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포항북구지역위원회(위원장 오중기)는 26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일대에서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오중기 지역위원장을 포함한 20여 명의 당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 4가구에 각각 500장씩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오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본령”이라며 현장 중심 민생 행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주당 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현장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5일 국회를 다시 방문해 박형수·임종득·임미애 국회의원과 잇달아 면담을 진행하며, 2026년도 국가예산 반영이 필요한 핵심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1차 방문 이후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이뤄진 재방문으로, 국회 예산 심사 일정에 맞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영주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이날 면담에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립산림치유원 맞은편에서 추진 중인 △숲 관광단지(숲 케어팜) 조성사업과, 영주호 상류권에 추진 중인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 조성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제시하며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두 사업은 영주의 향후 10년을 좌우할 미래 성장축으로, 예산 반영 여부에 따라 지역의 복지·환경·관광 경쟁력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숲 케어팜과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가 제때 추진되지 않을 경우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필요할 경우 국회를 수차례 추가 방문해서라도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예산 심사 마지막 순간까지 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은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울진지사(지사장 정명숙)에서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되어 공단 주요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의장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영덕울진지사의 운영 현황, 건강보험 제도, 공단의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공단을 방문한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김성호 의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의회도 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읍성문화 전승 방안 연구회’(대표 서석영 의원)는 지난 21일 경북도의회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읍성 보전 및 활용방안 수립을 통한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연구기간 동안 도출된 ▲읍성별 활용 전략 ▲문화콘텐츠 개발 방향 ▲지역경제 연계 모델 등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 책임자인 이현석 플랜비 대표는 “이번 연구는 경북 읍성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경관 자원, 생활문화적 잠재력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읍성을 단순한 유적이 아닌 지역 문화콘텐츠와 체험관광의 중심 공간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회에서는 ▲읍성별 특성 기반 맞춤형 활용 모델 확정 ▲스토리텔링·체험형 프로그램 중심 문화콘텐츠 개발 ▲지역 축제·상권·관광자원 연계한 경제 활성화 전략 ▲중장기 실행계획 및 조례 제정 등 제도 기반 마련이 주요 방향으로 제시됐다. 또한 포항 장기읍성, 연일읍성, 경주읍성, 영천읍성, 고령 주산성 일대 등 사례를 분석해 ▲원형 보존과 외곽 활용을 병행하는 이중 관리 전략 ▲지역민 참여형 문화 플랫폼 운영 모델 ▲야간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도의회 최병근 의원(김천·국민의힘)은 제359회 제2차 정례회에서 도의회 소속 의원과 직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 및 직무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의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지방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의정활동 및 직무 수행 과정에서 민·형사상 소송에 휘말리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회 차원에서 소송비용을 지원하는 광역의회는 인천광역시의회를 포함해 전국 6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반면 전국 17개 광역시도 집행부 공무원은 모두 소송비용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라는 점에서, 지방의회 의원과 직원에 대한 권익 보호 체계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제기되고 있었다. 특히 경상북도의회는 22개 시군과 연계된 광역의회로서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정활동과 감사·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법적 분쟁 가능성이 높다. 최 의원은 “소송비용 부담이 의정활동을 위축시키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에는 소송비용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절차와 기준이 포함돼 있으며, ▸민사소송 피고 및 형사사건 수사·기소 단계 지원 ▸민사사건 가액별 200만~1,000만 원 지원 ▸형사사건 심급별 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이선희 의원(청도·국민의힘)은 11월 7일부터 19일까지 소관 경상북도 8개 실국과 6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정책펀드 운영, 재위탁 구조, 이사회 운영 체계 등 도정 핵심 영역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선희 위원장은 다년간의 기획경제위원회 활동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 핵심기관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취약 구조를 정면에서 다뤘으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 쟁점을 효과적으로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위원장은 먼저, 도내 산하기관이 운용하는 정책펀드 운영 실태를 집중 분석했다. 