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 문화예술과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을 통해 실제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안전 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근무 환경별 주요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보고 절차를 설명해 기간제근로자들이 현장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반복 작업이나 장시간 근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작업 자세와 생활 속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9일 매전면을 시작으로 1월 23일까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도 읍·면정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1월 19일 매전면을 시작으로 20일 청도읍·화양읍, 21일 금천면·운문면, 22일 풍각면·각북면, 23일 각남면·이서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읍·면정 보고회에서는 읍·면별 주요 추진 사업과 군정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군수와 읍·면장이 참석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청도자연드림파크 조성사업,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맞춤형 임대주택 사업 등 주요 추진 사업의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관광, 농업 분야 등과 관련한 주요 시책을 주민들에게 소개했다. 또한 보고회 이후에는 읍·면별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일부 읍·면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인재육성장학금, 노인복지기금, 고향사랑기부금, 아동복지기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청년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년~2007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국내 순수예술공연(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과 전시, 영화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20만원을 지원하고,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이 공연장, 미술관, 전시관 등 오프라인 문화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분야 특화사업이다. 특히 올해 청도군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81명에서 129명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예년 보다 5만원 증액된 20만원으로 상향해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문화혜택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배정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발급된 패스는 협력예매처(NOL티켓, YES티켓 등)를 통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윤은경 문화예술체육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릉군은 국제적 경험 확대와 세계적 인재 성장을 목표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인 TKAP(Tucson–Korea Ambassador Program)을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27박 28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울릉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며, 연수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현지 공립학교의 정규 수업과정에 직접 참여해 미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우게 된다. 특히 또래 학생이 있는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프로그램를 통해 일상 속 문화 체험은 물론, 국제적 시각과 협력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어학연수를 넘어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실 수업에 그치지 않고, 투산 지역의 주요 역사·자연·문화 명소를 주 1회 이상 방문하는 현장체험학습을 병행해 미국 사회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출국에 앞서 1월 15일 국내(서울)에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현지 문화, 기본 상식,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6일 조달청이 주관한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표창 행사’에서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2025년 대형 산불 발생에 따른 긴급 대응 과정에서 조달청 조달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재난 대응 물품과 관련 용역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했으며, 그 결과 2025년 조달 구매 실적이 전년도 대비 13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동안 청송군은 조달서비스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체계를 구축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조달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온 점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청송군 관계자는 “산불이라는 긴급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조달 절차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수상은 효율적인 조달 행정을 위해 애쓴 청송군 공무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앞으로도 재난 대응을 비롯한 다양한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며, 군민의 안전 확보와 세금의 효율적 사용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공공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1월 19일 김천의료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며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 김천시의 첫 실행 사업으로,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지역 기반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입소·입원하지 않고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돌봄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참여해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지역 돌봄자원 연계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통해 퇴원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결해,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의료 및 일상생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김천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지역 의료·복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2022년 개관 이후 처음 실시된 종합평가 및 종합안전위생평가에서 모두 A등급(우수)을 획득하며 운영 역량과 안전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 ▲청소년 참여·권리 ▲지역사회 연계 ▲안전관리 ▲위생 및 환경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모든 평가 영역에서 체계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관리 성과를 보여 종합평가와 종합안전위생평가 모두 우수 등급(A)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개관 2년 만에 치러진 첫 공식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개관 초기부터 청소년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설을 운영해 온 노력이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AI·참여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참여기구를 통해 청소년이 직접 시설 운영에 의견을 제시하고 반영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올해 유전체 분석과 ICT 기술을 접목한 ‘포항형 한우 개량’과 ‘환경 친화적 축산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가축전염병 제로화와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병행해 시민과 축산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핵심 과제로 ‘포항형 한우 개량정책’을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 확보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주력한다. 우량 암소 임차비와 수정란 이식비를 지원하는 한편 수정란 공급센터의 노후 장비를 현대화해 지역 한우 개량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가을장마로 볏집 생산량이 감소한 점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건초 667톤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축산 농가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사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축산 환경 개선과 위생 관리 강화에도 집중한다. 가축분뇨 악취 저감과 차단 방역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지방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15억 원을 투입, 서포항농협 순환자원화센터의 노후 시설과 세정탑 등을 개선한다.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상시 방역 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시는 맞춤형 백신 공급과 함께 HACCP 및 친환경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수매 품종이 달라지면 농사짓는 방법도 달라질 테니, 나도 새로 배워야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만난 군위읍 하곡리 박영화(91) 어르신의 이 한마디는 교육장을 찾은 많은 농업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고령의 나이에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배우려는 박 어르신의 모습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군위군은 2026년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이 ‘영호진미’와 ‘해담’으로 변경됨에 따라, 벼 신품종 재배기술과 이상기후 대응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농업인들이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2026년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벼농사)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공공비축미곡 품종 변경에 따른 재배 요령, 신품종 특성 및 현장 적용 기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배 관리 방안 등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91세 어르신께서도 ‘다시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며, 농업인 교육의 중요성과 책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1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 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홍보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15기 알리미들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APEC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경주시는 알리미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주요 행사 취재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정 정보 공유와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팸투어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