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 재적의원 23명)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도의회 지하 다목적실에서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획조정실장과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해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과제와 쟁점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초 이번 일정은 간담회 형식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비공식 의견 교환에 그칠 우려가 있다는 판단 아래, 공식 회의체로 전환됐다. 이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해 보다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특위 위원들의 공통된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 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지금은 시·도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진정으로 이로운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식 회의로 격상한 만큼 책임 있는 자세로 현안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하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경북과 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최선의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대구 달성군 [승진] ◆6급 ▲종합민원과 김동은 ▲경제산업과 전시현 ▲경제산업과 이인원 ▲문화예술과 백근애 ◆7급 ▲기획예산과 박정원 ▲교육정책과 김유정 ▲총무과 이도현 ▲교통행정과 김형섭 ▲관광과 하태경 ◆8급 ▲홍보협력과 정유경 ▲경제산업과 신현주 ▲장애인복지과 함민주 ▲화원읍 김나혜 ▲논공읍 서정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경북 포항남·울릉)은 22일, 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인구감소지역과 도서지역의 지역대표성을 보완하기 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시·군별 시·도의원 선거구를 현행과 같이 유지하기 어려워진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헌재 결정에 따라 농산어촌과 도서지역에 위치한 시·군의 단독 시·도의원 선거구가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인구 기준과 지역 특성을 함께 고려한 선거구 획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개정안은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에 부합하도록 인구 5만 명 미만 자치구·시·군에 대해 시·도의원 최소 1명을 보장하던 현행 규정을 삭제하는 대신, 시·도의원 지역구 간 인구편차 기준(상·하 50%)을 법률에 명시하도록 했다. 다만, 울릉군과 같은 도서지역과 인구감소지역에 대해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칙으로 정하는 범위 내에서 인구편차 기준을 일부 완화할 수 있도록 단서 조항을 두었다. 이를 통해 인구편차 기준의 획일적 적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합리성을 줄이고, 농산어촌·도서지역의 최소한의 정치적 대표성을 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포항 산업·벤처 생태계의 구조적 전환을 위한 새로운 혁신 구상을 제시했다. 박 전 시장은 지난 18일 박성진 포스텍 교수(한동대학교 총장 취임 예정자)와 회동을 갖고, 포항 산업 정책의 한계와 향후 혁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포항의 산업 구조, 벤처 생태계, 도시 전략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논의가 오갔다. 박 전 시장은 “포항은 그동안 기업을 키우는 도시라기보다, 유치 실적을 나열하는 성과 중심 행정에 머물러 왔다”며 “이제는 숫자로 포장된 성과에서 벗어나 혁신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회동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의식을 토대로, 포스코가 스마트팩토리·스마트시티 분야를 중심으로 약 1조 원 규모의 벤처 펀드를 조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포항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벤처기업이 정착하지 못한 현실을 짚었다. 일부 유망 벤처기업들이 포항 이전 가능성을 검토했지만, 실제 투자와 정주로 이어지지 못한 사례를 언급하며 “세제·입지·행정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지 않은 채 성과만 앞세운 전형적인 정책 실패”라고 지적했다. 또한 포스코와 포항시 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용선 경북도의원이 21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다가 올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로써 1호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박 의원이 발표한 공약은 철강 산업 재건을 위한 정책적 방향 및 실행방안과 철강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용 전기료 인하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의원은 “철강 산업의 재건이 제2의 영일만 기적의 시작이라 힘주어 강조“하며 정부가 추진 중인 철강 산업 고도화 정책의 조기 실현과 경쟁력 확보를 통한 생산 증대를 위해 ▲경상북도+포항시 선제적 지원 ▲고부가 특수강 핵심 기술 개발 R&D 지원(특수강 비율 :한국 12%, 일본 17%, 독일 38%) ▲경쟁력 유지품목의 적극적 선제투자 요청(전기강판 등)과 ▲철강 수출 공급망 금융지원 확대(금리우대 및 보증한도 확대)를 통해 철강제품 수출 활성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국내의 산업용 전기료가 미국보다 비싼 상황을 꼬집으면서 “전기집약형 산업인 철강 산업의 특성상 산업용 전기료의 인하는 시장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인정 규모 발전소 건설 ▲해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경상북도 [승진] ◆4급 ▲여성가족과장 이중헌 ▲공항추진과장 박임상 ▲APEC시설과장 직무대리 박문관 ◆5급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이상환 ▲기후환경정책과(전문사무관) 정용철 ▲농업기술원 이지은 ▲농업기술원 정원권 ▲농업기술원 