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직무대행 윤병순)는 ‘2026년 유네스코 청년 전문가 연수 프로그램(U-STEP)’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청년들이 국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유네스코에서의 실무 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지난 7월부터 4명의 청년이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연수에 참여했다. 올해는 선발 인원을 10명으로 늘려, 보다 많은 청년들이 국제기구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에 선발되는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본부(프랑스 파리 소재)와 유네스코 방콕사무소(태국 방콕 소재)에서 6개월간 실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분야는 교육정책, 디지털 전환, 학습 데이터, 생태·환경, 문화유산 등이다. 지원 자격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청년(만 19세~만 34세)이며, 각 업무의 특성에 따라 분야별로 어학점수, 관련 전공 분야 학력 및 경험 등이 요구된다. 모집 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1일까지이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누리집 (unesco.or.kr)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후 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 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1월 22일까지 8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6명을 대상으로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영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는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초등부),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천시지부(중·고등부)와 위탁 운영하여 겨울방학 중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하고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체육활동, 바닷속 생태계를 관찰하는 아쿠아리움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의 성취감 및 공동체 의식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켰다. 겨울 계절학교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친구들과 행복하고 다양한 체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실내외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등의 감상을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겨울방학 중 학부모님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드리고, 학생들에게는 연속성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3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정책혁신 아카데미 심화과정인 ‘따뜻한 교육 혁신가 과정 2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3박 4일간 이어질 본격적인 연수 일정에 들어갔다. 정책혁신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정책 혁신을 주도하고, 경북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2기 과정은 ‘경북교육 AX(AI Transformation)’를 주제로,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전문가 특강과 현장 탐방, 체험, 토론, 팀 프로젝트 수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 이어 진행된 첫 번째 연수 프로그램 ‘교육을 바꾸는 시간’ 발표에서는 미래 교육의 방향에 대한 개인적 성찰과 함께 AI 시대에 대한 거시적 조망, AI 윤리에 대한 고찰,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 사례 등이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급격한 기술 발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교육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깊이 성찰하며, 연수 과정 전반에 대한 기대와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지는 연수 과정에서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북부소방서(서장 김장수)는 13일 오후 2시 포항시 북구 용흥동에 위치한 커피100컴퍼니에서 소방유물인 완용펌프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소방의 역사와 전통이 담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미래 세대의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완용펌프를 기증한 윤동원 씨와 아들 윤원경 씨에게 기증서를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증된 완용펌프는 근대 소방 장비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유물로, 과거 화재 현장에서 수동 펌프를 통해 물을 공급하며 화재 진압에 활용되던 장비다. 해당 유물은 오랜 기간 기증자 가족이 운영하는 커피숍에 보관돼 오다 이번에 소방서에 전달됐다. 포항북부소방서는 기증된 완용펌프를 소방서 로비에 전시해 소방의 역사를 기리고,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시 및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기증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소방 역사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고, 안전의 중요성과 소명 의식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김장수 포항북부소방서장은 “기증자 분들의 귀중한 결심이 소방 발전과 안전 의식 확산에 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송수진)이 총 27억6,900만원 규모의 ‘2026년 제1차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공모한다.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한의약 분야 대표 연구개발(R&D) 사업으로, 근거 중심의 한의약 의료서비스를 표준화·과학화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뒷받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에 확정된 전체 연구개발비는 총 209억1,200만원이며, 이 가운데 27억6,900만원이 차세대 혁신 기술 발굴을 위한 신규과제에 배정됐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가이드라인 개발 △한의의료기술 최적화 임상연구 △한의중개개인연구 등 3개 분야에서 총 34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보건의료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한의의료기술 최적화 임상연구(근거합성) 분야의 선정 과제를 대폭 확대해 데이터 기반 한의약 연구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모에는 한의약 연구에 관심 있는 연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다.