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를 맞아 전달한 축하 영상이 공개되며 지역 정치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서 이 전 대통령은 “이강덕 시장은 제 고향 후배이자 청와대에서 2년간 함께 일했던 인물”이라며 “그가 보여준 열정과 능력을 지금도 기억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포항시장으로 12년간 재임하며 철강도시였던 내 고향을 2차전지·바이오·수소·AI 등 미래 산업 중심지로 탈바꿈시켰다”며 “매우 뿌듯하게 생각하며 그 공로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이강덕 시장이 고향을 위해 보여준 열정과 능력을 앞으로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이 시장에게 힘과 용기를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전직 대통령이 특정 인물을 위해 공개적인 축하·격려 영상을 촬영한 사례가 드물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강덕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송국건의 혼술’에 출연해 과거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이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임할 당시 저는 서울시청 광장을 관할하는 남대문경찰서장이었다”며 “청계천 복원 등 성공한 시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공원식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직후 무료급식소 봉사를 첫 공식 일정으로 선택하며 현장 중심 선거행보에 나섰다. 공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오전 8시 덕수공원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에 참배한 뒤 포항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어 오전 9시부터 남구 해도동 소재 ‘포스코 나눔의집’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민과의 ‘경청투어’를 강조해온 공 예비후보는 첫 일정으로 소외계층을 직접 찾는 급식봉사를 선택하며 낮은 자세의 선거운동을 강조했다. 그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우선 배려하는 따뜻한 정치 실천 의지를 밝혔다. 공 예비후보는 과거 2017년 포항 촉발지진 당시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특별법 제정과 피해구제 지원을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약 11만 가구가 총 4천9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 데 기여한 바 있다. 또한 포항시의회 의장,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경북관광공사 초대 사장, 포항지역발전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공 예비후보는 “위기의 포항을 지켜낸 경험을 바탕으로 심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직무대리가 지난 20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이유는 포스코를 살리고 포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며 “포스코 창업 1세대의 아들인 ‘철의 아들’ 박대기가 철강산업을 회복시키고 미래산업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와 대통령실에서 쌓은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항을 다시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경청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죽장면 두마리에서 호미곶까지 3박 4일간 동서 도보 횡단을 진행한 이후 산업과 민생 중심의 정책 행보를 이어왔다. 그는 포스코 경쟁력 회복과 철강·이차전지·수소산업 고도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산다”고 강조해왔다. 또한 “기한 없는 공약은 의미가 없다”며 1개월·6개월·1년·3년 단위의 기한 제시형 공약 관리를 통해 ‘민생 속도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환경관리원 간담회와 새벽 거리청소 현장 참여 등을 통해 “현장을 모르면 정책도 공허하다”며 속도·현장·민생 중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병욱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0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포항 북구 장량동 두산위브 사거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포항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사무실 명칭을 ‘포항미래캠프’로 정했다. 특히 선거사무소를 1층에 배치한 점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가 후보와 지지자만의 폐쇄적인 공간이 아니라 카페처럼 시민 누구나 문을 열고 들어올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시민과 함께 포항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포항은 산업 구조 전환과 도시 재설계라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기존 방식으로는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 산업·교통·의료·교육·복지·문화·체육·관광 등 전 분야에 걸쳐 도시 구조를 원점에서 다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포항미래캠프는 시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내부에는 시민 누구나 의견을 남길 수 있는 ‘포항 미래 마당’을 마련해 지역 현안과 해결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년과 직장인들이 편하게 머물며 토론할 수 있는 ‘포항 미래 테이블’을 운영하고, 캠프 입구에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용선 경북도의회 의원이 19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내린 결정으로, 6월 3일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선 것이다. 박 전 도의원은 2014년 제10대 경북도의회에 입성한 이후 11대와 12대까지 3선을 지내며 12년간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교육위원회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통학 여건 등 생활밀착형 교육 정책을 꾸준히 챙겨왔다. 또한 2018년 운영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했고, 제12대 경북도의회 전반기에는 부의장을 역임하며 주요 현안을 조율하는 등 의회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박 전 도의원은 사퇴 소회를 통해“지난 12년은 영광이었지만 무엇보다 책임의 시간이었다”며“현장에서 듣고 예산과 제도로 답하는 정치를 위해 쉼 없이 뛰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시장 출마 배경에 대해“포항의 변곡점에서 미래를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나아가려 한다”며“철강산업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과 도심 공동화 등 복합 위기를 실행력 있는 시정으로 돌파하겠다”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용선 경북도의원(국민의힘. 3선)이 19일 경상북도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6.3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에 본격 돌입했다. 