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지난 12일, 초등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25 청소년 모의의회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의정회(회장 한명희)가 주관하고, 포항시와 포항시의회, 포항교육지원청이 후원했으며, 지역 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을 알리고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포항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박희정 의원의 ‘회의와 토론’ 특강을 들은 뒤, 직접 의장 선출, 5분 자유발언, 조례안 상정 및 표결 등 본회의 전 과정을 체험하며 의회 운영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김일만 의장은 “이번 체험이 어린이들에게 합리적인 토론 문화와 기초의회의 기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장차 지역사회와 나라를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강동에서 천북, 보문동을 잇는 지방도 945호선 20.6km 구간이 국가지원지방도(이하 국지도) 19호선으로 승격됐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교통량과 산업단지 접근성, 지역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14개 노선(국도 8개, 국지도 6개)을 새롭게 지정했다. 이 가운데 경주 구간은 국지도 19호선으로 지정됐다. 경주시는 해당 노선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도록 국토부 등 관계 기관을 수차례 방문하며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김석기 국회의원도 이 노선을 선거공약에 포함해 승격에 힘을 보탰다. 국지도 승격에 따라 해당 구간에는 국비 투입이 가능해졌으며 도로 확장과 선형 개량, 유지·관리 등 사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조치로 인해 지역 주민의 교통기본권 보장, 정주여건 개선, 이동시간 단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보문관광단지와 포항공항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노선에는 총 243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생산유발 4439억 원, 부가가치 유발 1835억 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포항 남울릉·북구 지역위원회는 1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지역발전과 이재명 대통령 공약 실현을 위한 ‘여야 상생 정책협의체’ 구성을 포항시에 공식 제안했다. 민주당 포항지역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포항이 철강산업 위기와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지역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치권이 정파를 떠나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포항발전을 위해서라면 포항시와 협력에 언제든 열려 있다“며 “포항발전 여야 상생 정책협의체는 시민 중심의 실천적 협치 모델 될 것”이라며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민주주의 본연의 가치와 정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일상화, 제도화하고, 국정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명실상부한 '국민이 주인인 나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 개막연설에서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는 국민추천제, 국민사서함, 전국 방방곡곡 타운홀미팅을 시작으로 주권자의 목소리를 국정의 나침반으로 삼는 직접민주주의의 실험과 혁신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대한국민의 DNA에 오롯이 새겨진 자유와 평등, 연대의 민주주의를 후대에 더 빛나게 물려줄 수 있도록, 성큼성큼 전진하겠다"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옛말에 '민주주의가 밥 먹여 주냐' 이런 얘기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민주주의가 밥 먹여 준다는 사실을 증명해내야 한다"며 "민주주의야말로 우리 모두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저마다 꿈을 꿀 수 있는 창의와 도전, 희망이 넘칠 나라를 만들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정치체제임을 끊임없이 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포항시 [전보] ◆6급 ▲대변인 원지연, 최은경 ▲자치행정국 총무새마을과 김정희, 정희원 ▲자치행정국 예산법무과 이현지 ▲자치행정국 재정관리과 허무혁 ▲자치행정국 체육산업과 정하명, 김주욱 ▲자치행정국 문화예술과 최민정 ▲일자리경제국 투자기업지원과 강호철 ▲일자리경제국 투자기업지원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김건우 ▲일자리경제국 바이오미래산업과 박선미, 정희주 ▲일자리경제국 디지털융합산업과 최소영 ▲일자리경제국 디지털융합산업과(포항 AI 이노베이션센터 파견) 황세현 ▲복지국 노인장애인복지과 박경숙, 양윤희 ▲복지국 여성가족과 최성원 ▲복지국 교육청소년과 박진명 ▲복지국 교육청소년과((재)포항시청소년재단 파견) 신영진 ▲환경국 환경정책과 김미정, 안소현, 김우현 ▲환경국 자원순환과 임동욱 ▲환경국 식품산업과 김종진, 윤동규 ▲도시안전주택국 도시재생과 김준형, 정병훈 ▲도시안전주택국 안전총괄과 최병현 ▲도시안전주택국 지진방재사업과 강대선 ▲도시안전주택국 건축디자인과 이주예 ▲도시안전주택국 공동주택과 송혜주 ▲해양수산국 어촌활력과 김도하, 서영임 ▲해양수산국 항만과 이현만, 황의호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 김윤학 ▲농업기술센터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장)는 APEC 정상회의 개최가 임박한 현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7월 11일 오전 10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 현장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김 총리는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정상회의장, VIP 숙소, 만찬장 등 핵심적인 인프라 조성현황을 확인하고, 행사개최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현장점검은 대통령 지시의 후속 차원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의 엄중한 인식 하에 진행된 것으로, 이른 아침 대통령과의 SNS(X, 구 트위터) 소통도 이루어졌다. 