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북부소방서(서장 김장수)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3회 ONE TEAM 로프구조 경연대회’에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홍영욱 소방장과 이성훈 소방사가 참여한 경상북도 “단디”팀이 첫 출전 만에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가 주최한 행사로, 전국 소방·해경·국립공원공단 등 28개 팀이 참가해 고난도 구조 상황을 반영한 10개 과제를 수행하며 기량을 겨뤘다. 경북 소방 ‘단디’팀은 탄탄한 팀워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냈다.
‘단디팀’의 리더 홍영욱 소방장은 “경북 소방의 로프 구조 능력 향상을 목표로 올해 초부터 팀을 꾸려 비번 날에도 꾸준히 훈련해왔다”며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에 대비해 더욱 현장 중심의 강한 구조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일 119구조구급센터장은 “평소 직원들이 쌓아온 신뢰와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 더욱 의미 있는 성과”라며 “대회에서 보여준 팀워크와 열정을 현장에서도 이어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