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9일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외교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체계로 전환하고, 대통령이 주재하는'비상경제점검회의'산하에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비상경제본부'와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여 호흡을 맞춰 국내외 상황을 엄중히 관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비상경제본부 5개 실무대응반 중심으로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의 여파가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라는 거대한 파고가 되어 우리 경제에 ‘복합위기’로 다가오고 있다”며, 각 부처에게 ‘비상경제대응방안(3.26 발표)’의 후속조치 철저 이행과 ‘전쟁추경’ 신속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상경제본부는 최우선 과제중 하나로 국민생필품 수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의 공정성과 도덕성 확보를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30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당내 경선은 당원과 시민의 뜻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조직적 개입 의혹과 특정 후보 지지 행위는 자유민주주의 경선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정 후보가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더 큰 문제”라며 “선거 이후 수사 결과에 따라 보궐선거가 치러질 경우 막대한 비용이 시민 부담으로 돌아가고 행정 공백과 지역 갈등도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안 예비후보는 또 보조금 문제와 가족 명의 회사 관련 의혹 등을 언급하며 “공직자의 도덕성과 직결된 사안으로 결코 가볍지 않다”고 강조했다. 특히 “포항시 예산은 3조 원이 넘는 만큼 시장은 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며 “청렴성과 공정성이 흔들릴 경우 시정 전반의 신뢰도 무너질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TK 지역은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구조인 만큼 더욱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며 “자칫 당 전체가 공정성과 도덕성 측면에서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 예비후보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29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영령들께 참배하고 유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가기념일인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앞두고 이루어진 것으로, 이 대통령 내외는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이 대통령 내외는 희생자 15,126위의 위패가 모셔진 ‘위패봉안실’과 4·3 당시 행방불명되어 시신조차 찾지 못한 희생자들의 표석이 설치된 ‘행방불명인 표석’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위패봉안실에서 나와 방명록에 ‘제주 4·3을 기억하며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제도를 폐기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이 대통령이 방명록을 작성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문구를 보고 박수로 호응했다. 참배 이후 이 대통령 내외는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한규·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경선 후보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시민의 명령은 명확하다”며 포항 대전환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어제 발표된 국민의힘 포항시장 4인 경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1위로 조사됐다”며 “이는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정체된 포항을 다시 도약시키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포항은 단순한 관리가 아닌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포항 대혁신을 위한 4대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철강산업 기반 위에 인공지능(AI),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산업을 결합해 포항을 신산업 메카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문 예비후보는 “포스텍의 연구 역량과 결합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만들겠다”며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를 유치했던 실행력으로 포항의 100년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포항시와 포스코 간 갈등을 종식하고 상생의 ‘원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경제의 엔진을 다시 뛰게 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기회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도심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원도심을 5대 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소 부지 조성사업이 정부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되는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이를 계기로 포항 철강산업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번 승인은 포항 철강산업의 미래를 다시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탄소 기반 공정을 수소 기반으로 전환하는 수소환원제철은 글로벌 탄소 규제와 RE100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포스코의 HyREX 공법을 언급하며 “포항이 세계 철강산업 전환의 중심에 설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포항의 산업 구조를 ‘철강–수소–해상풍력–AI’가 결합된 미래 산업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존 철강 중심 산업 위에 그린수소와 청정에너지, 인공지능을 결합해 저탄소·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영일만과 동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한 해상풍력과 수소 생산 연계를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은 철강 수요를 창출하는 동시에 청정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구조”라며 “해상풍력 전력을 활용한 수전해 방식의 그린수소 생산까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후보로 확정된 박대기 예비후보가 포항 어촌·어항의 경쟁력 회복과 해양 산업 육성을 위한 ‘재도약 5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29일 “포항 어촌은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로 위기에 처해 있다”며 “20년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과 정책 역량을 총동원해 어민 삶의 질을 높이고, 해양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어민 긴급지원 및 제도 개선 ▲어촌·어항 정비 ▲해양 바이오 산업 육성 ▲수산물 밀키트 산업 확대 ▲온라인 판로 구축 등 5대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박 후보는 최근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어민 피해 대응을 위해 ‘긴급 민생 패키지’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어업용 면세유에 대한 유가보조금 지원과 최고가격제 포함을 추진하고, 수산업 경영자금 상환 유예 및 LNG·수소 추진 어선 도입 지원 등을 통해 연료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연안·근해어선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 수산 직불금 제도 개선도 중앙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노후 어촌·어항 정비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정부의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연계해 국비를 적극 확보하고, 낙후된 시설을 체계적으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행정가 중심 시정’에서 벗어나 ‘혁신가형 시장’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포항의 경제 도약과 민생 중심 시정을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수십 년간 이어진 낡은 행정가 중심의 포항 시장 시대를 마감하고, 혁신가 시장 시대를 열겠다”며 “시장에 당선된다면 경제 발전과 민생·복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시장의 역할을 ‘거시적 리더십’에 집중시키고, 일상 행정은 전문 행정가에게 맡기는 구조 개편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일상적인 행정은 최고의 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 행정가 부시장에게 전면 일임하겠다”며 “시장 본연의 역할인 기업·투자 유치, 미래 신산업 발굴, 경제 활력 제고, 시민 안전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와의 인사 교류를 통해 능력이 검증된 국장급 행정 관료를 부시장으로 영입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그는 “공무원 조직의 효율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도비 확보와 정책 조율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예비후보는 기존 관료주의적 시정 운영 방식과의 결별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7일 국토교통부의 포항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고시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설비 전용부지 조성을 위한 인허가 절차 마무리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포항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결정은 포항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기”라며 “복잡한 이해관계와 지역사회 갈등이 컸던 사안인 만큼 이제는 결정을 실행으로 이어가 성과로 증명해야 할 단계”라고 강조했다. 이번 변경 고시는 포항 앞바다 공유수면을 매립해 수소환원제철 전용 용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담고 있으며, 관련 보도에서는 약 134만~135만㎡ 규모의 부지 확보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승인 자체가 사업의 완결은 아니라고 짚었다. 그는 “공유수면 매립을 수반하는 사업인 만큼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투명한 정보 공개와 상시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시와 포스코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로 해양환경·안전관리의 철저한 이행, 사후 모니터링의 실효성 확보,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의 최우선의 책임은 적의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제 정세가 격변하면서 글로벌 안보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에 기반해서 강력한 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육해공군, 해병대가 한마음으로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무엇보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철통 같은 한미 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다.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면서 "한반도 방위에 있어서 우리 군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줘야 되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