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2일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민주적 의사결정과 자율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주요 기능과 의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과 함께 학교발전기금, 주민참여예산제, 청렴 실천의 투명한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지역협의회 임원진이 새롭게 선출되어, 청송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에 최일성 위원장(도평초), 부회장에 최선경 위원장(파천초), 박준성 위원장(진보중고)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선출된 2026학년도 지역협의회 임원진은 앞으로 지역 내 학교운영위원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 자치 기구”라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와 진주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Jinju 2026)’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아시아 7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보다 참가국이 확대됨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의 아시아 권역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치러진다.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2021년 한·중·일 3국 정부 협력으로 출범한 이스포츠 정식 국가대항전이다. 그동안 한국은 세 차례 대회를 주최하며 대회의 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6회를 맞이한 올해는 동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권역으로 무대를 넓혔다. 또한 각국 선수들은 자국 올림픽위원회로부터 대표 선발 권한을 위임받은 이스포츠협회를 통해 선발된 만큼, 이번 대회는 아시아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9월에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메달 종목으로 선정된 대전격투 3종(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4월 22일 들성생활체육센터 이용객들과 함께 일상 속 작은 나눔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기부&TAKE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정 내 미사용 물품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쓰이는‘자원순환’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물건을 기부하고 필요한 물건을 자유롭게 가져가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시민 참여형‘에코백 만들기’체험을 통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홍보했으며,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독서경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시민과 직원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다과를 제공해 체육활동의 즐거움을 더하고, 체육시설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여 고객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환경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앞으로도 E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4월 22일 개최된 제3차 회의에서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문추연)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적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연구기관 운영 역량, 전자·정보기술 분야 전문성, 기관 운영 비전과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을 진행했다. 인사청문 위원들은 후보자가 전자·정보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을 위한 추진 방안을 제시하고, 기관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기업 지원 확대에 대한 의지를 밝힌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활성화, 기업 지원 체계 고도화, 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 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위원들은 구미시 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과학·문화 체험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볼거리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립과학관 유치 등 기초 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군유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납액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군유림 대부료 체납액 2차 집중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 규모는 총 92건, 1,223만 7천 원으로 군은 체납 해소를 위해 고지서 발송을 비롯해 마을방송, 전화 안내, 현장 방문 등 다각적인 방법을 활용한 밀착형 납부 독려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체납자들이 자발적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와 납부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다만, 이러한 안내에도 불구하고 미납이 지속될 경우에는 최종 독촉을 거쳐 대부계약 해지, 원상복구 명령, 관련 법령에 따른 예금 및 재산 압류 등 강제 징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해 자진 납부를 위한 충분한 기간과 행정적 배려를 제공하고 있다”며 “3회 이상 상습 체납 시에는 대부 취소 등 불이익이 불가피한 만큼, 이번 집중 납부기간 내 반드시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연계사업 ‘뮤지엄×즐기다’ 공모에 선정돼, 5월 한 달간 가족 참여형 체험프로그램 ‘조문국 시공간 미션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개의 미션을 풀고 1개의 보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해 박물관 전시실과 야외 고분군을 탐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 학예사의 해설을 통해 의성의 역사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미션 수행 후에는 석탑 모형을 조립·채색하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하루 2회 운영된다. 단, 5월 9일과 23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은 의성군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은 체험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의 역사문화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2026년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서 창업 3년 이상(사업자등록 기준으로부터 사업공고일까지)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과 점포 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점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4일 11시부터 5월 20일 18시까지이며, 신청 접수 후 서류검토와 외부평가 등 선정 절차를 거쳐 7월 초(예정)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홈페이지 지원사업안내 공고문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 ‘모이소’앱 또는 우편(경북경제진흥원, 경북 구미시 이계북로 7, 4층 민생경제지원팀)을 통해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소상공인들이 영업환경 개선과 경영 마인드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와 울진군은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과 협업해 ‘신라 동해안 3비’(포항 냉수리 신라비, 포항 중성리 신라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양 지자체는 최근 ‘울진 봉평리 신라비’에 대한 시민 참여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포항고문화연구회, 포항문화역사길라잡이,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 울진학연구소 등 지역 문화·학술단체와 시민, 문화관광해설사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과 채석장, 발견지 등을 둘러보며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심현용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장과 윤진석 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참여해 ‘울진 봉평리 신라비’ 채석장 및 발견 장소, 전시관 등의 주요 현장을 돌아보며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강연도 진행됐다. ‘신라 동해안 3비’는 특정 사건에 대한 국가 판결을 기록한 공문서 성격의 금석문으로, 신라가 율령 체계를 정비하고 고대 국가 체제를 확립하는 과정에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HICO에서 열린 ‘2026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 · ACC Asia 2026’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아시아 학술행사로, 20개국에서 2,400여 명(해외 400명)이 참석해 심혈관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심혈관 질환 치료·예방을 위한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 동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국제 학술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HICO는 행사 기간 참가자 편의를 위한 운영 지원과 함께 관광홍보안내데스크를 운영해 경주 주요 관광지와 콘텐츠를 안내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5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21억 원, 소득유발효과 약 11억 원으로 분석됐다. 취업유발효과 39명, 고용유발효과 26명으로 나타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전국 단위 소등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소등 행사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됐으며, 영양군청을 비롯한 사업소,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공공기관이 일제히 참여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제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특히 소등은 이 주간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영양군 관계자는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소등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큰 힘이 된다”라고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영양군은 이번 소등 행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마을로서 의지를 확고히 하고 탄소중립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