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박물관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권문해 선생 유적지를 중심으로 한 1박 2일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천의 대표적인 선비이자 국내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집필한 조선 최고의 지식인, 초간 권문해 선생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험형 콘텐츠로 재구성하여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함께 인문학적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간정 축조일기 △예천 역사문화 투어 ‘다같이 초간정주행’ △풍류콘서트 △박물관이 살아 있다(야간) △조선의 밤하늘(야간) △예천 선비들의 텃밭 △우리 가족 초간여행 기록첩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된 18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첫날인 4월 25일 오후 6시부터 박물관에서 열리는 풍류콘서트는 캠핑 참가자는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향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천의 대표 역사 인물인 권문해 선생의 삶과 정신을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주)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경북 예천군 용문면 소재 전통주 양조장인 착한농부는 전국 20개 후보 양조장 가운데 최종 5곳 중 하나로 뽑히는 쾌거를 이뤘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 우수 양조장을 전통주 체험·관광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고자 농식품부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 사업이다. 현재 전국 69개소가 운영 중이며,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통 양조장부터 현대식 설비를 갖춘 양조장까지 다양한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양조장의 역사성, 지역사회 연계성 및 주변 관광 요소, 업체의 술 품질인증 보유 여부, 각종 전통주 품평회 수상 이력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착한농부는 예천 지역의 역사·문화와의 높은 연계성과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착한농부는 주류 및 관광 분야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함께 체험장·판매장 등 환경 개선, 체험 프로그램 개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이 경북 곤충산업의 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곤충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민관협력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세대 단백질 소재 고도화 ▲스마트팜 통합 관제 플랫폼 구축 ▲곤충 유통체계 선진화라는 3대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해 곤충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차세대 단백질 풍미 증진 및 알레르겐 관리 기술 개발’은 2030년까지 총 47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R&D 사업이다. 곤충단백질 특유의 이취(잡내)와 알레르겐을 제어해 식품 원료로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으로, 경상북도와 예천군, ㈜코리아노바, 에쓰푸드(주), 경북대 등이 참여해 미래 식량 자원의 산업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으로 추진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통합 플랫폼 구축’도 병행한다. 2027년까지 8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혁신농업타운 내 스마트팜의 생육·환경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사육환경의 정밀 제어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제12차 회의를 열고 경북지역 14곳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공관위에 따르면 ▲경주시장 주낙영 ▲영천시장 김병삼 ▲문경시장 김학홍 ▲상주시장 안재민 ▲봉화군수 최기영 ▲성주군수 정영길 ▲영덕군수 조주홍 ▲영양군수 오도창 ▲의성군수 최유철 ▲울진군수 손병복 ▲청도군수 김하수 ▲청송군수 윤경희 ▲칠곡군수 김재욱 후보가 공천을 확정지었으며 ▲고령군수는 이남철 후보가 단수추천을 받아 공천을 확정지었다. 또 영주시장 선거는 송명달·황병직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해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했다”며 “본선 승리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2일 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고, 후원회장에 포스코 하청노동자인 노광일(1976년생)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노광일 후원회장은 포항제철소 내 한 업체에서 21년째 교대근무를 이어오고 있는 현장 노동자로, 부친(1930년생)은 실향민으로 포항에 정착해 청소노동자로 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는 “포항을 지탱해온 힘은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동자와 시민의 땀”이라며 “후원회장 역시 현장에서 살아온 시민이 맡는 것이 이번 선거의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후원회는 유력 인사가 아닌 우리 주변의 평범한 시민이 중심이 되는 구조로 구성했다”며 “특정 이익이나 조직이 아닌, 보통의 포항시민 참여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또 “작은 후원이 모여 포항의 내일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성실하게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노광일 후원회장은 “포항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시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가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 후원회는 향후 시민 누구나 쉽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조주홍 전 경북도의원이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22일 영덕군수 후보 경선에서 조주홍 예비후보가 김광열 현 군수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김광열 현 군수와 이희진 전 군수, 조주홍 전 도의원이 참여한 3자 구도로 시작됐으나, 이희진 전 군수가 경선을 중도 포기하고 조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사실상 양자 대결로 치러졌다. 단일화 효과가 반영되며 접전이 예상됐던 가운데, 조 후보가 승리를 거두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조 후보는 경선 승리 소감에서 “영덕의 미래를 위해 결단을 내려준 이희진 전 군수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며 “함께 경쟁한 김광열 군수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덕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로 군정을 이끌겠다”며 “발로 뛰어 예산을 확보하는 ‘세일즈 군수’가 되어 예산 1조 원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취임 즉시 ‘국회예산전담 TF팀’ 신설을 제시했다. 중앙정부와 경북도를 상대로 적극적인 예산 확보에 나서고, 이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마이 선(Mai Son) 베트남 박닌성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17명의 대표단이 4월 22일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경상북도지사의 베트남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2023년 체결한 우호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양 지역 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박닌성 당위원회 주요 인사와 산업통상국장, 산업단지관리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경상북도와 서울을 방문해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박닌성은 2023년 우호교류협약 체결 이후 상호 방문과 교류 사업을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후속 협력을 위해 경제·무역·문화·관광·보건 분야 협력을 골자로 한 협약을 재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 경상북도의회에서 박닌성과의 자매결연 체결에 대한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양 지역은 3년간의 우호교류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어르신 AI 교통 시스템 구축’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교통카드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과 보행자 속도에 맞춰 신호가 자동 조정되는 AI 횡단보도 구축, 저상버스 확대 등을 핵심으로 한다. 먼저 대중교통 이용 구조 개선에 나선다. 박 후보는 시내버스 50대를 대상으로 얼굴 인식 승차 시스템을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무임교통카드 분실 및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별도의 카드 없이도 간편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보행 보조기나 짐을 들고 이동하는 어르신들이 지갑을 꺼낼 필요 없이 승차할 수 있어 낙상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승차 처리 속도 향상과 함께 교통카드 미지참에 따른 심리적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박 후보는 이를 위해 지역 버스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보행 안전 강화도 병행한다. AI 횡단보도 시스템은 교차로에 보행 속도 감지 기술을 적용해 고령자의 이동 속도에 맞춰 횡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립도서관은 25일 14시 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김재완 작가를 초빙하여 “조선왕릉의 숨겨진 비밀”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재완 작가는 '기묘한 한국사'라는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책을 출간한 작가이다. 이번 강연으로 조선왕들의 무덤에 얽힌 이야기와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작가만의 추리력으로 참석자들에게 크나큰 호기심을 불러오고 조선왕조에 관한 역사 지식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역사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는 제이씨패밀리 산하 의류 브랜드 LAP(LOS ANGELES PROJECT)과 함께 2026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다. 지난해 선보인 협업 제품에 이어, 올해는 각 구단의 로고와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을 구성해 구단별 정체성을 한층 강조한 것이 이번 콜라보 제품의 특징이다. 특히 구단 고유의 컬러와 로고를 보다 직관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디자인 요소를 강화해 팬들이 응원하는 팀을 더욱 뚜렷하게 표현할 수 있다. 제품은 대·소형 리본핀과 리본 키링 등 총 3종으로 구성되며 홈과 어웨이 컬러 각 2종으로 제작됐다. 팬들은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경기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KBO 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LAP 관계자는 “이번 KBO와의 협업은 야구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획된 만큼, 보다 즐겁게 응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KBO X LAP 콜라보 제품은 4월 23일(목)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