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월 16일 온라인 설명회도 개최된다. 자세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인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방침에 맞춰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환경공단 등 3대 대형 공공기관의 포항 유치를 핵심으로 하는 ‘포항 재창조 프로젝트 4호’를 13일 발표했다. 김 예정자는 이날 정책 발표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2027년 이전을 목표로 한 공공기관 2차 이전 로드맵을 확정했다”며 “이번 이전은 단순한 기관 분산이 아니라 지역 산업 특성과 맞닿은 맞춤형 개별 이전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포항의 미래를 바꿀 전략 기관 유치에 정면 승부를 걸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정자가 가장 중점적으로 제시한 과제는 한국원자력의학원의 패키지 유치다. 그는 원자력병원, 방사선의학연구소,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국가RI신약센터를 포항으로 이전해 ‘동북아 방사선 의과학 수도’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김 예정자는 “포항은 세계적인 3·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임상과 치료로 연결할 앵커 병원이 없었다”며 “이미 발표한 상급종합병원 건립 계획과 원자력의학원의 전문성을 결합해 연구·진료·신약 개발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바이오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인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13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공원 일몰제로 조성된 민자공원을 활용해 어르신 복지와 문화 기능을 결합한 시민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공 전 부지사는 앞서 두 차례 기자회견과 정책간담회를 통해 ▲포항 경제 회복을 위한 3·3·3 정책 ▲바다를 중심으로 한 워터랜드 구상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한 공공배달앱 도입 등을 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민자공원을 기반으로 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설명했다. 포항시는 근린공원 일몰제 이후 환호근린공원, 학산근린공원, 상생근린공원 등 약 245만㎡ 규모의 민자공원을 통해 시유지를 확보한 바 있다. 공 전 부지사는 “민자공원은 단순한 녹지가 아니라 시민이 산책하고 쉬며 사람을 만나 일상의 여유를 회복하는 가장 기본적인 도시 공간”이라며, “이 공간에 어르신을 위한 평생학습관 등 복지시설과 시민을 위한 예술 전문 공연장, 문학관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환호근린공원에는 시민 편의를 위한 주차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남구에는 노인복지회관을, 북구에는 평생학습관을 신설해 어르신들이 소통하며
경북팩트뉴스 이경원 기자 | 부모님과, 친구와, 반려동물과, 내 자신과… 한복과 함께 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한복 사진·사연을 공모합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는 내부 심사를 거쳐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 '새해를 입다' 한복 사진·사연 공모전 옷장 속 잠들어 있던 한복을 꺼내 새해를 입어보아요. 한복으로 특별해진 일상, 소중한 사람과의 기억을 품고 있는 여러분의 한복 사진과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약 100자 이상의 사연 작성 필수! "부모님의 결혼식 한복 사진, 앨범을 들춰보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돌잔치 한복을 입은 친구의 사진, 이것은 정변인가 역변인가" "귀하게 자란 내가 한복을 입어야지, 특별히 한복을 입고 나만의 시간을 즐긴 1인가구!" "반려동물과 함께 한복을 입고 산책하던 날, 매일 걷던 길이 다르게 느껴졌어요." · 공모 접수: 1.12.(월)~1.27.(화) · 공모작 심사: 1.28.(수)~1.29.(목) · 선정작 발표 및 사연 공개: 1.30.(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13일 초연관에서 관내 급식종사자 34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식종사자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 및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보건에 대한 지식과 기능을 습득함으로써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 전문강사를 초청해 △위험성평가 기법 및 사례 △직무 스트레스 이해와 마음건강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에 관한 사항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급식 종사자는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상황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안전뿐만 아니라 근무 중 겪는 심리적 부담까지 함께 다뤄줘 인상 깊은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 감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전개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 새롭게 추진할 특화사업의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추진된 민관협력 특화사업 성과와 결산 보고를 청취한 후, 올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령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봉사 계획을 수립하며 희망찬 도약을 다짐했다. 김종화 위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위원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감천면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우리 협의체가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는 데 앞장서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감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친환경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안부벨·해충퇴치기·온열기 지원 등 소외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