장명환 ▲감사관실 김정훈 ▲미래전략기획단 김민주 ▲법무혁신담당관실 박자은 ▲안전정책과(전문사무관) 정화수 ▲행정지원과 이준걸 ▲청년정책과 유승희 ▲소재부품산업과 이혜미 ▲바이오생명산업과 이성현 ▲교통정책과 이영주 ▲문화예술과(전문사무관) 이재성 ▲문화유산과 김민경 ▲관광마케팅과 조은아 ▲체육진흥과 함미란 ▲축산정책과 윤은정 ▲불피해재창조사업단 김지한 ▲장애인복지과 김건희 ▲신도시조성지원과 권혁동 ▲APEC유산과 이치영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임수연 ▲어르신복지과 김정남 ▲미래에너지수소과 서덕윤 ▲원자력산업과 남동일 ▲미래에너지수소과 이민탁 ▲농업대전환과 심재용 ▲스마트농업혁신과 최조임 ▲산림소득과 권상호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유홍석 ▲동물방역과(전문사무관) 김병한 ▲기후환경정책과 박세희 ▲재난관리과 이상조 ▲산업입지과 최혁중 ▲도시계획과(전문사무관) 이재구 ▲건축디자인과 이재준 ▲농업기술원(전문연구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19일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비서관은 이날 “중동 모래사막에 갔던 아버지처럼 영덕의 살림을 벌어 오겠다”며 “먹고 사는 확실한 변화와 약속을 소중히 지키는 군정으로 영덕을 지방 경영 성공시대의 설렘으로 채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영덕의 현실로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정착률 낮은 귀촌·귀어 △약해지는 의료·교육·문화 인프라 △머물지 않는 관광과 축제 △대게·수산물 감소 및 농업 생산 불안 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초대형 산불 이후 복구비 군비 부담으로 지방채 300억까지 빚을 내어 썼고 추가 지방채 없이는 버티기 어려운 재정 여건”이라며 “군비 매칭이 큰 신규 국·도비 사업은 신청 자체가 부담되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이어 “예산을 받아오면 나누는 데 집중하는 군정으로는 더 이상 답이 없다”며 “민자유치·기업 유치·세일즈 행정으로 살림을 벌어 오는 ‘경영 군정’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전 비서관은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1년 중 250일은 밖에서 자겠다”며 발로 뛰는 국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인 김병욱 전 국회의원은 19일 정책발표를 통해 ‘포항-포스코 상생 복원’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제철 중심 도시에서 수소·미래에너지 중심 도시로의 대전환을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과 포스코는 떼려야 뗄 수 없는 혈맥이자 운명 공동체”라며 “제철 보국을 넘어 수소 보국으로 나아가 포항의 다음 50년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포스코 성장과 함께 자란 ‘포스코 키즈’로 소개하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해 온 역사적 연대를 재건하겠다고 강조했다. ◆ 포항-포스코 상생 복원 4대 전략 제시 김 예비후보는 ▲민·관 합동 ‘포항-포스코 상생본부’ 설치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위한 국가 전략자산급 지원 ▲SMR(소형모듈원전)·신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인프라 확충 ▲철강기업 생존을 위한 합리적 전기요금 인하 추진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수소환원제철은 포스코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 산업 경쟁력의 문제”라며 “정부·지자체·기업이 역할을 분담하는 전면적 지원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규제 특례, 투자 인센티브, 전력요금 부담 완화 등 실질적 정책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19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를 공식 제안했다. 공 출마예정자는 이날 정책 발표에서 “영일만의 바다와 도심, 숲을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연결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 관광 산업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포항형 도시 모델”이라며 “환경·건강·순환경제가 결합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라고 밝혔다.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는 포항을 한 바퀴 도는 약 40킬로미터(마라톤 코스에 준하는 42.195km)의 순환형 노선으로, 효자에서 출발해 마장지 터널 휴식거점, 장성동 미군 반환부지, 천마지 휴식거점, 환호공원, 영일대, 죽도시장·중앙상가, 송도해수욕장, 상도동을 잇는 구상이다. 공 출마예정자는 “포항의 핵심 거점들을 하나의 관광·생활 축으로 연결해 걷고 머물며 소비하는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성동 미군 저유소 반환 부지는 시니어 파크골프장과 키즈랜드를 결합한 ‘세대 공존형 복합공원’으로 조성해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어울리는 가족 중심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환호공원은 장기적으로 국가도시공원 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지난 15일 오전 견학을 위해 시의회를 방문한 우리유치원 원생 40여 명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날 시의회를 찾은 우리유치원 원생들은 김일만 의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본회의장과 홍보관 등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원생들은 어린이의 시선에서 바라는 점을 적은 편지를 김 의장에게 전달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시민을 위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등에 대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들었다. 김일만 의장은 “오늘의 방문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는 동시에,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사리 손으로 전해 준 편지에 담긴 아이들의 바람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고, 실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의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