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21일 오후 관내 대표 곤충생태관광시설인 예천곤충생태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신축 중인 편의점 건물의 공사 진척과 겨울철 곤충생태원 운영 현황 및 향후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운영 전반의 개선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했다. 편의점 건물은 기존 주차건물 위에 증축했으며, 내부 시설은 1층 매점 및 휴게홀, 2층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2월까지 내‧외부 인테리어 및 집기류 설치 후 3월 초에 개소해 생태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먹거리 부족 해소와 휴식의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군은 편의점 건물과 함께 야외 곤충생태원, 곤충생태체험관, 멀티미디어 체험관 등을 둘러보고 시설의 문제점 및 안전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뿐만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태, 관람 동선, 편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강화와 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곤충생태원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실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월 21일 14:00 의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삶과 배움이 하나 되는 행복 의성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삶과 배움이 하나 되는 행복 의성교육’실현을 위해 의성교육의 비전과 핵심 가치·목표를 공유하고, 경북교육 방향을 반영한 연간 주요업무 실행 전략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의성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장협의회·녹색어머니회·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 50명 내외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 의성교육계획’을 중심으로 연간 업무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 간 소통 시간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성교육 비전과 경북교육 방향이 일관되게 반영된 연간 업무 추진으로 정책 신뢰도와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이 조화를 이루는 맞춤형 지원 체제를 강화하며, 교육지원청–학교–지역사회 협력 구조를 공고히 해 지속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1일 신축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실현을 위한 '2026 영양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각급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학교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2026학년도 해달뫼 영양교육의 청사진을 기대와 애정 어린 눈빛으로 함께 살펴 보았다. 설명회에서 2025 영양교육활동 유공 기관 및 유공 민간인, 교직원 표창 과 2025 영양교육활동실적 동영상 시청을 통하여 2025 영양교육활동 성과를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영양교육은 ‘성장하는 나·어울리는 우리·더불어 여는 미래’의 지표를 삼고, 삶을 가꾸는 교육과정, 역량을 기르는 미래교육, 함께 따뜻한 학교, 선도하는 교육 지원이라는 4대 교육 시책 아래 영양미래교육지구의 다양한 정책들을 녹여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16과제를 제시했다. 더불어 2026학년도 영양교육 3대 핵심 추진과제로 '빛나는 문향의 얼 잇기', '영양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가 21일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시작하고, 안강읍과 강동면을 차례로 찾아 새해 첫 읍면동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에는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현장소통한마당이 열렸으며,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안강읍과 강동면 각각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 정주환경 정비와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고, 강동면에서는 농촌지역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메모하며 하나하나 질문을 받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에 나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nb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21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시컨벤션센터의 이해와 POEX의 비전’을 주제로 1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송남운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대표이사를 초청해 공직자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남운 대표이사는 강의를 통해 전시컨벤션센터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내·외 주요 전시컨벤션센터의 현황과 기능, 운영 방식 등을 소개했다. 이어 전시·컨벤션 산업이 지역 산업 육성과 관광·마이스(MICE) 산업 확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며 공직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는 철강·이차전지·수소 등 포항의 주력 산업과 연계한 특화 전시를 통해 산업 교류와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는 거점 시설로서, 단순 행사 공간을 넘어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POEX의 차별성과 향후 확장 필요성을 중심으로, 전시·컨벤션 산업을 포항의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친환경 녹색성장도시로의 도시브랜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21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와 함께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취임사와 격려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표창 수여가 이어지며, 현장에서 묵묵히 성과를 쌓아온 여성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11대 최민정 회장에 이어 취임한 최정자(㈜포스도어 대표) 12대 회장은 “여성기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성기업인들의 도전과 열정은 구미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협의회가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2000년 설립 이후 여성기업인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리더십을 강화해 왔으며, 현재 39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릉군청소년센터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운영한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아동·청소년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지난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보다 활기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에어바운스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보다 풍부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레고 챌린지와 스파이더맨 챌린지를 비롯해 우주선, 과자집, 서핑보드, 에어바이킹, 키즈라이더 등 다양한 테마의 에어바운스 시설이 운영됐으며, 참여 아동·청소년들은 자유로운 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됐고, 총 누적 이용객 수는 500여 명에 이르러 겨울방학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울릉군청소년센터는 무엇보다 안전한 운영에 중점을 두고, 청소년지도사와 청년 동계 아르바이트생 등 총 12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했다. 체험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이용 질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1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정보 업무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정보화 시행계획 업무 설명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 교육청과 직속기관, 지역교육지원청의 정보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2026년 교육정보화의 중점 추진 전략과 학교․기관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교육 혁신을 중심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교육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과 교육정보시스템(나이스․K-에듀파인), 통합재해복구시스템 운영 △업무용 메신저와 협업관리시스템 등 ICT 서비스 확산 △학교 디지털 인프라 지원 테크센터 운영 및 학생 스마트기기 보급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 △고품질 인터넷 서비스 제공 등 4개 영역 44개 세부 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 설명회에서는 데이터 기반 행정과 AI를 접목한 스마트 교육환경 실현을 비롯해, 안전한 정보 시스템 구축, 정보 격차 해소, 교육의 세계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디지털 정책들이 학교 현장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은 1월 21일 일월면 곡강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곡강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일월면 곡강리 84번지 일대 240필지(255,138㎡)를 대상으로, 실제 토지현황과 불일치한 지적공부를 정비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영양군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사업지구 선정 배경, 향후 추진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지구를 지정한 뒤,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설정 협의,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한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조정금을 징수ㆍ지급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관계자는“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릉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관계기관과 읍・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관내 관계기관을 방문해 주요 업무 현안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으며,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울릉읍, 서면, 북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읍・면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행정 추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여부 및 진행 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지역 여건과 현안을 차분히 살피는 차원에서 방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행정에 참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