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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토)

안병국 포항시의원 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원도심 재개발 완성”

3선 경험 바탕 4선 도전…
중앙동·죽도동 재개발·상권 활성화 구상 제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병국 포항시의원 후보가 2일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3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4선의 책임을 다해 원도심 회복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원도심에 사람이 다시 모이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주거 기반과 사업 여건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며 “포항시와 관계기관, 주민들과의 협의를 통해 재개발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는 함께 추진해 온 과정 속에서 축적된 결과”라며 그간의 추진 과정을 설명했다.

 

공천 문제와 관련해서는 “정든 당을 떠나게 된 점은 아쉽지만, 선거구 조정과 공천 과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주민의 뜻이 보다 폭넓게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거는 정당이 아니라 지역을 대표할 인물을 뽑는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무소속으로 시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한 차례 낙선을 계기로 부족함을 돌아보고 도시공학을 전공하며 정책을 보완했다”며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원도심 회복을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향후 계획으로는 ▲중앙동·죽도동 일대 재개발을 통한 주거 기반 확대 ▲중앙상권의 청년·창업 중심 구조 전환 ▲죽도시장과 영일대 상권 연계 활성화 ▲구 포항역사 및 학산공원 일대 시민 공간 재편 등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이미 원도심에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된 만큼, 그동안의 밑그림을 바탕으로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3선의 경험 위에 4선의 책임을 더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