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인사]청도군 [승진] ◆5급 ▲윤은경(관광정책과) ▲이화일(화양읍) ▲변태연(농업기술센터) ▲정경령(보건소) ◆지도관 ▲양태식(농업기술센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에 포항지역의 많은 기관·단체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포항시는 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산불 피해 주민 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북언론인불자회(회장 조인호)가 300만원, 포항사암연합회장(덕화스님) 사찰인 문수사 신도회(회장 김광석)에서 1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 삼일가족(부회장 강제호)이 1억원,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회장 황진일) 1천만원, 구룡포읍개발자문위원회(회장 안주석) 300만원, 포항뿌리회·원로회(회장 김장수) 500만원, 장량동 자생단체협의회(회장 김길현) 400만원, 장량동 개발자문위원회(회장 김경환)에서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어 한국수석회(회장 김명조)와 포항남·북부자율방범연합대(대장 이희도, 이상도)에서도 각각 300만원을 경북 산불피해지역 돕기 성금으로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외에도 코스맥스에서 4800만원 상당의 기초화장품 3000세트를 청송에 기부하며 이웃돕기에 힘을 보탰다. 이강덕 시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포항시도 피해 주민들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언론인불자회(회장 조인호)는 2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이강덕 시장에게 산불피해지역 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불자회 소속 언론인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산불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힘을 보태게 된다. 조인호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피해주민들의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언론인 불자회의 성금 동참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월 1일 10:30 서울 총리공관에서 국내 경제계 4대 그룹 회장을 초청해 민관합동으로 제1차 경제안보전략 TF 회의를 개최했다. 그간 정부는 관계부처 중심의 대외경제현안 간담회를 통해 통상현안을 다루어왔으나, 금번의 통상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한덕수 권한대행의 방침에 따라 민관합동의 「경제안보전략 TF」로 개편‧가동하게 됐다. 이번 첫 TF 회의는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미 현지시간 4.2일)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는 한편, 미국의 관세조치 등이 우리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TF 회의에서 한덕수 권한대행은 “최근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은 수출 중심의 우리 경제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경제안보전략 TF를 중심으로 기업과 함께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민관 네트워크를 총결집하여 전방위적 아웃리치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권한대행은 “통상위기는 결코 정부나 개별기업 혼자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월 25일 15:00,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대비하여 치안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헌법재판소 선고를 앞두고 탄핵 찬반단체 간 대립이 격화되면서 물리적 충돌 및 안전사고 우려에 대한 관계기관별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기 위해 개최됐다. 경찰청은 선고 전일 09시부터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선고일 당일 00시에는 갑호 비상을 발령해 가용 경찰력 100% 동원 가능 체계를 구축하여 서울 주요 도심과 전국 치안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주요 기관과 시설에는 충분한 경찰력을 배치해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한다. 아울러, 우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유동부대를 폭넓게 배치하고, 특별범죄 예방강화구역에 권역대응팀을 운용하여 광범위한 치안활동을 전개한다. 행안부는 탄핵 집회 장소 인근 지하철역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관계기관과 현장 대책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인파 혼잡 시 무정차 운행 및 출입구 폐쇄 등 현장 상황을 관리한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경상북도는 24일 의성군 안평면 산불 현장을 찾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신속한 추가 재원 지원, 산불 진화 체계 전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 권한대행은 “우선 뜻하지 않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의성군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의성군의 산불영향 범위가 굉장히 넓고, 진화도 쉽지 않아 산불로 상당히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산불로 마을 순찰대와 이장단 등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완료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산불 특수진화대, 소방관, 지자체 공무원, 군경 등 합심하여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 권한대행에게 산불 피해 상황과 이재민 대피 상황 등을 보고하고, 국가 차원의 신속한 재난 수습과 대형산불 진화를 위한 군 수송기 활용 개선,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조 및 주거지원 등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의성 산불 등 현재 곳곳에 발생하는 산불을 조기 진화하여 국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월 24일 12:00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위원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국무위원 간담회에서는 외교·안보, 경제·통상, 사회 등 분야별 국정현안을 점검하고, 부동산·물가 등 민생과 직결된 주요 현안들을 더 꼼꼼하게 챙기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 권한대행은 그간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준 국무위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우리 국민을 좀 더 편안하게,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여전히 대한민국이 대내외적 위기에 처해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무위원들이 매순간 심기일전하는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민생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외교, 안보, 경제, 통상, 치안, 행정 등 국정의 모든 분야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국무위원과 전국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22일 경남 산청 산불진화 현장을 방문하여 산불진화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과 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임상섭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불진화 상황을 보고 받고 산림청을 중심으로 행전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하여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현장 보고를 마친 뒤에는 산불진화대원을 격려하면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 피해 주민 대피시설의 구호물품 등 지원현황을 점검한 자리에서는 주민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이 주민의 요청사항에 빠르게 대처하도록 지시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봄철 건조한 시기에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체육회 황병기 상임부회장이 지난 14일 별도 취임식 없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황 상임부회장은 “포항체육은 경북체육의 근간이 된다”며 “이런 막중한 자리에 중책을 맡아 심적으로 큰 부담을 안고 업무를 시작했지만, 포항체육의 뿌리를 더욱더 튼튼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상임부회장에게 합법적으로 주어지는 보수를 거절하고 무보수 결정에 대해서는 “상임부회장 임명에 여러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진정한 봉사는 보수를 받지 않고 포항체육 발전에 헌신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포항시체육회 이재한 회장은 지난 13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공석중이던 상임부회장에 황병기 전 포항시 국장을 낙점했다. 이 회장의 황 전 국장 선택은 체육행정통이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3년간 포항시 체육지원과장 역임 당시 도민체전 3연패(2014년 문경, 2015년 영주, 2016년 안동) 성과 등을 참고했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더해 포항시축구협회와 경북축구협회에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다져진 풍부한 실무체육 경험도 상임부회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 남구 지곡 주택단지에 산재하고 있는 오수관로 등 기반시설의 장기적인 관리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지곡단지가 준공 후 약 30년이 가까워 오면서 오수관로 기능이 사실상 수명을 다해 다발성 민원이 우려되는 등 시설 개선과 관리 방안에 대한 공론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5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지곡 주택단지 내 오수관로는 길이 4.5km, 지름 250~300mm 규모로 효자그린아파트 등 다수의 공동주택에서 배출되는 오수를 포항하수처리장으로 내보내고 있다. 오수관로는 지난 1997년 포스코(005490)가 지곡 주택단지 조성과 함께 설치했고, 2005년 포스코가 지곡주택단지 입주자대표(5개 공동주택)와 위탁계약으로 이관했다. 관리는 포스코 하청업체인 포스코와이드가 맡고 있다. 최근 시설 노후화로 오수 넘침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현실화되면서 오수관로와 함께 기반 시설 전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 11일 열린 포항시의회 제322회 임시회에서 박희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설 개선과 포항시 관리 이관 등을 위해 포스코와 포항시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공론화에 불을 지폈다. 박 의원은 “모든 시설물이 노후화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