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가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대형 산불 피해지의 지반 약화에 대비해‘산사태 피해 제로’를 위한 산사태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1. 우기 전 완료 목표, 622억 원 규모 사방 인프라 전격 투입 경북도는 3월 초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와 동시에 총 622억 원(국비 436억 원, 도비 131억 원, 시군비 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사방 사업에 착수한다. 여름철 장마 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망을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사방댐 100개소 ▲계류보전 60km ▲산지사방 24ha ▲산림유역관리 18개소 등이다. 사방사업 완료 후에도 정기점검과 준설사업 등을 통하여 시설이 상시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2. 산사태취약지역 체계적 관리와 주민 안전 교육 실시 사방사업에만 그치지 않고, 데이터에 기반한 산사태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정·관리·홍보한다. 산사태취약지는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실태조사를 통해 지정되며, 표지판 설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위험 정보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13일까지 2026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다양한 수요에 맞춘 사회서비스를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예천군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형성지원 서비스 ▲부모역량강화 서비스 ▲펀펀스터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별 신청 조건과 선정 기준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적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 최종 이용자는 4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의 필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생활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복지 체감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3일부터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신입생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교복, 가방, 학용품, 도서 등의 구매 비용을 지원해 관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1인당 10만 원, 중‧고등학생은 1인당 30만 원이며, 지원 대상은 3월 1일 기준 현재 예천군에 주민등록(외국인 등록 포함)이 되어있는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다. 신청 기간은 3일부터 12월 18일이며, 입학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3일부터 13일까지 ‘집중신청기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관내 학교 신입생의 경우 각급 학교(풍천풍서초, 풍천중, 풍산중, 풍산고, 신성초, 풍북초 포함)를 통해 일괄 신청하며, 관외 학교 신입생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4월부터는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상시 가능하며, 앱 다운로드 후 학생 또는 학부모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재외동포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또 더 큰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싱가포르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외교부에 전 세계 동포사회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전수조사하라고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 동포 사회가 2만 5000여 명 규모로 급속히 성장했고, 다양한 동포 분들이 양국 경제와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잘하고 있다"면서 "양국 수교가 1975년에 이뤄졌는데 싱가포르 한인회는 이보다 앞선 1963년에 설립됐다. 이는 3·1 운동의 핵심 정신인 자주성과도 일맥상통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작년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은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전기를 만들어냈다"면서 "앞으로 양국은 통상과 투자 분야에서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인공지능과 에너지 녹색 전환 그리고 방산 등 미래전략 분야로 그 장을 넓혀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위원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저출생·고령화와 수도권 집중 심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 30년 성장 전략과 중장기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첫 정책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산미래혁신위원회는 산업·고용·복지·벤처·투자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도별 핵심 현안 사업 2~3건을 선정해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자문 기능을 넘어 정책의 구체화부터 실행, 환류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행정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경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인 ‘임당 유니콘파크’와‘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행정 통합과 지역 소멸 등 위기 상황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생존을 위한 혁신적 정책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지난 27일 자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대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인면 읍천리, 신도리, 신관리 등 지역 주민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 대피 요령과 행동 수칙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마을별 대피경로와 집결지 등이 표시된 주민 대피 카드와 행동 요령 안내문을 배부하여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교육은 산림재난안전관리공단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 안전한 대피요령 등을 중심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도형 부시장도 현장을 찾아 교육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7일 경산시청 별관1 회의실에서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성과 및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2026년 시민참여단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첫해로 여성친화도시 체감도 향상을 위하여 현장 실천형·생활 체감형 제도와 사업 추진에 대하여 적극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함께 참여하며,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책 제안을 기대하며 시민 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경산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단장 김도경)은 지난 2025년 8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54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성인지 모니터링 활동 및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등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iM뱅크 경산영업부 iM 사회 공헌 재단(전무 신용필)에서는 지난 27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용필 전무는 “금융은 숫자로 움직이지만, 그 출발점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금융기관의 든든한 동행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하여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동해안 최고의 명품 수산물 축제인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울진 후포항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나흘간의 화려한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약 7만여 명의 구름 인파가 몰려들며‘진짜 대게’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시식 행사를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이었다. 둘째 날 열린‘읍·면 대항 게줄당기기’는 울진 군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장관을 연출하며 화합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또한, 셋째 날 진행된 ‘게판 끼자랑대회’와 ‘대형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는 울진의 넉넉한 인심을 나누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이벤트도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개막식에서는 박서진, 박주희를 비롯해 셋째날 정수연, 진해성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칠구 포항시장 예비후보(전 경북도의원·국민의힘)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포항 정치의 품격을 복원하고 협치를 통해 공동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 역량을 모으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포항 상공회의소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사)애린복지재단 이대공 이사장, 이성환 전 포항뿌리회장,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박승대 포항문화원장 등 지역 원로와 지지자 1천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 대표로 유일하게 축사에 나선 박 전 차관은 “오랫동안 지켜본 이칠구 후보는 의리와 소신을 지키는 인물”이라며 “포항 경제와 지역 정치권을 통합할 적임자”라고 강조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철강산업을 둘러싼 세계적 통상환경 변화와 재난 복구, 지방도시 구조적 문제 등 복합 위기 속에서도 정치와 행정의 갈등이 출구를 막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단체장의 권한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협치를 통해 위기를 극복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JC·향토청년회 등 사회단체 활동과 3선 포항시의원(의장 2회), 2선 경북도의원, 지진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