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오늘 일본 외무상이 자국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한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망언을 또다시 반복했다.
무려 13년 연속 이어진 이러한 발언은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저해하는 불필요하고 위험한 도발이며, 이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대한민국 동쪽 끝 경상북도 울릉군에 위치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로, 어떠한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 또한 외교부 명의로 일본 정부에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으며,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해 엄중한 입장을 전달했다.
자랑스러운 독도를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이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일본의 고질적인 역사 왜곡과 영토 침탈 야욕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인 독도를 향한 어떠한 시도도 우리 국민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