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버스노동조합(조합장 남한수)은 12월 18일 김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김천버스노동조합은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에 소속되어 남한수 조합장을 비롯한 114명으로 구성된 조합으로 매년 빠지지 않고 꾸준히 뜻깊은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남한수 조합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조합원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며, 안전하고 친절한 김천버스 운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천버스노동조합 조합장님과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 고려 석탑의 표지적 유산 역사·학술·예술적 가치 공식 인정 예천군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이 국가유산청의 국보 지정 고시를 통해 국보로 승격됐다.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전체 높이 4.3m, 건축면적 6.4㎡ 규모의 신라계 석탑 양식을 계승한 고려시대 석탑이다. 2층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리고 고려 현종 2년(1011) 건립된 명문을 통해 건립 연대가 명확한 석탑이다. ● 고려시대 예천지역 사회와 군사제도를 밝히는 190자 명문 석탑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기단 갑석 하단과 면석에 총 190자의 명문이 새겨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고려시대 석탑 가운데 가장 많은 분량의 명문으로, 이 중 188자가 판독 가능하여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명문에는 석탑의 건립 시기와 함께 광군(光軍)이 동원됐음이 기록되어 있어 고려 초기 군사제도의 성격과 운영 방식, 조직 구성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 또한 미륵향도와 추향도 등 신라 향도를 계승한 지방 향촌사회의 변화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역사·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18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청소년안전망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보고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요 사업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사업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우수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경상북도도지사 표창(김상희), 한국청소년상담개발원장 표창(장진원), 경상북도상담복지센터장 우수멘토 표창(금봄날), 경북행복재단 이사장 우수 학습지원 표창(김주식) 등 총 4명이 수상했다. 또한 영주시장 표창으로는 상담자원봉사자 민주희, 1388청소년지원단 권영수, 청소년동반자 곽영숙, 학습지원단 김주식, 멘토지원단 김서연, 꿈드림청소년단 김한별, 솔리언 또래상담자 이승연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봉사자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관내 주요 공공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한파·강설·결빙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동절기 공사현장 사고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한파 대비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결빙·적설로 인한 추락 및 전도 위험 요소 △가설구조물(비계, 동바리 등) 설치 상태 △동절기 콘크리트 양생 및 품질관리 여부 △난방기기 및 전열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 조치 여부 등이다. 영주시는 점검 과정에서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구조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후속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김형수 건축과장은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공공건축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한다”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공사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관내 대학생들에게 시정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2월 19일부터 1월 2일까지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대한광복단기념공원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등 17개 사업장에서 근무할 총 2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12월 19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다만, 대학원생과 2025년부터 현재까지 동일 사업에 참여한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신청서, 재학 또는 휴학증명서,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우선선발(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과 일반선발로 구분해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자는 1월 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근무하게 되며, 1일 6시간, 주 4~5일 시정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8일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분야 우수사업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향교·서원 문화유산 △생생국가유산 △국가유산 야행 △전통산사문화유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문화유산 활용 기획의 창의성, 운영 완성도,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의산서원 활용프로그램 '선비 꽃이 피었습니다'로, 전국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총 90건 가운데 단 4건만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기념물인 의산서원을 무대로, 어린이와 외국인을 아우르는 체험 중심 콘텐츠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유산활용진흥회(대표 김영초)가 주관해 기획·운영한 사업으로,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산서원 배향 인물인 이개립 선생의 생애를 소재로 한 창작 인형극을 선보였다. 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 SNS 알리미로 활동 중인 윤희선 씨가 18일 경주시를 직접 찾아 1년간 시정 홍보 활동을 통해 받은 원고료 100만 원을 경주시를 위해 기부했다. 시민의 자발적인 홍보 참여가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진 사례로, 지역 안팎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정 주요 정책과 지역 명소, 축제·행사 등을 시민의 시선에서 온라인으로 소개하는 시민 홍보단이다. 일상 속에서 접한 경주의 모습을 사진과 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SNS를 통해 전달하며, 시정과 시민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윤희선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째 SNS 알리미로 활동하며 각종 축제와 행사 현장, 관광 명소 등을 직접 취재·소개해 왔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경주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하고, 현장의 생생함을 담은 콘텐츠로 꾸준히 시정 홍보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이 같은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윤 씨는 올해 초 경주시로부터 2024년 시민소통 분야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 눈높이에서 시정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돼, 2026년부터 96억 7천4백만 원을 투입해 동천동 북천마을 일원의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축 개발 행위가 제한된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민간의 자율주택정비를 유도하고, 공공이 생활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 경주시는 빈집이 밀집된 북천마을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북천마을 플러스 2.0 - 비움에서 채움으로’라는 비전 아래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빈집 정비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안전한 마을’ 구현을 위해 경주경찰서와 협력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안심골목길 조성, 노후주택 집수리, 재난・안전 대응을 위한 방재공원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커뮤니티 공간 리모델링과 지역공동체 활동을 강화해 ‘함께하는 마을’ 조성도 병행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빈집 정비를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회장 박정림)를 포함해 총 3건의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16일 열린 ‘2025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온(溫)화 마음 대회’를 통해 수여됐다.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민간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민간단체 부문에는 경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와 행복황촌협동조합(이사장 정수경)이, 민간인 부문에는 이춘옥 경주제과 대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복황촌협동조합은 마을기업으로서 쇠퇴한 주거지역에 새로운 도시 기능을 도입하고,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지역 재생과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경주제과 이춘옥 대표는 수익 창출보다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와 상생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경주천년한우’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한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경주시는 경주천년한우의 브랜드 육성과 명품화를 위해 비타민제 공급과 IoT 기자재 지원, 브랜드 홍보 및 수출 확대 등 다양한 사업에 연간 약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체계적인 육성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경주천년한우는 안정적인 사육관리 체계와 우수한 육질, 브랜드 운영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한우 브랜드 가운데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사)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에 15년 연속 선정되며, 장기간에 걸쳐 소비자 신뢰를 쌓아온 대표 한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APEC 정상회의 만찬에 경주천년한우가 공급됐으며, 경주천년한우 육포 선물세트가 APEC 공식 협찬품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행사를 통해 한식 외교의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외에 브랜드 가치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