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산림치유원에서 치유장비 체험과 나만의 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진행했다. 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자살로 가족이나 가까운 이를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이고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애도 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지원체계로서 그 필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5회기로 계획된 프로그램의 1회기는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경험했으며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만의 컵 만들기 활동은 참여자들에게 몰입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여 직접 만든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다. 더불어 처음 참여한 유족 회원도 함께해 서로 어색함 없이 이야기에 나누며 배려와 공감 속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조성일 센터장은 앞으로 본 프로그램이 유족 간 경험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일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북팩트뉴스 이경원 기자 | -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 발표(4.20.) ■ 지역주택조합 제도 개선 지주택 '희망고문'은 이제 그만! 사업은 빠르게, 정보는 투명하게, 마무리는 적기에 △ 사업 속도 제고 · 토지 확보 기준 완화 → 80%만 확보해도 사업 승인 · 가입 완화 → 원주민 가입 특례, 충원 시 자격판단 시점 개선 △ 전문성, 투명성 강화 · 업무대행사 등록제 → 자본금, 전문인력을 갖춘 업체만 참여 · 깜깜이 계약 방지 → 경쟁입찰, 공사비 검증제 도입 △ 자금 누수 방지 · 정보공개 확대 → 주민번호·주소 외 모두 공개 · 감시기능 강화 → 자금내역 미공개 시 인출제한, 회계감사 확대 △ 조합원 권리 강화 · 온라인 총회 도입 → 스마트폰으로 의사결정 참여 · 의결 기준 강화 → 중요한 사항은 다수가 동의(과반수→2/3) △ 출구전략 마련 · 부실조합 → 사업종결 정족수 하향, 합리적 의사결정 정보제공 · 완료조합 → 정당한 사유없이 해산하지 않으면 직권해산 △ 관리·지원 강화 · 관리 → 부실조합 체계적 관리, 모집주체도 관리대상 포함
경북팩트뉴스 이경원 기자 | ■ 봄철 산나물 불법채취 특별단속 임산물 절취, 무단 채취 적발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불법으로 채취한 임산물은 현장에서 모두 압수 및 몰수합니다. · 산림사법경찰 현장 투입 · 드론 · 감시 카메라 소중한 산림, 함께 보호합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임성재 인터뷰] 1R : 이븐파 71타 (버디 2개, 보기 2개) T46 - 1라운드 소감은? 초반부터 계속 조금씩 거리감이 맞지 않아 버디 기회를 많이 못 살렸다. 위기 상황에서 세이브 하고 후반홀에 진입해서 짧은 거리 퍼트를 몇 번 남겼는데 기회를 놓치면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부분 아쉬운 하루였다. - 컨디션은 어떤가? 전날 잠은 잘 자서 피곤함은 많이 못 느꼈다. 다만 아직 몸이 시차에 적응 중이다 보니 특히 후반홀에 접어들며 정신이 멀쩡하진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집중력 잃지 않고 스코어 지킬 수 있도록 노력했다. -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우승했을 때 첫 날 오전과 오후 언제 출발했는지? 전부 오후조로 출발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2라운드 각오? 오늘 바람이 많이 돌아서 어려움이 있었다. 내일 오전은 바람이 많이 안 불 것으로 예상돼 거리감을 잘 맞출 수 있을 거라 기대되고 기회 살려 스코어 줄이며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4월 23일 10:50~12:10까지 외남초등학교 강당에서‘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동상담실은 면 단위 소외되거나 지원이 부족한 지역의 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위기 문제를 지원, 발굴,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이동상담실의 주제는‘학교폭력예방’으로 신학기를 맞아 친구관계와 학교생활의 적응을 높이고 폭력없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 학교폭력 OX 퀴즈, 카드를 활용한 마음읽기, 돌림판 돌리기, 응원 책갈피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전교생 모두가 참여하여 학교폭력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예방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자신을 응원하는 메시지로 책갈피를 만들면서 자존감 향상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동상담실은 다양한 주제로 학교와 협의하에 이루어지고 있다. 안윤정 센터장은“상주는 서비스 지역이 시내에 밀집되어 있어 면 단위의 청소년들이 서비스 등에서 소외되고 있어 안타깝다, 앞으로도 소외되거나 지원이 부족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계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3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작물 돌발병해충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산림녹지과 관계공무원과 NH농협은행 상주시회원지원단, 작물보호제유통협회 상주지회, 상주친환경농업연합회, 상주이통장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석했으며, 2025년 관내 돌발해충 발생현황 및 2026년 돌발해충 방제지원 사업 설명, 돌발해충 발생시기 예측 등 효과적인 방제 전략을 논의했다. 2026년도 돌발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에는 총 420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돌발해충 발생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고 후 약제를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약제 방제 시 인근 양봉 농가에 사전 예고 등 꿀벌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돌발해충 방제를 진행하도록 협의했다. 