경북테크노파크가 운용하는 13개 펀드(총 4,145억 원) 가운데 투자·회수 현황 및 지원기업 성과 지표가 통합·일관되게 정리되지 않았으며, ‘인라이트 3호 펀드’는 상당 기간이 지났음에도 구체적 회수 실적을 제시하지 못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정책펀드는 조성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투자–성과–회수의 선순환 구조가 핵심”이라며, 호텔·리조트 등 부동산 중심으로 구성된 투자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경상북도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대표 임병하 의원)는 지난 21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연구 착수 이후 중간보고회를 통해 연구 방향을 점검한 데 이어, 경북 드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전략과 정책 적용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경북연구원 박선율 박사는 농업, 소방·안전, 관광·레저, 군사·방위, 산업물류 등 경북 주요 산업 분야별 드론 활용 방안을 설명하며, △산업별 드론기술 확보 및 제품화 △공공부문 연계 활용 확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산·학·연·관 협력 체계 조성 등을 중심으로 한 드론산업 활성화 실행 전략을 제안했다. 임병하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지속적인 연구와 제도 마련을 통해 경상북도를 대한민국 드론산업 선도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임병하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경숙, 김용현, 김홍구, 박창욱, 윤철남 의원 등 총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7,075억 원 규모(전년 대비 1.80% 증)의 2026년도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경기 회복경로의 불확실성 확대와 정부 정책 변동 등으로 세입 여건이 어려웠지만 2025년 대비 125억 원, 1.80% 증가했다. ◇ 민생안정 및 경기회복 총력 예천군은 최우선 과제인 민생안정 및 경기회복을 위해 △예천사랑상품권 할인액 보전 25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및 이차보전 7억원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4억원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전 2억원 등 골목상권 회복과 기업 운영 지원 예산을 편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 미래 성장동력 첨단 농·산업육성 스마트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군민 소득 증대를 위해 △곤충양잠산업거점단지 조성 72억원 △지역특화임대형스마트팜 조성 100억원 △임대형수직농장 조성 20억원 등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사업 예산을 반영하고 KT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13억원을 편성해 군의 미래 성장동력 기반을 다진다. ◇ 저출생 대응 돌봄·교육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 24일 열린 제282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발표했다. 김 군수는 코로나19와 극한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단합된 힘과 지혜로 위기를 극복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예천은 더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2023년 사회안전지수 평가에서 살기 좋은 도시 군단위 전국 1위 선정, 2024년 지역발전지수 153위에서 59위로 도약, 2025년 K브랜드 지수 평가 경상남북도 군부 1위 등 다양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군민과 군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년 예산안은 전년도 본예산 6,950억 원 대비 1.8% 증가한 총 7,075억 원 규모로, 예천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과 주민들의 생활과 복지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고 강조하면서 한정된 재원으로 신중하게 예산을 편성한 만큼 효율적 집행과 함께 적재적소에 효과적인 사업비 투입을 약속했다. 내년 군정 운영은 ▲관광개발과 기업유치 및 첨단농업 육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팩트뉴스는 6곳 언론사와 공동으로 내년도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가치관과 정치철학, 포항의 현재와 미래 진단 등을 담는 순서를 마련했다. 보도는 진행 순서로 게재한다. 이번 순서는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다. ◆ 정치인 김병욱의 가치관과 정치철학은 정자정야(政者正也). 공자의 말씀대로 정치는 바른 것이라야 합니다. 바른 정책을 행하고, 정의를 따르고, 사사로이 흐르지 않고, 공사를 분명히 하는 것이 정치이며 이는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깊이 새겨야 할 규범이자 덕목입니다. 정치를 하면서 시민과 공동체의 공익이 아니라 자신과 주변의 사익을 꾀한다면 정치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 정치를 하면서 다양한 갈등들에 직면했을 것이다. 자신만의 해결 방법은 미국의 정치학자 데이비드 이스턴은 정치를 사회적 희소 자원의 권위적 배분이라고 갈파했습니다. 공동체가 보유한 한정된 자원을 구성원인 시민들에게 불만 없이 잘 배분하는 행위가 정치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권력을 행사하는 위정자가 공익이 아니라 사익에, 공동체가 아니라 주변 집단에 얽매인다면 그 공동체는 붕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공동체의 지도자가 지켜야 할 원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