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사업’과‘전략작물직불사업(하계) 및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시행에 따라 전략작물직불사업(하계)은 5월 29일까지,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은 5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신청 기간 내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 신청과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을 병행해 추진된다. 비대면 신청은 사전 자격 검증을 통해 적격자로 확인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문자 안내 후 인터넷 또는 ARS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편 신청 대상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본인 인증과 정보 확인 절차만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비대면 미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실경작 여부 확인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검증 절차가 강화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는 방문 신청 대상이며, 기존 경작사실확인서와 함께 ‘활동가능 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봄철 관광 수요에 맞춰 ‘의성단밀 숲속야영장’을 오는 3월 16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의성군 단밀면 도안로 702에 위치한 단밀 숲속야영장은 경상북도 공립 최초의 숲속 야영장으로, 풍부한 녹지 환경 속에 조성된 산림 휴양형 야영시설이다. 야영장은 총 23면 규모로 자동차야영장 7면, 일반야영장 4면, 가족야영장 8면, 스카이야영장 4면으로 구성돼 다양한 형태의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편의시설로는 관리사무소 1동과 복합위생시설 3동이 설치돼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숲속 데크 사이트와 산책로, 휴식 공간 등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은 물론 캠핑 애호가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월 27일부터 의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했으며, 봄철 증가하는 캠핑 수요에 대비해 체계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단밀 숲속야영장은 자연 속에서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8,500억원 대비 960억원(11.3%) 늘어난 9,460억원 규모로 편성해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본예산 대비 950억원(12%) 증가한 8,877억원, 특별회계는 10억원(1.8%) 늘어난 583억원 규모다. 군은 지방교부세 448억원, 조정교부금 110억원, 국·도비 보조금 138억원등 가용재원을 총동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투입했다. 이번 1회 추경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각종 재해·재난 예방을 통한 주민 안전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장기추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업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주요 분야별로 보면, 산불피해 복구와 재난 예방을 위해 △산불피해지 피해목 벌채 100억원, △국가유산 긴급복구 26억원 등을 반영해 신속한 재건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50억원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 16억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3월부터‘2026년도 청년기업 융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군이 자체 조성한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해 경영과 지역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기업에 저금리 융자를 지원함으로써 경영 안정을 돕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지난 2년간 청년기업 융자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업종의 청년기업 74개소에 총 28억여 원을 지원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융자지원 규모는 총 20억 원으로, 연 1%의 고정금리로 제공된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의 경우 최대 1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청년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성군 거주기간 6개월 제한을 완화하고 융자지원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또한 청년센터에서 주관하는 청년 창업가 컨설팅을 연 2회 지원해 청년들이 지역에 장기적으로 정착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거주하고 ▲의성군 내 사업장을 운영하며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기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6일 ㈜서울승합 유한철 회장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유한철 회장을 비롯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주수 의성군수, 강희경 의성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가입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한철 회장은 의성군 출신의 출향 기업인으로 현재 재경의성군향우회 회장과 안사면 명예면장을 맡아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고향에서 발생한 재난과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유 회장은 지난해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기부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5년 의성군 산불 당시에도 1억 5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큰 힘을 보탰다. 또한 2013년부터 의성군 인재육성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현재까지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고향사랑기부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승합은 1949년에 설립된 서울 지역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은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군위군 벼 재배농가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로운 매입품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교육 내내 농업인들의 집중도가 매우 높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김일태 식량작물팀장의 전문가 강의와 쌀전업농 부계면회 김창준 회장의 선도농가 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의에서는 깨씨무늬병, 잎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한 종자소독의 중요성과 함께 적기 이앙, 적정 비배관리 등 영호진미 품종의 특성에 따른 핵심 관리기술이 강조되었으며, 이어 선도농가 발표에서는 우리지역에서 10년이상 영호진미를 재배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재배 노하우가 공유되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위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이 기존 ‘일품’에서 ‘영호진미’로 변경된 배경과 필요성을 알리고, 품질 중심 쌀 생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향후 지역 농산물 가공사업을 이끌어갈 예비 가공사업장 대표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수료자는 군위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의 가공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별도의 공장이나 장비 없이도 농산물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이 기대된다. 교육 과정은 3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4시간씩 총 6회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의 기초적인 이론부터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회계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이 실제로 판매하려는 제품의 원가를 직접 계산해 보는 실습교육도 포함되어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 창업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다양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지례면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3월 6일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례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연도변 환경정비와 풀베기 작업 등을 꾸준히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깨끗한 지례면 만들기에 모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천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도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해수 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솔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친절한 행정문화 확산을 위해 ‘올에스(ALL S) 친절 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민원을 신청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직원 친절 교육과 민원 서비스 평가, 직원 힐링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에스(ALL S) 친절 행정’을 통해 ▲미소(Smile) ▲간결(Simple) ▲유연(Soft) ▲신속(Speed) ▲현명(Smart) 5가지 응대 원칙을 중심으로 민원 응대 표준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밝고 친절한 첫인사로 민원을 접수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문제 파악과 해결, 이해하기 쉬운 안내, 따뜻한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응대 방식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전 직원 대상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내부통신망을 이용한 친절 자가 학습 시스템을 운영해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6일 오후 2시 평생교육원 3층 강당에서 ‘우리 차(茶)로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2026년 다인(茶人) 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11개 다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茶)를 매개로 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전통차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차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다인들의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축사, 떡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지역 차 문화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권순해 강사가 ‘나를 빛나게 하는 말과 행동’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사는 품격 있는 언어와 바른 태도가 개인의 삶뿐 아니라 공동체 문화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차를 통한 마음가짐과 배려의 정신을 함께 전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 후에는 예다회 총회 및 간담회가 이어져 다회별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다회를 넘어선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