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병욱 포항시장 출마예정자가 어르신 복지 강화를 핵심으로 한 ‘시민 공감 프로젝트 1호’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22일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포항의 미래도 밝다”며 “경로당 무료 급식 확대, 파크골프와 맨발걷기 인프라 확충, 권역별 노인건강타운 조성을 통해 포항을 어르신이 살기 좋은 명품 실버시티로 재창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이 경북 제1의 도시이자 세계적인 철강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라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포항의 복지정책을 단순 생계 지원에서 벗어나 활기찬 노후를 보장하는 종합 지원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어르신을 지역사회의 주체로 세우는 ‘어르신 공감 4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첫째, 경로당 무료 점심 제공을 전면 확대한다. 포항시 전역 약 300개 경로당에 영양 균형을 갖춘 무료 점심을 단계적으로 제공하고, 권역별 ‘경로당 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해 조리·배달·급식 보조 분야에서 500개의 실버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와 사회 참여를 동시에 추진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승대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는 중입자 치료센터 건립을 포항 미래산업 전환의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암치료는 포항에서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예정자는 “포항은 이미 방사광가속기를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과학 연구도시”라며 “가속기 기반 기술을 의료·바이오 분야로 확장하면 포항은 첨단 의과학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입자 치료센터가 단순한 의료시설을 넘어 경북·동해안권 암 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포스텍 의과학대학 설립과 연계된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사광가속기, AI, 바이오, 정밀의학이 결합된 연구·진료 융합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중입자 치료는 암세포를 정밀 타격하는 최첨단 치료기술로, 신약 개발과 면역치료 연구와의 시너지가 크며, 관련 바이오·의료기기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 예정자는 “일본과 독일 등 세계 주요 중입자 치료센터가 모두 가속기 기반 연구도시에서 성장했다”며 “포항은 이미 최적의 조건을 갖춘 만큼, 중입자 치료센터 유치는 미래 세대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경산시 [승진] ◆4급 ▲안전총괄과 류백렬 ▲농정유통과 박주원 ▲건설과 장동훈 ◆5급 ▲기획예산과 곽나영 ▲문화관광과 김미영 ▲일자리경제과 이상협 ▲징수과 김병원 ▲아동청소년과 허주 ▲축산진흥과 전성일 ▲건설과 김대형 ▲상수도과 김병준 ◆6급 ▲사회복지과 박미숙 ▲주택과 박현미 ▲보건행정과 박갑용 ◆7급 ▲어르신복지과 이현숙 ▲보건행정과 이도원 ▲식품의약과 이정화 ▲도시과 여승훈 ▲의회사무국 김병수 ▲정수과 최경향 ▲자원순환과 하진명 ◆8급 ▲세무과 황지현 ▲복지정책과 김진아 ▲아동청소년과 서병채 ▲어르신복지과 정대현 ▲북부동 김민준 ▲디지털정책과 임현지 ▲디지털정책과 정종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의성군 [승진] ◆5급 ▲총무새마을과 오미영 ▲건축과 권귀연 ▲농업정책과 장승남 ◆6급 ▲기획예산과 박규택 ▲총무새마을과 배한진 ▲총무새마을과 전상원 ▲민원과 홍성조 ▲관광문화과 이문숙 ▲청년정책과 오진석 ▲통합돌봄과 신유경 ▲안전건설과 여창현 ▲농촌활력과 김규년 ▲건축과 김동화 ▲건축과 김한영 ▲보건소 권은정 ▲보건소 김문중 ▲농업정책과 김경미 ▲상하수도사업소 김민수 ◆7급 ▲기획예산과 김시운 ▲기획예산과 안수현 ▲총무새마을과 유현석 ▲재무과 김경미 ▲관광문화과 곽민석 ▲사회보장과 김주연 ▲안전건설과 김병우 ▲건축과 우승문 ▲환경축산과 최보근 ▲보건소 김기택 ▲보건소 강기원 ▲보건소 황춘화 ▲유통정책과 구민규 ▲상하수도사업소 하승재 ▲상하수도사업소 이응재 ◆8급 ▲홍보과 유효상 ▲홍보과 박정열 ▲기획예산과 배예은 ▲총무새마을과 이지현 ▲총무새마을과 변채선 ▲재무과 홍준표 ▲관광문화과 정진민 ▲관광문화과 박용식 ▲청년정책과 김동완 ▲청년정책과 조성인 ▲사회보장과 전형준 ▲안전건설과 정지혜 ▲안전건설과 김태은 ▲농촌활력과 김가령 ▲농촌활력과 최현태 ▲환경축산과 손지민 ▲산림녹지과 김중현 ▲농업정책과 이선현 ▲유통정책과 김효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영덕군 [승진] ◆5급 ▲남정면 김도현 ▲강구면 남항모 ▲가족지원과 송재영 ◆6급 ▲자치행정과 김혜영 ▲일자리경제과 신충식 ▲종합민원처리과김형민 ▲가족지원과 이신애 ▲해양수산과 송승욱 ▲산림과 장현수 ▲문화관광과 김병열 ▲시설체육사업소 이나현 ▲물관리사업소 최두규 ◆7급 ▲재무과 한아름 ▲일자리경제과 홍성희 ▲일자리경제과 안혜인 ▲종합민원처리과김창일 ▲가족지원과 김민정 ▲보건소 한현충 ▲주민복지과 이승은 ▲안전재난과 정의헌 ◆8급 ▲도시디자인과 박지선 ▲물관리사업소 이경민 ▲가족지원과 김예란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 주강빈 ▲강구면 이현지 ▲병곡면 남윤빈 ▲창수면 이신우 ▲축산면 신재준 ▲건설과 권소현 ▲종합민원처리과 권민성 ▲보건소 김민지 ▲보건소 석민아 ▲재무과 정민재 ▲재무과 김지언 ▲시설체육사업소 김재혁 ▲농촌지원과 정주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상주시 [승진] ◆4급 ▲주용덕(함창읍장) ▲김진철(안전재난실장) ◆5급 ▲이상익(기획예산실) ◆6급 ▲김현수(도시과) ▲우기석(환경관리과) ▲이애린(기획예산실) ▲장영언(외서면) ▲주영선(새마을체육과) ▲강덕현(기획예산실) ▲김윤정(노인장애인복지과) ▲안미연(사회복지과) ▲이천수(공보감사실) ▲이선자(외남면) ▲김기태(산림녹지과) ▲김지영(보건소) ▲이선희(보건소) ▲배성호(건설과) ▲박민하(회계과) ◆7급 ▲김민정(회계과) 외 19명 ◆8급 ▲김지우(회계과) 외 32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총 1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하반기 특별교부세는 포항 남구와 울릉군의 생활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현안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포항 남구에는 ▲효자4 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 2억 원 ▲구룡포 후동저수지 둘레길 정비사업 2억 원 등 총 4억 원이 반영됐다. 