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와 상주시에서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 겨울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 상주곶감 TV홈쇼핑 방송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우수임산물 홍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내용으로는 TV홈쇼핑 판매지원, AI라이브커머스 운영, 곶감판매 프로모션 지원, 인플루언서 곶감 축제 홍보, S-beauty 홍보관 운영, 곶감열차 지원 등의 곶감 홍보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최고 품질로 정평이 난 지리적표시제 등록품인 상주곶감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기회라는 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이나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특히, AI라이브커머스는 기존 쇼호스트가 방송하던 라이브커머스에서 탈피하여 AI가 하루 12시간을 방송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는 사업으로 축제 전 방송으로 2026 상주곶감축제 홍보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판매상품은 판매채널에 따라 2가지로 구성됐다. TV 홈쇼핑 판매는 NS SHOP+ 채널에서 2026. 1. 23. 2026 상주곶감축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상주시민의 늘어나는 생활스포츠, 여가활동 등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주민 생활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지역 간 체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2026. 1. 19.부터 상주 제2국민체육센터 시범운영(변경)을 실시한다. 변경되는 운영시간은 평일 06시 ~ 22시, 토요일 08시 ~ 19시, 매주 일요일 휴관 등 ‘상주시 공공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한다. 1. 26.부터 유료로 운영되며 그린카드나 제로페이, 공공체육시설 문화비 등 제1국민체육센터와 같은 요금이 적용된다. 또한 2월 중순부터 프로그램 이용자 접수를 받아 3월 중 강습 등의 정식운영 실시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제2국민체육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 안기동 동락경로당 회원들이 일회용 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하는 생활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와 운영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어 화제다. 동락경로당은 지난 2025년 11월부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경로당 내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전면 중단했다. 대신 회원 각자가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지참해 이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이번 실천은 환경 오염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으나, 예산 절감의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던 종이컵 등 일회용품 구입비가 크게 줄어들면서, 절감된 예산을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다른 곳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경로당 회원들은 본인의 전용 컵을 사용하며 쓰레기 배출량을 줄였고, 이는 자연스럽게 경로당 내부의 청결도 향상으로 이어졌다. 처음에는 세척의 번거로움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으나, 현재는 회원들 사이에서 ‘내 컵 쓰기’가 하나의 즐거운 문화이자 자부심으로 자리 잡았다. 동락경로당 이귀영 회장은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아낀 운영비를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더 가치 있게 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남선면 현내1지구 외 3개소)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및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지정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내1․3지구는 19일 오후 2시 현내1리 경로당 ▲임하2지구는 20일 오후 2시 임하리 마을회관 ▲만음1지구는 21일 오후 2시 만음1리 마을회관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 토지 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안동시는 현재 예안면 정산3지구 외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2026년에는 경북도 내 최고 금액인 국비 2억 6,400만 원을 투입해 남선면 현내1․3지구, 길안면 만음1지구, 임하면 임하2지구 4개 지구(1,227필지 / 1,289,376㎡)에 대해 실시계획을 수립 후 추진 중이다. 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1월 13일 국립경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애플라운지에서 '안동 지역 상품 품평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의 우수 상품에 대한 품평과 함께 유통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안동지역 식품‧가공품 기업 16개 사가 참여해 장류, 가공식품, 주류, 농산가공품 등 다양한 지역 생산 상품을 선보였으며, 경북도 종합상사 및 유통 관계자들이 바이어로 참석해 상품의 경쟁력과 시장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행사는 참가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상품 시식‧시음 및 품평, 바이어와의 1:1 맞춤 상담, 네트워킹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제품 개선 방향과 유통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특히, 청년기업 간담회에서는 안동시 청년정책 전반을 소개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지역기업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기업과 바이어,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19일까지 2026년도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접수받을 보조사업은 총 6개 분야, 27개 사업에 42억여 원이 투입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밭작물 폭염(가뭄)피해 예방 지원, ▲중소형 농기계 지원,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 ▲원예소득작목육성 지원, ▲과수 생력화장비 지원,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귀농인 지원 등이 있다. 군은 군청 홈페이지, 읍면 이장회의, SNS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있으며, 과거 관행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사업 신청 단계부터 최종 대상자 선정에 이르기까지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보조사업 배분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시 영농규모, 최근 3년간 보조금 수혜도 등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 평가하고, 읍‧면 보조금 선정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특정인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실질적으로 지원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광역·민간 평가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총 66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49건, 2023년 52건, 2024년 55건에 이어 4년 연속 증가한 실적으로, 매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예천군은 전통적인 농촌행정 중심 구조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른 도시행정 수요까지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이중적 행정 환경 속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업·농촌 분야의 전문성과 함께 도시 기반 행정, 복지·안전, 문화·환경 정책까지 행정 영역이 확장되는 과정에서도 군정 전반의 안정성과 실행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2025년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중앙 단위 평가 20건, 광역 단위 평가 42건, 민간 평가 4건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상 사업비는 590백만 원, 시상금은 130백만 원에 달한다. 주요 수상 실적으로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 ▲경상북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 왜관읍의 20년 방치 공간이 영남대 토목과 선후배인 도시계획과 도시개발팀장 두 공무원의 연속적 적극행정으로 공영주차장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1일 운영을 시작한‘옛 왜관주조장 공영주차장’은 개장 직후 대부분의 주차면이 채워지며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즉각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곳은 과거 주조장이 있던 자리지만 폐업 이후 장기간 비워져 악취·쓰레기 민원이 이어졌고, 도시 미관 저해 요소로 지적돼 왔다. 민간 소유지여서 활용 논의가 쉽지 않았던 곳이다. 전환점은 2024년‘후배’문세영(47) 팀장의 현장 방문이었다. 그는 도로 개설을 검토하던 중 주차장 조성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곧바로 소유주 설득에 나섰다. 연락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접촉을 이어가 2025년 초“주차장으로 활용해도 된다”는 동의를 받아냈고, 이 공로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뒤이어 부임한‘선배’전찬웅(49) 팀장은 인접 토지가 소유자 가족 명의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협의에 들어갔다. 가족들도 협조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 면적이 확대됐고, 주차장은 총 1,663㎡(약 500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13일 서울에서 대학 등록금 정책과 관련해 ‘전국총학생회협의회’ 임원진과 면담한다. 이는 대학 등록금 정책과 관련하여, 지난 12월 30일에 개최된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간담회에 이은 총학생회단체와의 두 번째 만남이다.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 상한이 공고(‘25.12.31.)된 이후, 이어지는 등록금심의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고 등록금 정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전국총학생회협의회’ 임원진과의 만남에서, 등록금 정책을 비롯해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총학생회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도 “등록금심의위원회 운영 상황 등을 면밀히 살피고, 등록금 규제 합리화 이후에도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계속 두텁게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13일, 티피(TP)타워(서울)에서 예비 초등학교 3학년 학부모들과 함께 ‘제2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2026년부터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자원을 함께 활용하여 모든 초등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고, 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더 큰 초3 학생에게는 희망하는 프로그램의 참여를 돕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예비 초3 학부모와 학교의 업무 담당자, 돌봄‧교육 관련 분야 전문가 등 8명이 참여하여, 초3 이상 학생의 성장‧발달 단계와 수요에 맞는 초등돌봄‧교육 지원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2026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의 지원 대상인 예비 초3 학부모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 수요를 고려해 정책의 발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교진 장관은 “그간의 정책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공백은 해소됐고, 앞으로는 3학년 이상 학생의 교육 수요를 고려한 초등돌봄‧교육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초3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