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오후 3시부터 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수업연구교사로 참여하는 초등교사와 수업 혁신에 관심이 있는 관내 희망 초등교사 대상으로‘2026학년도 초등 수업전문가 역량 강화 연수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특히 올해 연수에는 2025년 경북 수업명인으로 선정된 다산초등학교 김경미 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실제 수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생생한 수업 운영 사례와 연구수업 준비 전략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수업전문가 활동 실적 심사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수업전문가 운영 계획 및 세부 내용 안내 ▲수업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발표 및 정보 공유 ▲수업전문가 성장 나눔 및 토의 등으로 구성되어 교사 간의 맞춤형 소통과 정보 공유를 활성화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생 주도형 수업은 교사의 끊임없는 연구와 성찰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 개개인의 교육철학을 세우고 자신만의 수업 브랜드를 구축하는 소중한 계기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광여자중학교(교장 석인진)는 2026년 4월 21일 15시 20분부터 교내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직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개념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진행됐다. 강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목적과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교육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함께 안내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정서,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교 적응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수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 지원을 위한 교사의 역할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를 담당한 교육복지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글로벌 아이돌 텐(TEN)과 함께한 웹 예능 ‘솔드아웃(Sold Out)’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오는 4월 25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솔드아웃’ 국기원 편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와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케이팝을 결합해 세계 대중에게 K-컬처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기원은 태권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 세계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솔드아웃’ 국기원 편 제작을 지원했다. ‘솔드아웃’은 태국 팬덤을 중심으로 제작된 글로벌 영상 콘텐츠로 태국 출신 텐이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국기원 편에는 아이돌 그룹 빌리(Billlie)의 일본인 멤버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영상에서는 텐과 츠키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일일 단원’으로 변신해 태권도 시범에 도전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태권도의 기본 동작부터 격파 시범까지 체험하며, 좌충우돌 시범 도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강남사거리 한복판에서 국기원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시범공연에 참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반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차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하여 △물가 폭등 방지 △소비위축 완화 △유가 민감 계층 충격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고 평가하고, 그간의 긍정적 효과와 여러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하여 4차 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취약계층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추경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피해상황을 챙기면서도 코로나19 위기처럼 이번 위기를 계기로 공급망 다변화,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확대 등 화석연료 의존 경제 탈피와 변화‧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과제를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➊ 먼저 해외상황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예술로, 돌봄' 사업에 참여할 주민 문화기획자‘단샘문화PD’를 모집한다. ‘단샘문화PD’는 지역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 인력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예술로, 돌봄' 사업의 핵심 기획자로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이들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거쳐 각 기관에 최적화된 맞춤형 문화 돌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지역 문화 복지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복지기관의 기존 돌봄 서비스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돌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예천군 치매안심센터, 농촌활력지원센터, 예천군 가족센터, 사회복지법인 금당 등 관내 주요 복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문화 소외 지역을 발굴하고 촘촘한 ‘문화 돌봄망’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모집은 4개 협력기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문화·예술·돌봄 분야 기획자(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지난 주말, 예천군 관내 주요 식당과 카페 주차장은 자전거 캐리어를 장착한 차량들로 가득 찼다. 18일 열린 ‘2026 예천 저수령 그란폰도’ 대회에 참가한 2,800여 명의 라이더들이 경기가 끝난 뒤에도 늦은 시간까지 관내에 머물며 소비를 이어간 덕분이다. 주말마다 반복되는 이러한 풍경은 예천군이 사활을 걸고 추진해 온 스포츠마케팅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예천의 주말은 쉼이 없다. 춘계 전국중고육상대회,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등 대규모 대회가 매주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성공리에 마친 제64회 경북도민체전과 6월에 개최될 코리아오픈 국제육상대회 등 굵직한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숙박업소와 외식업계 전반에 걸쳐 ‘스포츠 특수’가 현실화되고 있다. 예천의 스포츠마케팅은 육상과 양궁을 중심으로 꾸준히 쌓아온 전지훈련 유치에서 출발했다. 일회성 대회유치가 아닌, ‘전지훈련의 성지’로 자리매김하며 객관적인 수치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2021년 연인원 13,196명에 불과했던 전지훈련 인원은 지난해 32,587명으로 폭증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은 조사료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실증시험을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수확 시기에 맞춰 조사료 성분 분석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는 총 8,590㎡ 규모로 조성된 트리티케일을 중심으로 한 조사료 작목 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생육 단계별 조사뿐 아니라 수확 및 품질 평가까지 연계한 통합 실증이 이루어지고 있다. 해당 시범포는 지역 실정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검증하고 농업인 교육과 기술 보급을 위한 공공 실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시험은 조사료용 트리티케일 품종인 ‘한영’과 ‘조성’을 중심으로,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와 호맥을 대조구로 설정해 파종 시기를 달리하며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가을철 파종 시기별 생육 특성과 조사료 생산성을 비교 분석하고, 마늘·양파 후작 작부체계에 적합한 품종과 파종 시기를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생육 조사 결과, 9월 말 파종 처리구에서는 ‘조성’ 트리티케일이 초기 생육과 군락 형성에서 우수한 생육을 보이며 높은 생산 잠재력을 나타냈으며, 10월 중순 파종 처리구에서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지난 4월 18일,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여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개최한‘슬기로운 새마을 생활, 금화를 찾아라!’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공원 곳곳을 탐험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박선장을 찾아라(낚시 게임) ▲새마을 부부를 찾아라(퍼즐 맞추기) ▲부장쌤을 찾아라(수업 중 몰래 과자먹기) ▲도사 할배를 찾아라(디비디비딥) ▲김선수를 찾아라(컬링 게임) 등 총 5가지 메인 미션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각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지급되는‘금화’를 활용해 ▲도토리 캐리커처 ▲핀볼 게임 ▲우드칼 및 요술봉 꾸미기 체험에 참여하거나, 금화 개수에 따라 ▲캐릭터 볼펜 및 키링 ▲파우치 등 다양한 새마을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성취감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해마다 열리는‘새마을의 날(4월22일)’홍보 이벤트는 국가 지정 기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오는 5월 22일 실시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앞서, 풍수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1차 기획회의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훈련의 방향성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청도소방서, 청도경찰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지역 자율방재단, 한국전력공사 청도지사,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석해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 했다. 청도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험을 반영하여 이번 훈련을 ‘하천범람과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상황’으로 설정했으며, 훈련장소는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 우려가 높은 청도천 일원으로 장비동원과 인력 수용을 감안하여 선정했다. 훈련은 현장훈련과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을 병행하는 통합연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집중호우에 따른 주택 침수, 차량 고립, 실종자 발생, 산사태 등 다양한 위기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능력을 점검 할 예정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청도군은 실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경험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매전면 상평리 일원(상평1지구) 443필지, 213,044㎡ 토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지적공부의 정확성을 높이고,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지난해 실시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주민공람 및 주민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의 지정을 위해서는 토지면적 및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동의가 필요하며, 경상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 아울러 청도군은 책임수행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측량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등 관련 업무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사업지구 내 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며, 효율적인 토지 이용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