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폴란드를 공식 방문해 세계정부정상회의(WGS) 2026 참석과 POST-APEC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 투자유치·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후속 외교 행보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통해 확보한 경북도의 국제적 위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투자유치와 산업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POST-APEC 후속 외교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정부정상회의(WGS) 2026 참석 글로벌 정책 논의 참여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 양금희 부지사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 Summit) 2026’에 참석해 각국 정부 고위 인사, 국제기구 관계자,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세계정부정상회의는 2013년 출범 이후 세계 각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미래 과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박물관은 지난 1월 31일 청도박물관에서 개최한 ‘입춘첩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4절기의 시작인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한 해의 안녕과 복운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중심인 입춘첩(立春帖)은 입춘 날 문이나 기둥에 써 붙이는 글귀로, '춘련(春聯)'이나 '춘첩자(春帖子)'라고도 불리며, 조선시대에는 왕실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한 해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풍습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서각협회 청도지부장 청함 하광원 서예가가 참여하여 현장에서 직접 입춘첩을 써주는 시연을 펼쳤다. 관람객들은 서예가의 기운찬 필치로 완성된 입춘첩을 직접 받아 들며 새해의 복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또한 큰 인기를 끌었다. 선비들이 편지지를 꾸미던 문양판인 시전지판(詩箋紙板) 위에 직접 입춘 문구를 찍어보는 ‘입춘첩 탁본 체험’을 비롯해, 호랑이나 매화 등 민화 도안을 활용한 ‘나만의 입춘첩 꾸미기’, 입춘의 의미를 담은 ‘입춘 키링 만들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 3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청소년가족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1부 발대식, 2부 자원봉사 기본 교육 및 가족 소개 오리엔테이션, 가족쓰담걷기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가족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올해 선발된 2026년 봉사단은 앞으로 1년간 매월 정기적으로 ▲세대공감 봉사활동 ▲지역사회 온기나눔 ▲가족 안전체험 ▲안전·생활 캠페인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지역사회 문화교류 ▲활동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재욱 칠곡군수는“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봉사하며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 화합과 사랑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새해 첫날부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성주군은 지난 1월 27일 산불재난 국가위가경보 '경계'가 발령됨에 따라, 산불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부터 직원 1/6 비상근무체계 유지와 담당구역 책임관제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담당구역 책임관제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구역별 책임관을 지정해, 각 담당관이 ▲산불 위험 요소 상시 점검, ▲불법 소각 행위 계도, ▲산림 인접 지역 순찰,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전담하는 제도이다. 책임관제는 통상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3 ~ 4월에 운영되지만 올해는 장기간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전국적으로 많은 산불이 발생하고 선제적인 산불방지를 위해 조기 시행하게 됐다. 산림과장은 “산불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재난이 될 수 있는 만큼 군민들도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을 절대 삼가해 주시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농어민수당 신청은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접수한다. 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경상북도 공공서비스 플랫폼인 ‘모이소(Moiso)’ 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 기간 내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2024. 12.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마치고 같은 날(2024. 12. 31.)까지 경북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실제로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소득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거나 보조금 부정 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경상북도 농어민수당은 농가당 연 60만 원이 지급되며, 자격 요건 검증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2월 2일 새벽부터 시작된 강설로 인한 교통체증 및 사고에 대비해 ‘안전한 출근길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 2일 새벽부터 강설이 예보되어 1일 19시 ~ 22시 까지 관내 주요 도로 제설제 사전살포를 완료했으며, 2일 새벽부터는 안전과, 건설과 및 읍‧면에서 선제적 비상 근무에 돌입하여 위험지역 사전 순찰, 강설 시작후 제설 차량 긴급 투입으로 관내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교량 등 상습 결빙 구간을 중심으로 선제적 제설작업을 시행했다. 특히 지난 1월에 발생한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발생구간에 대한 집중 관리로 사고 재발 방지, 군 제설팀과 읍·면 제설팀의 긴밀한 협조 하에 교통 혼잡이나 주민 불편사항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 대응 체계 가동에 만전을 기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강설로 인한 교통사고와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 대응 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들도 빙판길 운전 주의하시고, 내 집앞 ‧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하권의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보온 및 방한 철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이충보)는 31일 경산여고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경산자율방범연합대 대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경산경찰서장, 자율방범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5대 신종일 연합대장의 이임과 함께 제16대 이충보 연합대장의 취임이 진행됐다. 이임하는 신종일 전 연합대장은 “그동안 대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자율방범대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16대 연합대장으로 취임한 이충보 연합대장은 “지금까지 자율방범연합대를 훌륭히 이끌어 오신 신종일 전 연합대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노력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이충보 연합대장은 취임을 기념해 이웃돕기 성금 20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조정된 택시 운임‧요율을 23일 00시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택시 운임‧요율 조정은 2026년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 조정(2025. 12. 10. 시행)에 따른 것으로, 기본운임과 시간운임을 경상북도 기준과 같이 조정했고, 거리 운임, 심야할증, 시계 외 할증, 읍면 지역 할증 및 호출 사용료는 현행과 동일하다. 이에 따라, 중형택시의 기본운임은 2Km까지 4,000원에서 1.7Km까지 4,500원으로 0.3Km 줄면서 500원 인상됐고, 거리 운임은 97m당 10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며, 시간 운임(15Km/h이하 주행 시)는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1초 감소됐다. 한편, 대형택시의 기본운임(3Km)은 5,500원에서 6,000원으로 500원 인상됐으며, 거리 운임은 87m당 20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며, 시간운임은 27초당 200원에서 26초당 200원으로 1초 감소됐다. 각종 할증과 호출 사용료는 중형택시와 대형택시에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데, 23시부터 04시까지 적용되는 심야 할증률과 시계 외 할증률은 각각 20%이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은 지난 2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군위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2026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지원계획 ▷부양 거부·기피나 가족관계 해체 인정 여부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사후 보고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김진열 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2일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진 성금 모금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나눔에 동참한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목표액인 176억 7천만 원을 훌쩍 뛰어넘어 최종 모금액 221억 원을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25도를 기록했다. 특히 사랑의 온도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경북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년 연속 모금액 200억 원 돌파와 15년 연속 목표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눔 공동체이자, 나눔의 본고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모금캠페인의 핵심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였다. 지난해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에 대규모 성금이 모였음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