기술보급과장은“돌발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 및 농업인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약제 지원과 현장지도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3일, 복지관 내에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궁, 바퀴를 달다'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진흥원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공정하고 차별 없는 문화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유산 향유를 통한 지속 가능한 문화 네트워크 형성과 전통 궁중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궁, 바퀴를 달다'사업은 영남권 인구소멸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될 계획이며, 상주시가 그 향후 순회 일정의 첫 시작을 알리는 발송지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구성되어 내실있게 운영됐다. 1부 체험프로그램에는 채화장(궁중 꽃), 숙수(궁중 요리), 화원(궁중그림) 등 평소 접하기 힘든 궁중연회를 준비하는 진연도감의 역할을 주민들이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2부 공연 프로그램에서는 화려한 궁중정재와 무형문화유산 공연, 역동적인 사자춤 등이 펼쳐져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부대 행사로 준비된 궁중병과 시식 체험 꾸러미와 포토존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 풍산시장이 1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옛 장터의 활기를 재현한다. 안동시는 오는 4월 25일과 5월 9일 이틀간 풍산장터 일원에서 ‘1917 풍산장 동행축제 '백년장터의 맛과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917년부터 이어온 풍산장의 역사성을 알리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상생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풍산장터는 과거로 여행을 떠난 듯한 이색적인 풍경으로 채워진다. ‘1917 주막거리’에서는 안동소주와 한우 불고기, 장터국밥 등 풍산만의 먹거리를 시음하거나 맛볼 수 있으며, ‘장돌뱅이 장터’에서는 보부상 프리마켓과 엿장수, 뻥튀기 등 추억의 주전부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국악 공연, 즉석 노래자랑, 장터 버스킹 등이 어우러진 ‘1917 장터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과 이벤트도 풍성하다. 축제 전용 엽전(쿠폰) 구매 시 20% 할인 교환 이벤트가 진행돼 알뜰한 장보기가 가능하며, 장터 경매와 흥정 이벤트 등 전통시장만의 재미를 살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풍산읍 중심상권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4월 23일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안동시 장애인 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격려사,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2부 한마음 큰잔치에서는 장애인단체가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천경철 회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장애물 없는 환경 조성과 편견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장애인이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와 존중이 일상화된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 임하면 금소마을을 배경으로 제작된 로컬 애니메이션 ‘그을린 돌, 데구르르’가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북 전주시에서 열리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에 공식 진출하며 로컬 콘텐츠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성과는 (사)국가무형유산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서진, 김지희 감독이 연출을 맡은 ‘그을린 돌, 데구르르’는 지난해 경북 지역에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재난이 남긴 상실의 아픔과 마을 공동체가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스톱모션 기법으로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측은 이 작품이 가진 독창적인 실험성과 지역적 서사의 깊이, 그리고 재난을 바라보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연출력을 높이 평가해 한국단편경쟁 부문 진출작으로 선정했다. 금소마을을 배경으로 2024년 제작된 애니메이션 ‘삼베러버 피라미’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연달아 영화계의 주목을 받으며, 금소마을은 지역 고유의 자산이 경쟁력 있는 로컬 IP(지식재산권)로 진화하고 있음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