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한의약진흥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도 경영실적평가에서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기관 출범 6년 만에 거둔 괄목할 성과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산하 23개 기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한국한의약진흥원은 경영관리와 주요사업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영관리 부문에서는 △기관장 교체 시기 책임경영과 비상경영체제 가동 △내부통제시스템 선도 도입과 부패방지 노력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 등이 높이 평가됐다. 주요사업 부문에서는 △한의약 연구개발(R&D)을 통한 의료기술 발굴 및 임상연구 지원 △디지털 전환 기반 한의약 정보화 체계 구축 △한약 품질관리 및 안전성 강화로 산업 경쟁력 제고 등의 성과가 주목받았다. 특히 정책 부문에서의 성과도 빛났다. 한의약 지역계획 수립과 건강돌봄 사업은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정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으며, WHO 전통의약 협력센터 재지정, 국제회의 유치 등 국제협력 분야 성과도 높이 평가됐다. 이화동 원장 직무대행은 “출범 6년 만에 5년 연속 A등급이라는 성과는 전 임직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무더운 여름철 지속되는 열대야로 인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11일부터 '열대야 건강 수칙'을 적극 홍보한다. 최근 들어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잦아지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는 두통, 식욕부진, 집중력 저하, 피로 누적 등 각종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열대야로 인한 건강 피해는 기본적인 건강 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 열대야 관련 날씨 정보와 예보·특보 확인하기 ▲ 지나친 낮잠은 피하고 규칙적인 취침 시간 유지하기 ▲ 취침 전, 과식 습관을 줄이고, 알코올과 카페인 멀리하기 ▲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되, 취침 전의 과도한 수분 섭취 삼가기 ▲ 실내가 시원하고 쾌적하게 유지되도록 온·습도 관리하기 ▲ 기저질환(당뇨병, 고혈압 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등의 실천이 중요하다. 한편, 경산시는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철 열대야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일환으로 ‘열대야 대비 건강 수칙’이 담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단장 이준혁)은 지난 9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2025년도 제2회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CPG) 전문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의 진료의 과학화와 표준화를 목표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CPG)을 임상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교육 첫 강연은 경희달콤따뜻한의원 한가진 원장이 ‘과민대장증후군 한의 CPG, 진료실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라는 주제로 CPG의 진료 현장 적용 방안을 소개하며 시작됐다. 이어 경희대학교 김종우 교수는 ‘한의학 이론 기반 신경정신과 질환(화병과 자율신경실조증)의 CPG 임상 활용’을, 이선행 교수는 ‘소아의 식욕부진, 잦은 감기, 저신장의 한의 CPG 및 CP 활용’에 대해 각각 강의했다. 서병관 교수는 ‘진료지침 기반 진료의 실제: 요추 추간판 탈출증 의무기록 작성하기’ 강연을 통해 실제 진료지침 기반 기록 작성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의사, 공중보건한의사, 한의과대학(원)생, 보건의료인 등 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진료지침의 구체적인 활용법을 이해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소 럼피스킨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송아지 대상 백신 일제 접종을 시행한다. 접종 대상은 농가 405두로 2025년 7월 말 기준 3개월령 이상 송아지 143 대해 일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50두 이상 전업농은 직접 자가 접종하고,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 등으로 구성된 접종지원반이 접종을 지원한다. 백신은 지난 7월 9일까지 공급을 완료했으며 백신항체가 정상적으로 형성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럼피스킨 백신 항체 형성 모니터링도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소 럼피스킨병은 축산농가에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줄 수 있는 주요 가축 질병인 만큼, 예방접종과 더불어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을 위해 꼼꼼한 백신접종과 축사 내외부 소독, 파리․모기 등의 흡혈곤충 방제 등 농가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산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난임부부 건강회복비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본 사업은 지난해 저출생 극복 캠페인 성금으로 진행됐으며, 새 생명의 출발에 희망을 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산시는 난임 부부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박채아 경북도의원의 도정 질의에서도 난임 관련 현안이 다뤄진 바 있다. 사업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로 부부당 최대 100만원(회당 50만원, 2회)을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2025년 5월 15일부터 2026년 4월 14일까지이다. 정인숙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를 낳고 기르는 문제는 가정의 몫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 이번 지원이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자발적 나눔이 만든 결실로,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들에게‘당신 곁에 늘 함께하는 따뜻한 손길이 있다.’라는 메시지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세명기독병원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 대응으로 40대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8일 세명기독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포항 내연산에서 남편과 등산을 하던 A(42)씨가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해 남편이 즉시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도착 당시 A씨의 의식이 떨어져 헬기 이송을 요청했다. 