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1일 오후 포항시 북구 포은흥해도서관 대강당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특별강연 K-국정설명회’가 열려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정치권과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수백 명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메웠으며, 행사 시작 전부터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는 취재진과 방송 카메라도 대거 몰리며 국정 현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반영했다.
김 총리는 강연에서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과 민생 경제, 지역 균형발전 전략 등을 설명하며 “국정 운영은 국민 삶의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현장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방의 역할과 경쟁력 강화를 언급하며 지역 산업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민원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정부 정책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설명회의 의미를 더했다. 포항에서 열린 이번 K-국정설명회는 정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앙정부와 지역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