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오는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가 개최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씨름협회와 문경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남자일반부, 여자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에서 약 1,500여 명의 씨름선수 및 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매일 16시부터 18시 30분까지 중등부 단체 및 개인전 결승, 초등부 단체 및 개인전 결승, 대학부 단체전 결승 등이 MBC SPORTS PLUS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민족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널리 홍보하고, 씨름 종목의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씨름인 간의 결속을 다지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특히 문경시는 2023년 11월 ‘문경천하장사씨름장’을 준공하여 전지훈련의 최적지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평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3월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 및 오지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경상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의료, 복지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와 봉화군은 통합돌봄 추진현황과 사업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 3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정착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지역 돌봄서비스 제공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봉화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돌봄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맞춤돌봄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6일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농촌지도자 봉화군연합회 회원 및 지역 농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작업 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유형, 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자세, 농약 취급 및 보관 안전관리, 농업인 안전보험 안내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보호구 착용 및 올바른 작업 방법 등을 실습 형태로 교육해 참여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봉화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은 작업 환경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을 위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3월 5일, 봉화군 통합방위지휘본부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유관기관간 협력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박현구 봉화군수를 비롯해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1분기 회의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민방위교육 및 훈련 운영계획 보고, 영주 3260부대 3대대의 군 주요활동 및 안건 발표, 기관간 협조 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현국 의장은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각종 재난 위협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첫 통합방위협의회의를 시작으로 굳건한 지역안보태세를 유지하는데 모든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별 회의를 통하여 통합방위 대비책 및 각종 작전 훈련 자원 대책을 수립하고,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인 육성과 운영방안, 위원 제안 안건 등을 처리하며 지역통합방위체계를 이끄는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법전면은 3월 5일 법전면한약우권역센터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회 법전면민 어울림 윷놀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대회는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400여 명의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새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윷놀이를 즐겼다. 이번 대회는 법전면 13개 마을과 3개 기관(체육회, 면사무소, 법전농협), 13개 관내 단체가 참여해 대진을 구성하고 윷놀이 경기를 진행하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단 공연과 행운권 추첨,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기 결과 마을·기관 부문 우승은 법전2리, 준우승은 소지리가 차지했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법전면발전협의회가 우승, 새마을지도자회가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이설재 법전면체육회장은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기관·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정월대보름의 좋은 기운이 각 가정에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필 법전면장은 “이번 윷놀이대회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관내 공동우물 급수를 재개한다. 겨울철 동안 동결·동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잠정 중단했던 급수를 해빙기를 맞아 다시 운영하는 것이다. 공동우물은 시민들이 야외활동 중 식수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먹는 물 공동시설이다. 상주시에는 △남산근린공원 주차장, △임란북천전적지 주차장,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 설치돼 있다. 상수도사업소는 급수 재개에 앞서 물탱크 청소, 설비 점검, 시설 주변 환경정비 등의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수질검사는 1ܩܪ분기 13개 항목, 2분기 47개 항목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는 시설 인근에 게시해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우물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기온 변동에 따른 과수 결실 불량, 꽃가루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꽃가루은행은 농업인이 직접 자가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를 다음 해에도 사용하도록 장기저장 및 꽃가루 활력 검정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상주시 관내 농업인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농업인이 직접 꽃(개화 1일 전부터 개화 직후 꽃밥이 터지지 않은 꽃)을 채취해 방문하여 꽃밥 채취에서부터 약 정선, 꽃가루 정선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꽃가루를 생산하도록 돕고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2월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지난해 대비 개화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가에서는 과원별 생육 상황을 관찰해 자가 꽃가루 채취, 활력 검정 등 인공수분 준비에 힘써, 고품질 과실 생산을 통해 고소득 농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도민 안전과 민생경제 보호를 위해 가짜석유 등 부적합 연료 유통 및 정량미달 판매 행위를 근절하고자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와 합동으로 특별기획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3월 9일부터 5월 3일까지 2개월간 도내 21개 시·군(울릉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연료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가짜석유 제조·유통, 정량 미달 판매 및 부적합 연료 사용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가짜석유 사용은 차량 엔진 및 주요 부품 손상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유해가스와 미세먼지 배출 증가로 환경오염을 가중시킨다. 또한 정량 미달 판매 행위는 서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도민의 안전과 민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이번 단속의 주요 점검 사항은 △ 건설기계(덤프트럭 등)에 등유를 자동차 연료로 불법 판매하는 행위 △ 공사현장 등 사업장 외부에서 이동판매 차량을 이용해 석유를 판매하는 행위 △ 정량미달 판매 및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등이다. &n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소비자 기호 변화에 대응해 초당옥수수 품종 육성 연구를 추진한 결과, 최근 신품종‘청밀옥’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밝혔다. 초당옥수수(super sweet corn)는 일반 옥수수보다 당도가 2~3배 높아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으로, 생으로 먹거나 굽고 쪄서 먹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되고 있다. 또, 100g당 약 90kcal 정도로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해 여름철 간식으로 인기가 높으며, 최근 인터넷을 통한 풋옥수수 판매 외에 진공포장, 병조림, 음료, 제과 등 제품들이 다양해지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재배기간이 80~90일로 찰옥수수보다 15일 정도 짧아 이모작‧이기작 재배에 유리하며, 5월 조기 출하 시 이삭당 약 2,000원 수준의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6~7월 가격은 찰옥수수보다 2배 높은 1,200원 정도에 거래돼 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재배되는 초당옥수수는 대부분 종자 가격이 2,000립 기준 5만 원~10만 원 수준의 비싼 수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모성은 포항시장 예비후보(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의장)가 지난 7일 포항시 남구 포스코대로 406에 선거사무소 ‘비전캠프’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시민과 지지자 등 약 2천여 명이 참석해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모성은 예비후보와 함께 “다시 포항”을 외치며 잃어버린 20년을 넘어 포항경제 전성기를 다시 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 국회부의장,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인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의 축전도 이어졌다. 모성은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20년 동안 포항경제는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며 “경제학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잃어버린 20년을 되찾고 포항경제의 전성기를 다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포항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지만 그동안 전략과 리더십이 부족했다”며 “이제는 실력 있는 경제 전문가가 도시의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바람개비를 흔드는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