우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재까지의 APEC 정상회의 준비현황에 관한 보고를 받고 세부 사항을 점검했다. 주요 인프라 완공 시기가 9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어 미리 준비를 잘 해놓지 않으면 시간에 쫓기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하면서, 사전에 필요사항 등을 신속하게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동시에 폭염 등의 상황에서 작업장의 안전을 유념하면서 향후 공정에도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서 김민석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경상북도 [승진] ◆4급 ▲어르신복지과장 직무대리 김희숙 ▲경제혁신추진단 권세안 ▲수자원관리과 양영준 ◆5급 ▲예산담당관실 권오순 ▲위기관리대응센터 김경환 ▲문화예술과 박연정 ▲농업대전환과 이강미 ▲경제정책노동과 이덕우 ▲도시계획과 이우영 ▲경제혁신추진단 지주영 ▲아이돌봄과 한경남 ▲세정담당관실 정성문 ▲정보통신담당관실 박건남 ▲교통정책과 김영진 ▲회계관리과 유갑현 ▲에너지정책과 강황묵 ▲농식품유통과 김병삼 ▲스마트농업혁신과 이효준 ▲인재복지과 박소영 ▲산림소득과 이상환 ▲어업기술원 임후순 ▲환경관리과 정용철 ▲환경관리과 최창석 ▲도로철도과 김지찬 ▲재난관리과 박범동 ▲감사관실 유기권 ▲해양수산과 홍성진 ▲회계관리과 김현섭 ▲APEC준비지원단 운영지원과 백종민 ▲회계관리과 박동수 ▲디지털원예연구과 이지은 ▲풍기인삼연구소 장명환 ▲농식품환경연구과 정원권 ◆6급 ▲정책기획관실 권오승 ▲항공산업과 권은지 ▲AI데이터과 김초혜 ▲농업대전환과 박장호 ▲문화예술과 박재영 ▲문화예술과 안소희 ▲저출생대응정책과 이빛나 ▲재난관리과 이승호 ▲회계관리과 임동호 ▲APEC준비지원단 대외협력과 최훈석 ▲아이돌봄과 신정용 ▲회계관리과 김기용 ▲농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인사]구미시 [승진] ◆6급 ▲감사담당관실 유영민 ▲홍보담당관실 박교섭 ▲정책기획과 이수현 ▲노동복지과 박현정 ▲체육진흥과 김윤미 ▲총무과 박영실 ▲안전재난과 권기팔 ▲새마을과 김정은 ▲복지정책과 김기영 ▲공원녹지과 허선아 ▲선산출장소 김성현 ▲선산출장소 허수정 ▲회계과 김용규 ▲어르신복지과 조희재 ▲장애인복지과 윤유진 ▲종합허가과 박희형 ▲위생과 이재향 ▲위생과 정민 ▲어르신복지과 김민아 ▲체육진흥과 이덕수 ▲하천과 박병길 ▲건축디자인과 김성민 ▲토지정보과 방준석 ▲자원순환과 신오철 ▲시립중앙도서관 황진학 ▲선산출장소 권대형 ◆6급 이하 ▲총무과 권용현 외 64명 [전보] ◆6급 ▲홍보담당관실 박춘선 ▲아이돌봄과 이윤자 ▲일자리경제과 강유현 ▲일자리경제과 김보우 ▲문화산단추진단 이수웅 ▲전략산업과 손현경 ▲문화예술과 장한정 ▲문화예술과 조영상 ▲체육진흥과 김준섭 ▲새마을과 배영아 ▲민원봉사과 남선혜 ▲건축디자인과 최상윤 ▲환경정책과 박민아 ▲교통정책과 이응남 ▲자원순환과 박재웅 ▲선산출장소 김은정 ▲선산출장소 최경숙 ▲상하수도사업본부 이영국 ▲문화예술회관 류연순 ▲차량등록사업소 김종훈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현은주 ▲선산읍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기록적인 폭염에서 우리 국민들의 건강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각 부처가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폭염으로 인한 여러 피해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와 달리 장마가 일찍 끝나고 폭염이 아주 극심해지고 있다"며 "기후변화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에 대한 대응도 부족함이 없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가능한 대책을 신속히 집행해야 한다"며 "각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들이 보유한 무더위 쉼터가 제대로 관리되는지도 점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함께 "농어촌 대책도 챙겨봐야 한다"며 "유례없는 폭염으로 가축 폐사가 급증해 축산농가의 고통이 큰데, 관계부처들이 소방차나 가축방역차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급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 빠르게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송풍팬, 영양제 등의 지급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식 어가 피해와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정부는 1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새 정부 첫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서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범부처 총력 대응방안과 서민 주거안정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폭염에 밥상물가에, 길게 보면 코로나에서 내란으로 이어져 상황이 간단치 않아 워낙 팍팍해져 있는 국민의 삶이 이제 막 회복을 시작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고 특히 폭염과 관련한 농산물 부분에 대해 사전수매계약 등을 통해서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체감물가 안정 범부처 대응방안 기획재정부는 최근 먹거리 등의 물가상승률이 높고, 이상기후 등 불확실성이 상존해 여름철 가격·수급 변동이 예상되는 배추·과일 등 주요 품목에 대해 집중관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7~8월 식품·유통업계는 라면·빵 등 소비자물가 체감도가 높은 제품과 아이스크림·삼계탕 등 여름 휴가철에 소비가 많은 제품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행사를 하는 등 소비자물가 안정 노력에 동참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은 여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