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겨울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 잡은 울진군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1월 17일부터 울진군 일원에서 축구, 배드민턴, 야구 종목 전지훈련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스포츠 도시 울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고 있다. 축구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은 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에 집중하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다양한 종목을 수용할 수 있는 우수한 체육시설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있다. 전지훈련 시즌 동안 지역 숙박·요식업 등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목소리에 힘을 싣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군은 지난 1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울진군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년 위원들의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진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들로,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됐다. 위촉장을 받은 청년 위원들은 ▲일자리 창업1 ▲일자리 창업2 ▲주거생활 복지 ▲문화여가·지역활동 ▲정책참여·미래비전 등 5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울진군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선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군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울진군과 청년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소통하는 행정, 함께하는 군정’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제2기 협의체는 분과별 주제 및 자율 주제를 선정하여 활동하게 되며, 이는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울진군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2025년 12월 17일 금강송에코리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관리·운영 업체로 지역의 산림복지전문 기업인 농업회사법인㈜공간휴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공고했다. 현재 금강송에코리움은 2026년 1월 기준 운영 준비 단계에 있으며 울진을 대표하는‘금강소나무’를 테마로 한 치유·체험·힐링 중심의 웰니스 프로그램과 숙박, 치유 식단을 새롭게 구성해 2월 초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민간위탁 운영·관리 업체인 ㈜공간휴담은 2025년 7월에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산림청 국가 숲길1호)에서 2022년부터 산림교육(숲해설) 운영사업을 맡아 왔을 뿐만 아니라 산림·해양·온천 등의 울진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치유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 기업이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강송에코리움의 치유프로그램을 재구성하고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공간휴담은 금강송에코리움 치유센터가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하는 공간으로 그 기능과 역할을 하기 위해‘숲·숨’리트릿(Retreat)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1월 20일 오후 2시 청소년문화의집 2층 강당에서 ‘산불대책 유관기관·민간단체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상황에서, 기관별 산불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행정·유관기관·민간단체 간 빈틈없는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과장 및 읍·면장, 경찰서·소방서·군부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농업인 단체 등 민간단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산불 예방 및 대응 추진계획 점검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 ▲이장·민간단체 중심의 산불 취약지역 예찰 및 불법 소각 예방 활동 강화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홍보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마을 단위 자율 감시와 주민 신고 활성화 등 주민 주도의 예방 활동 강화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 참석한 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농어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 32호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겐 철거 비용 25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공고문과 신청 서식은 영덕군 누리집에 있는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최대석 도시디자인과장은 “방치된 빈집 정비를 통해 농어촌 경관과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 제도는 공사 내부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 방식에서 탈피해, 체육시설과 도서관을 실제로 이용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민 안전지킴이는 올림픽기념관, 근로자복지회관, 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국민체육센터, 봉곡도서관, 선산도서관 등 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 1명씩 총 6명이 선발되며, 운영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안전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해당시설 이용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 안전지킴이에게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회의·행사 참여 시 수당 지급, 공사 주관 안전교육 및 안전 관련 행사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되며, ▲시설 이용 중 발견한 안전 취약요소 및 위험요인 발굴 ▲이용객 관점의 안전 개선사항 제안 ▲안전 홍보 캠페인 참여 ▲시민 안전지킴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를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ㆍ면사무소 방문 접수와 경상북도 앱 ‘모이소’를 통한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에는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 대상자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같은 날까지 경상북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해서 영농을 하며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청도군은 상반기 중 농어민수당 전용 카드에 60만 원을 일괄 지급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고령화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어민수당이 작은 보탬이 되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하며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경산림개발 대표 김영묵(전 농업경제건설국장)은 1월 21일 영양군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영묵 대표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꾸준한 후원자로,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영양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40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산림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며 산림행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김영묵 대표는“영양군과 함께해 온 시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나눔으로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양군 관계자는“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 칠곡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1천60억 원의 금융 지원 패키지를 가동했다. 고금리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자 기업에는 운전자금을, 소상공인에는 보증자금을 동시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칠곡군은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1천억 원을 추천한다. 13개 협약 은행을 통해 기업이 대출을 받으면 이자의 3%를 군이 부담한다. 설 대비 400억 원, 상반기 수시 100억 원, 하반기 수시 100억 원, 추석 대비 400억 원 등 시기별 수요에 맞춰 공급해 원자재 대금과 인건비 등 단기 운영비 확보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도 별도로 운영된다. 칠곡군은 경북신용보증재단 칠곡지점에 5억 원을 출연해 60억 원 규모의 보증 재원을 마련했다. 출연금의 12배를 보증하는 구조로, 칠곡군은 단일 출연금과 누적 출연금 모두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이며, 청년창업자와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1명,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7명 등 총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의 장애 유형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활동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특수교사, 치료지원 제공기관, 외부 전문 강사 등 다양한 전문 인력이 협력적으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발명 교구와 체험형 전시물을 활용한 문제 해결 중심 활동, 공작·미술·도예·꽃꽂이 등 예술·감각 체험 활동, 베이킹 및 요리 활동을 통한 생활자립 지원, 놀이 기반 심리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학교 특수교사와 치료지원 제공기관 소속 전문가가 학생 개별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여 지도함으로써 교육적 효과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했다. 특히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멘티로, 중·고등학생을 멘토로 하는 멘토·멘티 제도를 도입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