맞닥뜨린 AI 첨단기술 산업시대에 세계를 선도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건전 재정과 재정 균형의 원칙도 중요하지만, 국가 재정을 이제 사용할 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제26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 대통령은 "지금은 (경기) 침체가 너무 심해서 정부 역할이 필요할 때"라면서 "추경을 좀 더 더해야 되겠다는 생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균형 재정을 해야하지만, 수입도 없는데 과도하게 마구 쓰면 안 되는 건 당연하지만 정부 재정의 본질적인 역할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경안에 두 가지 핵심 요소가 있다"며 "하나는 경기 진작 요소가 중요하고, 두 번째는 경기 진작 과정에서 국민들이 혜택을 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국민들이 또는 전부가, 누가 더 많이 혜택을 보게 하는 게 맞느냐, 또 누구는 아예 제외하는 게 맞느냐, 이건 가치와 이념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추경의 내용이 문제인데, 아마 갑론을박이 있을 것"이라며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제도의 취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필요에 의해서 경비를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총리 후보자는 6월 19일 오전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서울 영등포구 소재)을 방문하여 발달장애인 일자리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는 국민주권정부라는 정부의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한 걸음으로, 발달장애인 정책 당사자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겸허히 듣기 위해 개최됐다. 후보자는 현장에서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쓴 편지를 읽고,“국민주권정부는 어려운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부를 지향한다”면서“총리로 취임한다면, 약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당사자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정책의 사각지대를 적시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며, 발달장애인의 경우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하기 위해 직업훈련·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관심과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면서,“발달장애인의 어머님 등 가족에게 휴가쿠폰을 제공해서 1년에 며칠이라도 휴식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다”면서 섬세한 지원정책의 의지를 나타냈다. 아울러, 총리로 취임하게 된다면 발달장애인 친구들과 부모님을 총리 공관으로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대통령실은 "19일부터 정식 누리집(홈페이지) 구축 전까지 임시 홈페이지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임시 홈페이지는 대통령 일정, 공식 발언, 사진·영상 자료, 브리핑 등 핵심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추가 예산 투입 없이 기존 유지보수 계약 범위 내에서 구축됐다"고 설명했다. 운영 도메인(https://www.president.go.kr)은 기존과 동일하다. 대통령실은 "이번 조치를 통해 디지털을 통한 국민과의 소통을 조속히 복원하고 나아가 '디지털 기반 미래 국가', '실용과 속도의 국정', '국민주권의 실현'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정식 홈페이지 개발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폰 및 스마트워치용 배경화면 형태의 '디지털 굿즈'도 임시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서 대통령실은 업무표장을 신규 제작하지 않고, 기존 청와대 업무표장을 재활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고 설명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고령군 [승진] ◆4급 ▲조백섭(총무과) ▲한혜연(건강증진과) ◆6급 ▲송윤도(지역경제실) ▲박대호(군민안전과) ▲박재영(재무과) ▲정효선(주민복지과) ▲황홍기(기획예산과) ▲장해용(건설과) ▲손희억(민원과) ◆7급 ▲조은주(재무과) 외 7명 ◆8급 ▲이교훈(주민복지과) 외 8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19일 포항시 개발자문연합회와 남구 구룡포읍 눌태1리의 추모공원 예정지 일대를 찾아 조성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개발 흐름 속에서 추모공원이 지녀야 할 기능과 조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오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눌태1리 일원에 화장시설, 봉안당,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 장사시설과 ‘사색의 숲’, 산책로, 메모리얼파크 등을 갖춘 추모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개요와 부지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부지 활용 방안, 장사시설과 도시경관의 조화,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간 설계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서재조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추모공원이 단순한 장사시설을 넘어,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으로 품격 있는 공공시설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이달 20일부터 열리는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방위적인 사전 안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시는 19일 축제 개막을 앞두고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주재로 행정안전부, 경북도청, 경찰서, 소방서, 해양경찰서, 한국전력,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2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축제 메인무대가 설치된 형산강 체육공원과 불빛퍼레이드 구간 약 1km 일대를 도보로 확인하며,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동선, 강변 경사로 등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경사로 등 낙상 위험이 있는 구간에는 공무원과 경찰,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 대응책을 마련했다. 앞서 6월 17일부터는 불빛축제의 본행사뿐 아니라 ▲불맛미식로드(새록새路) ▲불빛까날마켓(포항운하) ▲동행축제 포송마차(송도해수욕장) 등 다양한 연계 행사에 대해서도 집중 안전 점검을 병행해 왔다. 시는 올해 30만 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관기관 합동 종합상황실 운영 ▲현장 안전 CCTV 설치 ▲인파관리지원시스템 활용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청송군 [승진] ◆5급 ▲총무과 윤태창 ▲재무과 임지언 ▲안덕면 주종배 ▲농촌활력과 김명배 ◆농촌지도관 ▲농업기술센터 권정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의성군 [승진] ◆4급 ▲보건소 김진연 ◆5급 ▲기획예산과 윤현주 ▲사회보장과 김창수 ▲건축과 이강헌 ▲산림녹지과 조나래 ◆6급 ▲기획예산과 이민아 ▲총무새마을과 장임선 ▲재무과 박선민 ▲관광문화과 김재영 ▲미래산업과 김명삼 ▲통합돌봄과 강선아 ▲통합돌봄과 이한기 ▲사회보장과 임호영 ▲안전건설과 정강섭 ▲유통정책과 김강민 ▲상하수도사업소 금지혜 ▲상하수도사업소 오진환 ▲의성읍 옥은정 ◆7급 ▲홍보과 정승은 외 11명 ◆8급 ▲홍보과 한예은 외 20명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 카나나스키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오후 약 30분 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최근의 전략적 환경 속에서 한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보다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의 기반을 조성해 나가자고 했다. 양 정상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일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당국간 보다 활발히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또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국익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계속 논의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양 정상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국익을 극대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유사한 입장에 있는 양국이 보다 긴밀히 협력을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북한 문제를 포함한 지역의 여러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한미일 공조를 지속 유지, 발전시키고, 한일 간에도 협력을 심화하자고 했다. 양 정상은 지난 9일 통화에 이어 셔틀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