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23일 국회를 방문하여 우원식 의장, 주호영 부의장 등 국회 주요인사를 연이어 만나 산불특별법 국회 통과와 산불 피해복구 및 APEC 추경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경북도는 초대형산불로 인해 전례 없는 피해를 입은 주민의 생계지원과 지역 재건 등 혁신적인 복구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지사는 “산불특별법이 신속하게 제정되어 하루빨리 피해주민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여야 간사인 허영, 구자근 의원을 만나서는 산불피해지원을 위해 정부추경 5,489억원의 국회증액을 요청했다. 이번에 증액을 요청한 사업에는 산불피해 복구와 피해주민 지원, 농·임업인 생계 회복 지원,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회복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어서 여야 산불특위 위원장인 이만희, 김병주 의원 등을 만나 산불특별법의 신속한 제정과 경북도의 특별법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신속한 피해구제, 적극적 복구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재건을 위한 특별조치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특히 인허가절차 간소화, 보전산지 지정·해제, 용도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김학홍 경상북도행정부지사는 23일 최근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당한 영덕군 해파랑길 21코스를 찾은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과 함께 피해 현황을 살피고 회복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해당 구간은 영덕을 대표하는 해안 트레킹 명소로, 연간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 걷기 여행길이다. 최근 산불로 인해 목재 계단, 난간, 전망대 등 주요 인프라가 훼손되고 일대 숲 경관이 크게 손상돼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문체부 관광정책국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리,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 한국관광협회와 여행업 관련 단체, 문체부 출입기자단, 관광공사 SNS 기자단 등이 동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이번 피해 복구를 위한 예산이 이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된 만큼, 국회에서 조속히 추경이 통과되어야 한다”면서 특히 우수기 이전에 복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신속한 국비 배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또 김 부지사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타격과 관광업계의 침체가 심각한 만큼, 지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지난달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에 대한 사회적인 논의를 이끌고 전략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8일 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화해 25일 영덕군으로 번진 최악의 산불로 인해 생존권이 위협받는 임업인들의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담당 부서장을 비롯해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윤병희 영덕군협의회장, 이상범 영덕군자연산송이버섯생산자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산불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복구 계획을 논의했다. 영덕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임업인 피해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향후 조치 계획, 산림복구 방안 등에 대해 관계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역대 최악의 산불로 인해 지역의 주민과 임업인들의 피해가 막심한 만큼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각 주체의 입장과 의견이 충분히 공유되고 논의되는 속에 체계적이고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 김재용 의원은 18일 영덕군의회를 방문해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민들을 돕기 위해 김성호 의장에게 고향사랑기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김재용 의원은 “예상치 못한 화제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경북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의 피해 현황과 피해조사 진행 상황을 영상브리핑을 통해 도민에게 알렸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달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경북북부지역 산불의 잔불이 진화되고 현재는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된 만큼 지금까지 산불 피해현황과 피해조사 진행상황을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철우 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사상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가 막대하지만 빠른 피해복구와 도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신속한 복구를 위한 산불 피해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불피해조사를 위해 1,2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반장으로 행안부, 복지부, 환경부, 교육부, 국세청 등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등에서 파견된 총 46명의 인력이 안동체육관에서‘산불피해 중앙합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피해 수습 종료시까지 민원접수, 융자 및 세금, 연금상담 등 피해지원을 통합 안내 처리한다. 아울러 산불피해지역 사전조사를 위해 4월 1일부터 3일까지 행안부 사회재난전략지원과장을 반장으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인사]청도군 [승진] ◆5급 ▲윤은경(관광정책과) ▲이화일(화양읍) ▲변태연(농업기술센터) ▲정경령(보건소) ◆지도관 ▲양태식(농업기술센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에 포항지역의 많은 기관·단체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포항시는 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산불 피해 주민 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북언론인불자회(회장 조인호)가 300만원, 포항사암연합회장(덕화스님) 사찰인 문수사 신도회(회장 김광석)에서 1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 삼일가족(부회장 강제호)이 1억원,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회장 황진일) 1천만원, 구룡포읍개발자문위원회(회장 안주석) 300만원, 포항뿌리회·원로회(회장 김장수) 500만원, 장량동 자생단체협의회(회장 김길현) 400만원, 장량동 개발자문위원회(회장 김경환)에서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어 한국수석회(회장 김명조)와 포항남·북부자율방범연합대(대장 이희도, 이상도)에서도 각각 300만원을 경북 산불피해지역 돕기 성금으로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외에도 코스맥스에서 4800만원 상당의 기초화장품 3000세트를 청송에 기부하며 이웃돕기에 힘을 보탰다. 이강덕 시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포항시도 피해 주민들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언론인불자회(회장 조인호)는 2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이강덕 시장에게 산불피해지역 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불자회 소속 언론인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산불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힘을 보태게 된다. 조인호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피해주민들의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언론인 불자회의 성금 동참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경상북도는 24일 의성군 안평면 산불 현장을 찾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신속한 추가 재원 지원, 산불 진화 체계 전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 권한대행은 “우선 뜻하지 않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의성군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의성군의 산불영향 범위가 굉장히 넓고, 진화도 쉽지 않아 산불로 상당히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산불로 마을 순찰대와 이장단 등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완료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산불 특수진화대, 소방관, 지자체 공무원, 군경 등 합심하여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 권한대행에게 산불 피해 상황과 이재민 대피 상황 등을 보고하고, 국가 차원의 신속한 재난 수습과 대형산불 진화를 위한 군 수송기 활용 개선,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조 및 주거지원 등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의성 산불 등 현재 곳곳에 발생하는 산불을 조기 진화하여 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체육회 황병기 상임부회장이 지난 14일 별도 취임식 없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황 상임부회장은 “포항체육은 경북체육의 근간이 된다”며 “이런 막중한 자리에 중책을 맡아 심적으로 큰 부담을 안고 업무를 시작했지만, 포항체육의 뿌리를 더욱더 튼튼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상임부회장에게 합법적으로 주어지는 보수를 거절하고 무보수 결정에 대해서는 “상임부회장 임명에 여러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진정한 봉사는 보수를 받지 않고 포항체육 발전에 헌신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포항시체육회 이재한 회장은 지난 13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공석중이던 상임부회장에 황병기 전 포항시 국장을 낙점했다. 이 회장의 황 전 국장 선택은 체육행정통이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3년간 포항시 체육지원과장 역임 당시 도민체전 3연패(2014년 문경, 2015년 영주, 2016년 안동) 성과 등을 참고했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더해 포항시축구협회와 경북축구협회에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다져진 풍부한 실무체육 경험도 상임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