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5일 본회의장에서 제291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2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강승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낙동강과 구미의 문화유산을 연계한 새로운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정책 제언을 펼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미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한 조례안, 동의안, 출연안 등 총 54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16~17일 양일간 안건을 심사하고, 20일부터 23일까지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상임위원회별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도 추진한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대구광역시 남구의 골목형상점가 및 골목상권을, 문화환경위원회는 춘천시의 에어돔 시설을 비교 견학해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양진오 부의장은 “이번 회기 중 실시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구미시의 내년도 정책과 재정 운영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심도 있는 논의와 신중한 검토를 통해 시민 복리 증진에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비 쿠폰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국민 150명을 초청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나라는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편이라고 지적하며, 기업의 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야 할 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자영업자들이 한번 빚을 지면 평생을 쫓아와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부채 문제는 선진국과 같이 개혁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진국에서 시행하는 신속한 빚 탕감과 구조조정이 필요하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은 빚을 지면 평생 그 부담을 지고 힘겹게 살아야 하는 구조이다. 양극화 심화, 수도권 집중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완화하는 게 정치가 해야 할 일이라면서, 구체적으로 지역 화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 화폐는 지역에서 소비해 자본이 순환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예정된 시간을 넘겨 간담회를 진행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즉석에서 검토를 지시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방송인이자 자영업자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캄보디아 사건에 대한 강력한 해결의지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피해자들에 대한 보호와 사건 연루자들의 국내 송환이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모든 방안과 자원을 최대한 즉시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외교부, 법무부, 경찰청의'캄보디아 취업사기·감금피해 대응현황 및 조치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우선 외교부는 15일 현지에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경찰청, 국정원 등이 참여하는 정부합동대응팀을 파견하며,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캄보디아 주요 범죄 지역에 대한 여행 경보 격상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캄보디아의 협조를 견인하기 위한 가능한 모든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유관 부처·기관과 협의해 주캄보디아 대사관의 경찰 주재관 증원 등 인력 보강 등 대사관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관계부처 협력을 통해 해외취업 광고 모니터링, 가담자 처벌, 경각심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해외 현지 범죄단지 단속을 위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 여성위원회(위원장 박종필·대구광역시의회 의원)는 14일 영덕군의회를 방문해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 군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위문을 넘어 산불 피해 이후 침체된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위원회는 지역 상권을 직접 방문하고 관광지를 둘러보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필 위원장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 군민이 하루빨리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 지역의 재건과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은 “영덕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며 “국민의힘 대구시당 여성위원회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팩트뉴스는 NSP통신대구경북취재본부·영남이코노믹·위키트리·딜사이트경제TV·아이뉴스24·프레시안대구경북취재본부·경북브리핑뉴스·시사경북·코리아뷰와 공동으로 울릉군 유권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내년 6월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의원(울릉군 선거구) 입후보 예정자들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다. 질문은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통질문으로, 보도는 진행 순서로 게재한다. 이번 순서는 정치 새내기 정윤태 전 울릉읍장이다. ◆32년 공직 경험, 이제는 울릉주민들에게 돌려 줄 때 정치 신인 정윤태, 그의 자산은 32년의 탄탄한 공직 경험이다. 영남대학 토공학과와 동 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지역인재로, 공직생활 동안 주민을 섬기는 선진 행정을 펼쳐온 인물이다. 그는 자신이 가진 역량을 생활정치에 쏟아 부어 “주민이 행복한 미래 울릉”을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다. 주민들이 경북도의원 출마를 공식화하고 있는 그의 정치적 행보를 주목하는 대목이다. 정윤태 전 울릉읍장의 경북도의원 도전기는 시작됐다. 출마배경 등을 서면 인터뷰에 담았다.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 저는 지난 6월, 울릉읍장을 끝으로 32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1995년 울릉군청 토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제13차 수석 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K-컬쳐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화가 국력의 핵심이라며 문화 생태계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K-팝부터 K-드라마, K-푸드, K-뷰티에 이어 K-데모크라시까지 세계가 주목하는 대상이 됐다고 언급하며 문화의 핵심 영역에 민주주의가 포함돼있다고 강조했다. 문화강국 실현 5대 전략은 첫째, K-콘텐츠 생산 확대, 둘째, 역사·문화의 정통성 확립, 셋째, 국민 문화 향유 확대와 예술인 창작 지원, 넷째, 문화·기술 융합, 다섯째, 관광 혁신이다. 이 대통령은 우리 문화 생태계를 포괄하는,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문화콘텐츠 기반 확충에 필요한 규제 혁신은 물론, 문화예술인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도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연계 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해볼 것을 주문했다.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지역 현안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의원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임승필 의원은 원전 지원사업 중 기본지원사업과 특별지원사업의 예산 편성·집행·정산 과정에서 드러난 관련 법령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안순자 의원은 농어촌 지역의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울진군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승필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진군 소상공인지원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과 더불어, 울진군이 제출한 ▲「2026년도 (재)울진군장학재단 출연 계획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이 상정됐다. 이들 안건은 오는 10월 22일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군의회는 임시회 기간 중인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집행부 각 부서장으로부터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이번 보고는 2026년도 군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팩트뉴스는 NSP통신대구경북취재본부·영남이코노믹·위키트리·딜사이트경제TV·아이뉴스24·프레시안대구경북취재본부·경북브리핑뉴스·시사경북·코리아뷰와 공동으로 울릉군 유권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내년 6월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의원(울릉군 선거구) 입후보 예정자들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다. 질문은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통질문으로, 보도는 진행 순서로 게재한다.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인 4선 군의원 최경환 최경환 울릉군의원(4선)은 주민과의 소통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인으로 불린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월에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1년 10월26일 치러진 울릉군의원(가선거구, 울릉읍) 재·보궐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며 세대 교체의 신호탄을 쏴 올렸다. 이후 지방선거에서 공경식(현 군의원, 3선) 등 젊고 참신한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게 된다. 그는 이제 4선의 울릉군의원을 넘어 경북도의원에 도전한다. 출마배경과 울릉군의 현안 등을 서면 인터뷰에 담아봤다.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 4선 군의원을 거치며 주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 APEC 현장점검을 위해 경주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행사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APEC 준비지원단, 경찰, 소방 공무원 등 근무 인력을 격려했다. 이날 취임 후 6번째 경주 현장을 방문한 김민석 총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과 함께 직원을 격려한 후 정상숙소 PRS와 정상회의장인 화백컨벤션센터를 점검하고 동국대 경주병원을 찾아 응급의료센터와 VIP 전용 병동을 둘러보면서 APEC 응급의료 준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 사무실을 방문한 김 총리는 지원단 직원을 비롯하여, 소방, 경찰 등 그동안 현장에서 APEC 준비를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20여 일 남은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수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추석 연휴에도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직원 격려 간담회 후 김 총리와 이철우 지사 등 일행은 PRS 숙소와 정상회의장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동국대 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김민석 총리 일행은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월 10일, 서울 남구로 새벽 인력시장을 방문해 건설근로자들과 현장지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건설근로자들의 고충을 직접 살피고, 정부의 정책 지원 의지를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근로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면서 “최근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장지원 관계자들에게 “건설근로자들이 정부 지원을 충분히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홍보해줄 것”을 요청하고, “건설 현장을 더욱 안전한 일터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동자들이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안내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도 일자리를 많이 늘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건설근로자들과 현장지원 관계자들 모두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새벽시장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여, 징검다리 연휴에도 건설근로자들을 위해 나와서 애쓰는 센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