박 도의원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사퇴를 결정했다. 박 도의원은 지난 2014년 제10대 경북도의회 의원으로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11대, 12대까지 12년간 내리 3선을 달성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교육위원회에서 장기간 활동하며 학생 안전, 교육 환경 개선, 통학 여건 등 생활밀착형 교육 현안을 꾸준히 챙겼고, 2018년에는 운영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 전반을 책임졌다. 또한 제12대 경북도의회에서는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주요 현안을 조율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등 의회 내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박 도의원은 “지난 12년은 영광이었지만 무엇보다 책임의 시간이었다”면서 “현장에서 듣고 예산과 제도로 답하는 정치를 위해 쉼 없이 뛰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제는 포항의 변곡점에서, 포항의 미래를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나아가려 한다”며 “철강산업의 위기,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과 도심 공동화 등 복합 위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칠구 경북도의원(국민의힘. 2선)이 지난 18일 자로 도의원직을 공식 사퇴하고 포항시장 선거에 본격 나섰다. 이 전 의원은 이날 경상북도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의장의 사직 허가를 받아 의원직 사퇴 절차를 공식 마무리했다. 지난 2018년 제11대 경북도의회에 입성한 이후 재선으로 활동한 그는 8년 가까이 입법·정책·현장 대응을 아우르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칠구 전 의원은 “포항은 철강을 넘어 수소·이차전지·해양에너지로 산업 지평을 넓혀야 할 중대한 전환기에 서 있다”며 “영일만을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 거점으로 만들고 지진의 상처를 넘어 산업과 일자리로 재도약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의원으로서의 시간은 포항의 미래를 준비한 과정이었다”며 “이제는 행정의 책임자로서 실행과 성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포항 북구 흥해 출신인 이칠구 전 의원은 포항시의원 3선과 두차례의 시의회 의장을 거쳐 경북도의회 재선 의원으로 활동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인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19일 시민 공감 프로젝트 두 번째 정책으로 통합 모빌리티 브랜드 ‘마카 타보소(TABOSO)’를 발표하며 포항 교통체계 전면 혁신 구상을 제시했다. 김 전 의원은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시민 삶을 지키는 가장 따뜻한 복지이자 도시 경쟁력”이라며 “스마트 기술과 복지를 결합해 대한민국 교통복지 1번지 포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포항 특성 반영 ‘교통복지 4대 안심 트랙’ 도입 김 전 의원은 포항이 구미보다 70세 이상 고령인구가 2.2배, 등록 장애인이 1.65배 많은 구조적 특성을 강조하며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임산부 ▲장애인 ▲어르신 ▲교통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4대 안심 트랙’을 운영한다. ① 임산부 행복 안심 – ‘타보소 핑크 바우처' 임신부터 출산 후 1년까지 병원 진료 및 외출 이동을 지원하며, ‘핑크 원패스’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기사에게는 콜당 1,000~1,500원의 봉사료를 지급해 친절 서비스를 유도한다. ② 장애인 이동 안심 – ‘타보소 배리어 프리’바우처 한도 소진 시 자동 결제 전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용 콜 봉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대기 前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舊 춘추관장) 직무대리는 12일 ‘민생 속도행정’을 핵심으로 한 포항시장 출마 공약을 발표했다. 박 전 비서관 직무대리는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어떻게 재원을 확보할지 알 수 없는 거창한 약속이 아니라 기한을 정하고 실천 가능한 공약을 제시했다”며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결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1주일, 1개월, 6개월, 1년, 3년 등 단계별 완수 목표 기한을 명확히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취임 후 1주일 이내에 ‘제2시장실’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청 롬멜하우스’로 명명한 가건물 형태의 공간을 통해 포스코와 철강공단 등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구상이다. ‘롬멜하우스’는 1968년 포스코 창업 당시 사용된 가건물 명칭으로, 철강산업 위기 속에서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또한 1개월 내 ‘영일만 회의’ 발족을 약속했다. 이 회의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포항의 미래 산업과 일자리 창출 전략을 논의하는 집단지성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국의 ‘앨러게니 회의’를 벤치마킹 사례로 제시했다. 6개월 이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경북도의원)는 12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업 친화형 첨단산업 스마트 밸리 조성’을 주제로 제4차 공약을 발표하며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박 예정자는 “국가 균형발전 기조 속에서 10대 그룹이 향후 5년간 27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를 약속한 상황에서, 이제는 어느 지역이 기업이 즉시 들어올 수 있는 조건을 갖추느냐가 관건”이라며 “포항이 선제적 제안과 실행으로 첨단산업 투자 유치의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스마트 밸리 조성의 핵심 전략으로 ▲신규 스마트 산업단지 부지 확보 ▲안정적 에너지 공급 환경 구축 ▲기업 전용 스마트 항만 조성 ▲규제 특례 및 패스트트랙 중심의 행정 혁신을 제시했다. 특히 청림동 해안 일대 매립을 통해 약 6,611,570㎡(약 200만 평) 규모의 신규 스마트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구상을 공개하며, 첨단소재·이차전지·AI 로봇·수소에너지 등 전략 산업을 집적하는 ‘거점형 스마트 산단’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분야에 대해서는 “첨단산업 시대의 전력은 생존의 문제”라며 동해안 에너지 벨트 중심 입지를 활용해 LNG와 SMR(소형모