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산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마친 뒤, 부산진구 부전역 인근에 위치한 부전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 시장 상인들과 만나 민생 현장을 살폈다.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전시장은 6.25 이후 피난민들이 터를 잡아 형성된 곳으로 상가주택 건물 형태의 중대형 시장이다. 주민들과 상인들은 갑작스레 방문한 이 대통령에게 손을 흔들고 박수를 치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 골목을 걸어 들어가 아몬드와 생선은 온누리상품권으로, 고추무침 등 반찬은 현금으로 구입했다. 장사가 안된다고 하소연하는 어르신에게 다가가 춥지 않으시냐 물으며 호박고구마, 밤고구마 등을 직접 구매했다. 이어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덕담을 건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서 마주친 부산시민들께 “장 보러 오셨어요?”라며 친근하게 인사를 건넸고, 상인들을 향해서는 “요즘 경기가 어떠냐, 많이 파셨냐?” 등을 물어봤다. 상인들은 “부산 경기가 어려운데 잘 살게 해 달라”, “부산에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대통령의 손을 맞잡았다. 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 제327회 제2차 정례회가 열린 23일, 배상신 의원(국민의힘·마선거구)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항 영일만대로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 문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영일만대로는 영일만항에서 동해면 석리까지 남북을 관통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31번 국도의 만성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건설된 대체 우회도로”라며 “그러나 준공 이후 포항 북구·남구 전역의 인구와 산업이 확장되면서 교통량이 급증해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평일 낮에도 심각한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장량동·펜타시티·초곡지구 등 신도심의 급성장과 영일만산단, 블루밸리국가산단을 오가는 물류 차량 증가, 여기에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이후 유입된 차량까지 더해지며 영일만대로의 교통 상황은 이미 정상적인 수용 능력을 초과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이 같은 상황에서 교통사고나 도로 유지보수 공사가 발생할 경우 도로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다”며 “문제는 이를 사전에 안내할 도로전광표지판조차 부족해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정체 속에 속수무책으로 갇히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가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27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23일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전주형 의원은 낙동강 방어선 강화와 임시수도 부산의 함락 저지에 기여하고 인천상륙작전의 기반이 된 포항상륙작전이 6·25전쟁 초기 대한민국을 지켜낸 중요한 군사작전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지 못하고 있다며, 포항상륙작전 기념행사의 정례화를 통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킬 것을 제안했다. 배상신 의원은 총 연장 38.5km에 달하는 영일만대교 구간이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겪고 있음에도 도로전광표지판이 단 1개만 운영되고 있어 신속한 교통 정보 제공과 교통 흐름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일만대교 도로전광표지판 운영 개선과 포항시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 개발·보급, 도로점용 시 적절한 교통소통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김영헌 의원은 호미곶면 구만리·대보리 일대 공군 8530부대가 2023년 2월 철수한 이후 2년 10개월이 지났음에도 군사보호구역 해제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이 사유재산권조차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포항시가 국방부와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월 22일 서울 종로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이송체계 최일선에 있는 119구급대원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이며, 개선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하며, "응급환자들의 가장 절박한 시간에 함께하는 119구급대원님들의 기탄없는 의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구급대원으로 일하면서 경험했던 응급실 미수용 사례들을 설명했으며, 중증환자의 신속한 병원 이송, 병원의 정보공유 확대, 구급대원과 응급의료진 대상 면책 인정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 총리는 “오늘 간담회가 실제 상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며, “119구급대원님들이 주신 현장의 의견에 대해 외국사례 등을 적극 검토하여 꼭 실효성 있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연말연시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해서 이중삼중으로 안전대책을 점검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부산 해양수산부 신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성탄절 그리고 연말연시를 맞이해서 전국에서 많은 인파들이 몰리는 행사들이 많이 예정돼 있다"며 "국민 안전에 있어서는 지나친 것이 부족한 것보다 수백 배 낫다. 