효자4 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은 노후화된 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개선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구룡포 후동저수지 둘레길 정비사업은 주민 휴식공간 확충은 물론 지역 경관 개선과 생활체육·여가 활용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에는 ▲북면 상수도 급수체계 분리 개조사업에 9억 원이 지원된다. 해당 사업은 노후 상수도 관로와 비효율적인 급수 구조로 인한 단수 위험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식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 사업이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상 상수도 사고 발생 시 주민 불편이 큰 만큼, 생활 안전과 직결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상휘 의원은 “이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승호 전 시장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전략법인 ‘K-스틸법’을 기반으로 포항에 조선소를 유치해 철강과 조선이 함께 뛰는 새 성장 엔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승호 출마 예정자는 “세계 해운 시장에서 LNG·암모니아 운반선, 해양플랜트, 북극 항로 쇄빙선 등 친환경·특수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울산·거제·부산으로 이어지는 남해안 조선 벨트만으로는 이 수요를 감당할 수 없는 만큼 동해안에 새로운 조선 거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깊은 수심과 배후 부지를 갖춘 영일만항, 포스코, 배터리·신소재·R&D 인프라를 함께 가진 도시는 포항뿐이며 포항이 북극 항로 시대를 준비할 최적의 동해안 조선 기지”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일자리·인구·지역경제의 선순환이다. 박승호 출마 예정자는 “조선소와 협력업체, 부품·물류·서비스업까지 포함하면 직·간접 일자리가 약 1만 5천 개 만들어질 것”이라며 “가족 단위 인구 유입 효과는 최소 5만 명 수준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일자리가 생기면 사람이 모이고 사람이 모이면 학교와 상가, 문화시설이 살아난다”며 “연간 약 3조 원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 김성철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318회 영덕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초대형산불 피해주민 현실적 지원 대책을 반영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지난 3월 25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주민들의 주거와 생업 기반이 동시에 붕괴되는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최근 제정된 특별법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회복의 출발점이 되기 위해서는 시행령 단계에서부터 주민의 요구와 현장의 현실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 시행령에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실질적이고 명확한 보상 기준 마련, 피해 확인 및 보상 신청 절차의 간소화, 재건위원회 구성 시 피해 주민 참여 보장,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별도 규정 신설 등 네 가지 핵심 요구사항이 포함됐다. 김성철 의원은 “피해 주민의 실질적인 회복과 지역 재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영덕군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정부는 피해의 현실과 지역적 특수성, 주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소관 8개 실·국에 대한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8건, 결의안 1건을 심사해 원안가결했으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조례안 심의에서는 △경상북도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안 △경상북도 화장품산업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안 △경상북도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8건이 제·개정 필요성이 인정돼 원안가결됐다. 또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특별법 시행령에 피해 주민 의견 적극 반영 촉구 결의안’도 채택됐다. 김홍구(상주) 위원은 초대형 산불 피해와 관련해 피해자가 ‘비거주자’라는 이유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보상 기준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창혁(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