그러나 헬기 대기 중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119는 즉시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을 시행하며 생명을 유지시켜 헬기 이송으로 세명기독병원으로 옮겼다. 응급의료센터에 도착한 A씨는 검사 결과,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돼 같은 날 정항재 진료처장 겸 심장센터장이 응급 관상동맥중재술을 시행했다. 이후 A씨는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은 뒤 의식과 전신 상태가 안정적으로 호전돼 일반병실로 옮겨져 치료받은 후 지난 7일 건강하게 퇴원했다.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혈관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증상 발생 후 2시간 이내가 ‘골든타임’이다. 이를 놓치면 심각한 후유증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즉각적인 응급처치와 신속한 중재 시술이 생존율을 좌우한다. 정항재 진료처장 겸 심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한의약진흥원은 9일부터 ‘한약 실험정보 관리 시스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한약 관련 실험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약 실험정보 관리 시스템’은 △핵심어 검색(한약재·처방 실험정보 탐색) △논문 초록 분석(논문 내 키워드 자동 분석) △표 데이터 추출(논문 속 표 이미지를 파일로 변환) 등 3가지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한의약진흥원 지능정보화센터는 이번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한약 실험정보 관리 시스템’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능 개선을 추진한 뒤 2026년 정식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식 서비스에는 기존 기능 외에 한약재별 세부 실험정보 데이터와 네트워크 약리학* 분석 알고리즘을 통한 한약재-질병 네트워크 분석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한약의 신효능(안전성·유효성)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과 대화형 챗봇 서비스 구축 등 고도화된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진 지능정보화센터장은 “이번 시범 서비스는 제4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한의약 과학화 및 데이터 기반 사업의 일환”이라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K-MEX 2025)’에 참가해 한의약 산업화 및 연구개발(R&D)의 주요 성과를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한의약 및 통합의학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은 물론, 피부·미용기기, 생활 건강 분야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산업 전시회로, 총 110여 개의 기업 및 유관기관이 참여해 207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전시홍보관’을 통해 △연구개발 △품질관리 △제품화 △산업지원 등 한의약 전주기(全週期) 기반의 지원성과를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특히 △한의약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 △한약재 유통정보 제공을 위한 ‘스마트한약’ QR코드 및 ‘한방愛’ 플랫폼 △한약재 공급체계 개선사업 △한의약소재은행 운영 현황과 분양 절차 등을 소개하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기술지원 성과를 중점 홍보했다. 이와 함께 △한약제제 위탁생산 △비임상시험 △품질검사 △원외탕전 평가인증 등 산업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소개되었으며, 근거 기반 진료 확산을 위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CP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한의약진흥원은 26일 서울분원 한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제2차 한의약 디지털 연구개발 포럼: AI×한의약, 미래를 그리다’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 한의약을 융합한 연구개발(R&D)의 방향성과 기술 수요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학연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1차 포럼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한의약 R&D의 범위 확대와 실질적인 기술 수요 발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새 정부의 국정 과제 중 하나인 ‘AI’와 연계해 한의약 분야에서 추진 가능한 디지털 융합 과제를 조망하고, 향후 적용 가능한 실용적 연구 과제 발굴 방안도 제시됐다. 보건복지부 정영훈 한의약정책관은 “정부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한의약 분야도 이에 발맞춰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한의약 R&D 분야의 혁신적 아이디어들이 다수 제안됐으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산학연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소재 교육기관 솔데스크에서 ‘2025년 한의약 데이터 분석 실무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의약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교육 현장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의약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연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최근 융합의학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네트워크 약리학(Network Pharmacology)을 중심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실전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네트워크 약리학은 약물과 생체 내 여러 표적 간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을 시스템 수준에서 분석해 다중 표적 기반의 치료 전략을 탐색하는 융합 학문이다. 1부 이론 세션에서는 한약의 효능 및 작용기전을 규명하는 분석 접근법으로서 네트워크 약리학의 개념과 구조를 소개하고, 전통 지식을 기반으로 한 한의약이 현대 생물정보학과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2부 실습 세션에서는 파이썬(Python)을 활용해 △한약 성분 및 관련 표적 네트워크 구축 △네트워크 생물정보학 분석 및 시각화 △근접도 기반 적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