과하다고 비난받더라도 위험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특히 "책임있는 단체장이나 행사 주관자들이 각별하게 유의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에 해수부 개청식이 예정돼 있다. 국민들께 그리고 부산시민들께 연내 해수부 부산 이전 약속을 지키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해수부 이전은 국토 균형 발전 그리고 부산 도약의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우리 정부는 부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시아의 대표적인 경제, 산업, 물류 중심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재정, 행정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해수부를 끝으로 정부 업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경상북도 [승진] ◆2급 ▲농축산유통국장 김주령 ◆3급 ▲수자원관리과장 권순박 ▲에너지정책과장 류시갑 ▲미래전략기획단장 박시균 ▲체육진흥과장 박창배 ▲보건정책과장 윤성용 ▲지방시대정책국장 직무대리 이상수 ▲행정지원과장 이치헌 ▲미래첨단산업과장 장미정 ▲안전정책과장 최정애 ▲문화예술과장 한영희 ▲외국인공동체과장 황인수 ▲항공산업과장 김미경 ◆4급 ▲산림소득과장 직무대리 권세안 ▲미래첨단산업과 김미정 ▲미래전략기획단 김미화 ▲사회복지과 김영희 ▲투자유치단 김춘희 ▲행정지원과 손기인 ▲지방시대정책과 전미향 ▲총무민원실 정진우 ▲감사관실 정창호 ▲감사관실 정현희 ▲세정담당관실 조영목 ▲예산담당관실 최현숙 ▲문화예술과 이중헌 ▲교통정책과 이상욱 ▲미래에너지수소과 손율락 ▲농식품유통과 민태규 ▲신도시조성지원과 임경규 ▲동물방역과 박인화 ▲축산정책과 이영미 ▲해양수산과 최진석 ▲기후환경정책과 서동균 ▲도로철도과 박태현 [전보] ◆실국장급 ▲안전행정실장 김종수 ▲경상북도의회 사무처장 김진현 ▲안전기획관 권순박 ▲저출생극복본부장 이치헌 ▲지방시대정책국장 이상수 ▲메타AI과학국장 박시균 ▲문화관광체육국장 박찬우 ▲농축산유통국장 박찬국 ▲산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안동시 [승진] ◆4급 ▲이대동(수자원정책과장) ◆5급 ▲김정화(맑은물정책과) ▲김종규(지방시대정책실) ▲조영재(태화동) ▲김진희(사회복지과) ▲이하늬(노인장애인과) ▲김경아(보건위생과) ▲김진영(인구정책과) ▲손기훈(안전재난과) ◆6급 ▲서봉교(지역경제과) ▲최명식(문화예술과) ▲박홍수 (보육아동가족과) ▲이승희(예안면) ▲우성진(맑은물관리과) ▲김영복(축산과) ▲이재상(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김소영(마음건강과) ▲김철년(토지정보과) ◆7급 ▲정유리(자치행정과) 외 15명 ◆8급 ▲박지우(회계과) 외 14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김천시 [승진] ◆4급 ▲이상명(축산과) ◆5급 ▲최은희(회계과) ▲김철수(자원순환과) ▲장동언(증산면) ▲서경연(농촌지도과) ▲오은경(농식품유통과) ◆6급 ▲김순태(맑은물사업소) ▲박상헌(기획예산실) ▲이영미(미래혁신전략과) ▲정미라(복지기획과) ▲임영호(일자리경제과) ▲전승훈(보건행정과) ▲박성희(사회복지과) ▲이산하(청렴감사실) ◆7급 ▲강아름(열린민원과) 외 19명 ◆8급 ▲김준수(대곡동) 외 30명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2일 오전 대한노인회 임원과 지회장 등 어르신 180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오늘 행사는 ‘어르신이 걸어온 길, 우리가 이어갈 길’을 주제로, 광복 이후 한국전쟁과 산업화·민주화의 격변기를 지나며 대한민국의 토대를 일궈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대한노인회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이 최빈국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선진국가로, 권위주의 사회에서 민주주의 국가로 나아올 수 있었던 것은 그 중심에서 헌신해 온 어르신들 덕분”이라며 “오늘의 경제적·정치적·문화적 성취는 모두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2025년 대한민국은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다”며 “이제 어르신 정책은 특정 세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삶을 준비하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지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경북 포항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박대기 前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직무대리가 지난 17일부터 포항 죽장에서 호미곶까지 이어지는 동서횡단 도보 행진을 완주하며 시민 소통 행보에 나섰다. 박 前 비서관 직무대리는 시민들의 일상 동선과 눈높이에서 포항시 행정을 설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3박 4일 일정의 도보 행진을 진행했다. 특히 행정의 출발점을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 두겠다는 철학 아래, 포항 곳곳을 직접 걸으며 지역 현안과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도보 행진에서 박 前 직무대리는 4일간 총 12만 3,000보, 96.7km를 걸으며 시민들과 마주했다. 그는 “행정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의 행복이며,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고 생각해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며 “경로당과 복지회관에서 만난 어르신들의 공통된 바람은 ‘살기 편한 동네, 걱정 없는 노후’였다. 정책은 거창한 말보다 이러한 생활 속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철강공단의 어려움과 관련해 “산업을 지키는 일은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 전체의 전략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 산업 위기에 대한 행정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했다. 박 前 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